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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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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구

생명의양식(도)고신

2007년 06월 26일 출간

ISBN 9788988618035

품목정보 135*197mm2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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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계절에 관한 묵상
사계절의 창으로 바라 본 삶"


사계절의 창으로 인생을 보면 계절마다 주어지는 메시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겨울에 처했을 때에는 겨울의 고독이 지니 메시지를 듣고, 인내가 필요할 때 가을의 성숙의 메시지를 듣고,
일이 잘 풀릴 때에는 교만하여 넘어지지 않기 위해 여름의 메시지를 듣습니다. 그렇게 계절의 메시지를 들으면서 살아간다면
삶의 모든 계절들은 하나도 낭비되지 앟고 우리를 성숙시키는 필요한 계절이 됩니다.

- 본문 중에서


봄의 기도
마음의 땅에다 한 그루 나무를 심으십시오. 그 뿌리가 말씀과 기도의 샘 곁에 깊에 내리게 하십시오.

여름의 기도
여름철의 뜨거운 태양의 열기와 퍼붓는 소낙비의 의미를 알았다면, 이제 내 삶에 주어지는 모든 것을 두 팔을 벌려 껴안으십시오.

가을의 기도
참된 참회가 있을 때, 가을은 단순히 지난날을 후회하는 계절이 아니라 마음을 정결케 하고 새롭게 하는 계절이 됩니다.

겨울의 기도
당신의 기도에 겨울이 왔다면 그 겨울을 벗어나려고 하기 보다, 겨울의 의미를 깨닫도록 노력하십시오.
세상 만둘에 겨울이 피요한 것처럼, 기도에도 겨울이 필요합니다.

추천의 글

"깊은 영성에 대한 소박하고 진지한 서술"
정현구목사님이 평소에 갈고 닦은 깊이 있는 영성을 소박하고 진지하게 쓰고 있기 때문에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 책이 나오게 되면 두레교회이 전 교인들에게 한 가정에 한 권씩 구입하여 필수로 읽도록 장려하려 합니다.
바라기는 보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며 요즘처럼 삭막한 시절에 마음의 양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확신을 가지고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김진홍 목사_ 두레교회

"안식과 관조의 영성의 마당으로의 초대"
분주함에 쫓기면서 여유를 상실한 현대인들에게 정 목사님이 글과 책은 우리를 안식과 관조의 영성의 마당으로 초대합니다.
창조적 쉼표의 여유에 목말라 하는 성도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치유입니다. 분심과 미움 그리도 독한 마음을 내려놓고 잠시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주님의 평화를 경험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이 책이 한국 교회 성도들의 내면을 조용히
치유하는 처방이기를 기도합니다.
- 이동원 목사_지구촌교회

목차

봄의 기도
시간을 새롭게 하려면 기도를 새롭게 하십시오
예배의회복
마음의 화랑에 걸린 한 폭의 그림
사람을 최고라 하고 싶습니다
사월의 소리
물, 불 그리고 바람
행복을 연주하는 가정
행복의 조건

여름의 기도
쉼이 먼저입니다
초연한 마음
주도적인 삶
대화의 기적
진정한 힘
진정한 기적
자연의 소리
크리스챤 웰빙
섭리의 빛

가을의 기도
낙엽 하나
당신에게서 들리는 소리
경건의 연습
기도, 가장 위대한 행동
하나님의 임재 훈련
회복을 위한 언어
사귐으로서의 기도
정결한 마음
기도의 여행

겨울의 기도
겨울의 기도
미래는 과거를 다시 만든다
선택의 역설
"지금, 이곳" 의 의미
죽음은 마침표가 아니다
세 가지 종류의 인생
죽음, 역설적 은총
새해를 새롭게 하는 것
정현구
저자는 성경이 증거하는 그 메시지를 찾아내어 전하는 것이 목사의 일차적 책임이라 여기고 성경을 더 깊이 공부하는 한편, 하나님 나라란 성경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성경의 이야기를 통으로 읽어내면서 그것을 오늘의 이야기로 되살려내어 전하고 싶어한다. 또 현대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읽어 그 뜻을 바로 깨달을 뿐 아니라, 그것을 렉시오 디비나의 방식으로 묵상함으로써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하나님 나라 큐티』를 만들어 그 책의 발행인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주기도문과 21세기를 위한 영성』(한들, 2003), 『영원을 품고 오늘을 걷다』(SFC, 2012), 『다스림을 받아야 다스릴 수 있다』(SFC, 2017), 『광야에서 삶을 배우다』(SFC, 2018),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두란노, 2018), 『사계절을 위한 기도』(생명의 양식, 2019) 등이 있고, 공저로 『하나님 나라 복음』(새물결플러스, 2013)등이 있으며, 현재 서울영동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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