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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이라서 기도합니다

기도와 말씀의 사람 찰스 피니의 감동의 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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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피니

브니엘(도)

2013년 10월 22일 출간

ISBN 9788993239850

품목정보 148*210mm2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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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항상 큰일이 닥쳤을 때만 기도하려 할까?

기도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작은 문제는 없다.
그리고 기도가 필요 없을 만큼 큰 문제도 없다.

우리의 모든 일은 항상 하나님께 기도 응답의 대상이다.
그러므로 어떤 작은 일에도 먼저 하나님께 구하고 응답을 받아야 한다.

글쓴이 찰스 피니는 철저히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다. 하나님은 피니의 기도를 들으셨으며, 피니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
었다.
“언젠가 한 번은 오벌린대학에 다니는 여학생에게 물질적으로 매우 절실한 상황이 발생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 여학생은 이
문제를 기도 제목으로 삼아 기도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말하지 않은 채, 다음 집회 시간에 피니 총장에게 이 문제와 관련해서 얘
기해보기로 했다. 집회 날, 피니 총장은 여러 학생들을 상담하고 격려하면서 이리저리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저녁 시간이 되자
갑자기 이 여학생에게 다가오더니 손에 5달러짜리 지폐를 건네주고는 아무 말 없이 지나가버렸다.”
특히 찰스 피니는 강력한 설교자였는데, 그 이유는 언제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1840년, 어느 안식일에 찰스 피니가 전한 강력한 설교를 듣고, 위드라는 이름의 젊은이가 고함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는 자기가 저
지른 죄악들 때문에 괴로워서 도저히 가만히 앉자 있을 수 없었다. 그래서 피니는 설교를 멈추고 그 남자를 강단으로 불러냈다. 그 죄인
은 자리에서 일어나 앞으로 걸어 나갔다. 그러자 피니는 주께서 이 죄인을 둘러싸고 있는 장막을 조금이라도 걷어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이 참회자에게 풍성하신 은혜를 충만하게 기름 부으신 나머지, 결국 회심하게 되었다.”
또한 찰스 피니는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피니는 각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였으며, 모든 사람의 필요가 충족되도
록 기도하였다. 피니는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꺼이 쓰임받기를 기뻐했다. 그리고 피니는 국가 지도자를 비롯하여 각 지도자
들의 결정을 위하여 항상 기도에 힘썼다.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노예제도 반대운동으로 완전히 전환하기 전에, 피니 총장은 링컨 대통령에게 세 번이나 편지를 썼다. 피니
는 이렇게 말했다. ‘첫 번째 편지를 쓴 다음, 무릎 꿇은 채로 한동안 너무나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이 편지가 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지요.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편지를 보내고 기다렸
지요. 이번에는 조그만 쪽지가 도착했는데, 아무런 감사 표시나 약속의 말도 없이, 단지 한 가지 질문을 던지는 내용이었습니다. 성실하
게 그에 관해 답장을 보냈고, 결국 하나님이 설복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노예해방선언문이 발
표되었지요.”
이처럼 기도의 사람이자 말씀의 사람인 피니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기도하면서 싶게 놓치는 부분을 아주 자세히 알려준다. 피니는 먼
저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감찰하시도록 간구하라고 말한다. 자신의 내면을 다윗처럼 먼저 감찰받은 후에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기도를
하라고 충고한다. 그러고 나서 용서를 구하는 기도에 앞서 먼저 회개하라고 촉구한다. 우리는 간구는 많이 하지만 진정한 회개는 그다
지 않는 것 같다. 그러면서 우리의 기도에 있어 가장 크고 중요한 하나님의 부르심, 즉 자신의 소명에 관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고
말한다.
우리의 모든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 위에 이뤄지기를 소망해야 한다. 그러기에 아주 작고 사소한 일로부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
신의 소명을 발견하는 크고 중요한 기도까지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찰스 피니는 기도의 사람이
었다. 말씀의 사람이었다.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었다. 피니는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자신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며 기도의 사람
으로 성장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체험한 기도의 세계를 이 책 안에 오롯이 펼쳐놓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기도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작은 일은 없다
1. 하나님이 친히 당신을 감찰하시도록 간구하라
2. 용서를 구하는 기도에 앞서 먼저 회개하라
3.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기도를 하라

Part 2. 기도가 필요 없을 만큼 큰 문제도 없다
4. 먼저 하나님이 설복하시는 기도의 조건들을 알라
5. 한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고 끈질기게 기도하라
6. 당신의 살아 있는 소명을 위해 더 큰 기도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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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피니
미국 코네티컷 주 워렌에서 농부의 일곱째 아들로 태어난 찰스 피니(1792-1875)는 사회적으로 성공했으나 기독교 신앙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1821년 서른 즈음 치열한 자아와의 싸움 끝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극적인 회심을 체험한 후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그 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변호사직을 포기하고 신학교육을 거쳐 목회자로 변신했다. 아무것도 뒤섞거나 왜곡하지 않은 성경 그대로의 복음을 강력하게 선포하는 그의 설교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회심했는데, 그를 연구한 이들에 따르면 50만 명 이상의 영혼이 그를 통해 그리스도께 돌아왔다고 한다. 그의 말씀운동에서 시작된 부흥의 움직임, 이른바 ‘제2의 대각성운동’으로 불리는 영적인 흐름은 뉴욕과 필라델피아, 보스턴은 물론 미국과 영국 전역을 강타했다. 그는 1832년 뉴욕에서 목회를 시작하여 1835년에는 오벌린대학에 신학과를 설립했고, 지역교회 목회자이자 신학교수로 섬기는 와중에도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복음전도를 계속했다. 이렇게 현대기독교 부흥운동사에 큰 획을 그은 그는, 1875년 오벌린에서 심장병으로 영적 거인으로서의 삶을 마감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죽을만큼 기도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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