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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증보판] 죽을만큼 거룩하라

죄를 죽이고 더 나은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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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피니

임종원 역자

브니엘(도)

2025년 02월 24일 출간

ISBN 979119309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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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는 마음에 죄의 기회를 제공하지 말며

구원에 이르도록 거룩한 삶을 추구하라!”


“나는 이미 구원을 받았으며”(칭의)

“나는 지금도 구원을 받는 중이며”(성화)

“나는 언젠가 완전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영화)

올바른 구원을 묘사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시제가 모두 사용된다.


성화란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 그리하여 성령이 우리의 영혼을

충분히 소유하여 성령께서 원하시는 대로 우리가 행하는 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을 통하여 의롭게 된 이후 죽을만큼 거룩해지기 위해 성화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찰스 피니에 따르면 “성화는 성경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이다. 성화의 단순하고 일차적인 의미는 하나님께 성별된 상태이다. 성화한다는 것은 거룩한 용도를 위해 따로 구별해 놓는 것,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어떤 것을 성별해 두는 것이다. 성화의 상태란 성별의 상태, 또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따로 떼어두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찰스 피니는 그 당시의 복음전도와 부흥사역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교회 역사에서 오랫동안 거룩함을 무시하는 모습을 거듭 목격하였기에, 이러한 현상은 어느 시기의 교회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교회가 외형적으로 성장하고 부흥하는 양상을 보일 때는 더욱 성화에 관한 가르침은 소홀히 여겨졌으며, 그러한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먼저 성화의 교리에 관한 깨달음을 가져야 한다고 애타게 소리 높여 외쳤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세 가지의 중요한 가르침, 즉 칭의, 성화, 영화에 관한 가르침과 친숙해져야 한다. 칭의는 어떤 사람이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일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그리스도인이 되는 과정에서 맛보는 경험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는 믿음을 통하여 의롭게 된다. 성화는 이생뿐만 아니라 영원토록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우리는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진리와 더불어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성화된다. 성화란 의롭게 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깊이 인식하면서 사랑에 기초한 거룩한 삶, 곧 우리를 사랑해서 구원해주신 거룩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뜻이다.

영화에는 의로워지고 성화된 사람들의 신체적인 죽음과 육신적인 부활이 포함된다. 언젠가 그리스도인은 영화된 몸을 덧입게 된다. 마치 예수님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을 때 그분이 영화된 인간의 몸을 받으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면 그리스도인은 영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은 죽어서 하늘나라로 가기 전에 개인적으로 이생에서 칭의와 성화를 깨닫고 경험해야 한다. 이것을 적절히 표현하자면, 한 개인의 구원은 칭의, 성화, 영화를 포함하는 모든 과정을 포괄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의롭게 된 후에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의미하는 바에 관해 매우 중요한 믿음을 다루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들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음성에 다시 새롭게 귀를 기울이는 멋진 기회가 될 것이며, 거룩함, 즉 성화라는 더 나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추구하는 완전한 그리스도인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_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과정을 경험하라


Part 1. 성화, 하나님의 가장 큰 기쁨


01. 그리스도인에게 성화란 무엇인가?

그렇다면 온전한 성화란 무엇인가?

온전한 성화와 영속적인 성화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온전한 성화가 의미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02. 온전한 성화가 아닌 것은 무엇인가?

본질적인 욕구를 완전히 죽인다는 의미가 아니다

항상 동일한 감정을 요구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지속적인 마음의 평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전혀 죄짓지 않는 상태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더는 기도와 믿음의 노력이 필요 없다는 게 아니다

은혜 안에서 성장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거룩한 습관에 의존하여 형성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03. 그렇다면 온전한 성화란 무엇인가?

의지에서 비롯되는 하나님을 향한 최고의 사랑

단순한 욕구가 아니라 인간을 향한 순수한 사랑

오직 하나님만을 영화롭게 섬기려는 온전한 순종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면서 나누는 친밀한 교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에서 벗어나는 것

온 마음을 다해 다른 영혼들에 관심을 두는 것


Part 2. 온전한 성화를 현실에서 이르는 방법


04. 하나님의 약속을 해석하는 원리를 배우라

약속한 주체의 성품과 기질을 알아야 한다

약속한 당사자들 간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약속한 주체의 의도와 관심사를 깨달아야 한다

약속으로 나타나는 효과를 알아야 한다

약속한 주체의 능력과 자원을 고려해야 한다

약속한 주체의 자연스러운 정의를 고려해야 한다

모든 약속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된다


05. 온전한 성화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

약속 1.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순종하여 지킬 것이다

약속 2.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할 것이다

약속 3. 하나님의 법을 네 마음속에 깊이 기록해두겠다

약속 4. 새 영을 주어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다

약속 5.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명시적으로 약속하셨다


06. 현실에서 온전한 성화에 이를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성화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가르치셨기에

사도들도 분명히 도달할 수 있다고 기대했기에

죄를 극복할 수 있는 은혜가 예비되었기에 

성화에 이를 수 있는 풍성한 수단이 제공되었기에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서 행하시기에

죽음이 온전한 성화에 이르는 길이 아니기에

모든 교회와 목회자가 교리로서 가르치고 있기에

복음에는 죄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죄 없이 사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목표이기에


07. 현실에서 온전한 성화를 경험한 사람, 바울

온전한 성화에 이르렀다는 바울 자신의 증거를 통해서

바울이 성화에 이르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해석은?

바울 성품이 그가 온전한 성화에 이르렀다는 증거이다


Part 3. 영광을 위해 죽을만큼 거룩하라


08. 먼저 하나님과 당신의 관계를 온전히 알라

우리 양심이 온전한 성화에 도달했다는 것을 증거한다

믿음의 세기에 비례해서 온전한 성화를 확신할 수 있다

이생에서의 온전한 성화는 각 개인의 믿음에 달렸다


09. 우리는 언제 온전한 성화에 이를 수 있는가?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반드시 성취된다고 믿을 때

곧바로, 즉시 우리는 온전한 성화에 이를 수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때 이를 수 있다


10. 우리는 어떻게 완전한 성화에 이를 수 있는가?

그럴듯하게 느껴지는 어떤 감정으로 이를 수 없다

율법적인 행위로는 절대 성화에 이를 수 없다

다른 사람의 경험을 모방해서는 이를 수 없다

자신이 계획한 어떤 방식으로도 이를 수 없다

오직 믿음으로만 온전한 성화에 도달할 수 있다

자기 몸을 거룩히 보존함으로써 이를 수 있다


에필로그 _ 내주하시는 성령으로 온전한 성화에 이르라


▶ 특별수록 : 존 오웬의 죄를 죽이는 8가지 방법



본문 펼쳐보기


“어떤 사람들은 온전한 성화의 상태를 균일하고 보편적인 평온한 마음이라고 말한다. 마치 모든 종류의 흥분된 감정은 이와 같은 상태와는 전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단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감정이 고조되었을 때를 제외하고 말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종종 하나님의 원수를 책망하실 때 엄청날 정도로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셨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의 이력을 그대로 따라가 본다면 그분의 평온과 흥분 상태는 각 경우의 환경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달라졌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귀신 들린 자를 질책하실 때처럼 그리스도께서 때때로 상당히 매섭고 혹독하게 책망하기도 하셨지만 그분은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거기에 합당한 자들에게는 따뜻한 감정을 드러내 보여주셨다. 그렇기에 온전한 성화는 죄나 죄인들을 향하여 아무런 거룩한 분노 없이 지속해서 마음의 평정 상태를 유지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죄에 대한 거룩한 분노는 단지 사랑의 또 다른 모습일 뿐이다. …그렇기에 거룩함, 또는 온전한 성화의 상태는 항상 주변 환경이 그것을 요구할 때 얼마든지 분노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40쪽 지속적인 마음의 평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중에서


“또한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순응한 영혼은 절대로 하나님의 섭리를 불신하여 어떤 일에 대하여 극도로 흥분하는 염려의 상태에 빠져들지 않는다. 도리어 그러한 영혼은 어떤 경우에든지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든지 간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즐거워한다. 그렇기에 온전히 성화된 영혼은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욕망과 열정을 순복시킨다. 내가 이미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아담의 죄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보다는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을 더 좋아했다는 데 있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인간이 저지르는 죄이다. 이것이 바로 이기심의 본질이자 역사이다. 하나님의 법에 대한 온전한 순종은 우리 육신이나 마음의 어떤 욕구를 이미 잘 알려진 하나님의 뜻과 충돌하면서까지 충족시키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면 우리의 육신과 영, 그리고 우리의 혼이 하나님께 온전히 성별 된 상태로 유지될 것이다. 또한 온전한 성화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섬기려는 지극한 성향을 의미한다. 우리 인생을 다스리는 원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 71쪽 오직 하나님만을 영화롭게 섬기려는 온전한 순종 중에서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던 어떤 그리스도인 흡연자는 이 습관을 깨부수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 기울였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그러자 이 사람은 더는 담배를 끊겠다는 결심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사람이 담뱃대에 불을 붙이고 이제 막 입으로 갖다 대려던 순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이런 몹쓸 탐닉에서 나를 자유롭게 하려고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시지 않았던가?’ 그래서 잠시 멈칫했지만 그런 생각이 계속해서 떠올랐다. ‘이런 몹쓸 탐닉에서 나를 자유롭게 하려고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시지 않았던가?’ 이 사람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담배 피우는 습관 사이의 관계를 깨닫게 되자 그 즉시 담배 피우던 습관의 힘은 깨어지고 말았고, 그때부터 거기에서 자유롭게 되었다. …이처럼 가장 깊숙이 뿌리 박혀 있던 죄의 습관들, 그리고 우리 몸의 기능을 심각하게 저하시켜 신체에 악영향을 끼쳤던 습관들, 우리 마음을 압도하는 유혹의 근원으로 작용했던 습관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철저히 깨어지고 근절되었다면, 그와 같은 은혜로 모든 죄에 대하여 영원히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왜 의심한단 말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충분히 하나님의 은혜로 죄를 극복할 수 있다.”

/ 129쪽 복음에는 죄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중에서


“첫째, 인간의 양심은 현재 자신의 마음 상태를 보여주는 최고의 증거이다. 나는 자신의 상태를 마음으로 인식하는 것이 바로 양심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하여 우리 마음을 보여주는 최고의 가능한 증거가 바로 양심이라고 이해한다. 물론 양심은 단지 현재 우리의 성화에 대해서만 증거할 수 있지만 우리 앞에 있는 기준으로서 하나님의 법과 더불어 최고의 기준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그 기준에 순응하는지 아닌지와 관련하여 양심의 증언은 우리의 상태를 알려주는 최고의 증거가 된다. 양심은 우리의 존재를 의심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더는 의심할 수 없는 증언이다. 우리는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도대체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나는 우리의 양심을 통해서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숨 쉬고, 사랑하거나 싫어하고, 앉거나 서고, 눕거나 일어나는 것을 도대체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또한 기쁘거나 슬프다는 것을, 다시 말해 어떤 마음의 감정이나 반감이나 애정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도대체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내가 죄를 짓거나 회개하거나 믿는다는 것을 도대체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인가? 우리는 자신의 양심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다른 어떤 증언도 이보다 직접적인 설득력을 보여줄 수는 없다.”

/ 160쪽 우리 양심이 온전한 성화에 도달했다는 것을 증거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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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피니
미국 코네티컷 주 워렌에서 농부의 일곱째 아들로 태어난 찰스 피니(1792-1875)는 사회적으로 성공했으나 기독교 신앙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1821년 서른 즈음 치열한 자아와의 싸움 끝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극적인 회심을 체험한 후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그 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변호사직을 포기하고 신학교육을 거쳐 목회자로 변신했다. 아무것도 뒤섞거나 왜곡하지 않은 성경 그대로의 복음을 강력하게 선포하는 그의 설교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회심했는데, 그를 연구한 이들에 따르면 50만 명 이상의 영혼이 그를 통해 그리스도께 돌아왔다고 한다. 그의 말씀운동에서 시작된 부흥의 움직임, 이른바 ‘제2의 대각성운동’으로 불리는 영적인 흐름은 뉴욕과 필라델피아, 보스턴은 물론 미국과 영국 전역을 강타했다. 그는 1832년 뉴욕에서 목회를 시작하여 1835년에는 오벌린대학에 신학과를 설립했고, 지역교회 목회자이자 신학교수로 섬기는 와중에도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복음전도를 계속했다. 이렇게 현대기독교 부흥운동사에 큰 획을 그은 그는, 1875년 오벌린에서 심장병으로 영적 거인으로서의 삶을 마감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죽을만큼 기도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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