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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고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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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KLASSIKER DER THEOLOGIE 1

프리스,크레취마르 저

정지련 역자

대한기독교서회

2008년 03월 25일 출간

ISBN 9788951110047

품목정보 153*225mm5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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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란 무엇인가? 세월이 흘러가면 한때를 풍미했던 인물이나 작품도 서서히 잊혀지고 마는 것이 일반이지만 시대의 거듭됨에도
잊혀지지 않고 더 많은 사람에게 읽혀지는 인물이나 작품이 있다. 이것을 우리는 고전이라 부른다.
이 책은 기독교의 고전 사상가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지극히 전통적인 사상으로부터 당대 이단으로 정죄되었던 진보
적인 사상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가톨릭과 개신교의 고전으로부터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정교회의 영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독
교 전통과 사상을 소개해 줌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기독교 신앙의 포괄적인 깊이에 다가서도록 만든다. 이 책은 또한 고전사상들의
개별적 특징뿐 아니라, 고전들 사이의 교차되는 부분을 섬세하게 묘사함으로써 고전사상들간의 연속성과 상관성,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교회사의 연속성과 발전과정을 조명해 준다.
이 책은 정교회와 가톨릭, 그리고 개신교의 고전적 영성을 연대순으로 소개하면서도 상이한 교파 전통 사이에서는 보지 못했던 기독
교 신앙의 또 다른 차원을 볼 수 있는 시각을 마련해 준다. 또한 형제와의 대화를 통해 아버지께 나아가는 방법이 선택사항이 아니라
신실한 믿음의 필수조건임을 새삼 인식기켜 준다.
칼비노는 고전을 생각의 축매라 했다. 즉 고전이란 끊임없이 생각의 구름을 일으키면서도 항상 그 구름으로부터 빠져나온다고 했다.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오랜 검증기간을 거쳐 신앙인의 마음속에 살아남아 그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는 신학의
고전은 단지 정보만을 전달해 주지는 않는다. 오히려 우리에게 창조적 사고의 매개가 되어 준다. 이 책은 분명 독자들이 사유의 오솔
길을 걸으며 그 길 위에서 기독교 신앙의 신비와 깊이를 만나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서문

1
이레나이우스
오리게네스
아타나시우스
시리아인 에프라임

2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니사의 그레고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루스


3
훔베르트
안셀무스
베르나르두스
보나벤투라

4
토마스 아퀴나스
요하네스 둔스 스코투스
오캄
그레고리우스 팔라마스

5
카예타누스
루터
멜랑히톤
칼뱅

6
벨라르미노
후커
모길라스

참고문헌
인명 색인
주제 색인
소개
신학의 고전(대한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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