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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루박의 기도일기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할 때 일어난 6개월간의 동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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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루박

배응준 역자

규장

2012년 09월 17일 출간

ISBN 9788960972704

품목정보 145*210mm216p3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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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24시간 동행한 영적 기록!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하나님과의 동행을 따라가다!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며 그분과 동행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삶의 매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갈망했던 프랭크 루박의 고백
유기성 목사 추천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저는 프랭크 루박 선교사의 일기에 도전을 받아 실제로 영성일기를 써보았고,
이제는 온 교우들과 함께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프랭크 루박 선교사를 통하여 얻은 유익은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도
온전히 하나님과 24시간 동행할 수 있다는 확신이었습니다.
_유기성 목사, 추천의 글 중에서


[ 출판사 서평 ]

프랭크 루박은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의 저자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가 설교 중
이나 ‘예수님을 24시간 바라보기’를 강의하는 그의 영성일기 제자훈련 과정에서 자주 언급해 최근 유명해진 미국 선교사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도, 심지어 수십 년 이상 신앙생활을 해왔고 성경을 여러 번 읽어보았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마음에 평
안보다 불안이 많고 삶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유기성 목사는 이제 루박처럼 날마다 기도일기를 써보라고 권한다.
예수님을 날마다 얼마나 수시로 바라보고 생각해보았는지, 루박이 했던 것처럼 일기로 기록해가다 보면 불과 몇 달 지나지 않
아 표정이 바뀌고 삶에 기쁨과 평안이 찾아오는 변화 체험을 유기성 목사 본인과 그 훈련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체험해왔기
때문이다. 유기성 목사가 루박이 직접 쓴 기도일기(Prayer Diary)를 적극 추천하는 이유다.
놀라운 점은 그의 얼굴로 미국 우정국에서 ‘우표’를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의 표지에 이미지로 추가된 우표가 실제 루박의
초상화로 만든 미국 우표이다. 그가 미국 사회에서 크게 존경을 받는 인물이라는 증표이다.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사역했고 세
계 여러 나라의 문맹 퇴치를 위해서도 헌신한 루박의 공로가 인정되고, 특히 날마다 기도일기를 쓰는 삶을 통해 성숙해진 신앙
인격으로 큰 존경을 받았기 때문이다. 미국 웹사이트에서 프랭크 루박을 검색해보면, 선교사로서의 그의 공적 못지않게 문맹
퇴치 음절도표 창안과 국제적인 문맹퇴치 활동 등이 앞서 공개될 정도다.
특히 이 책은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기’와 ‘영성일기’(기도일기)를 강의해온 유기성 목사가 제자훈련 교재로서 《영성일기》
를 출간하는 시기에 맞춰 출간되었다. 《영성일기》와 함께 필독서로 보아야 할 부교재가 바로 루박의 기도일기이기 때문이다.


[ 서문 ]

오늘보다 내일 더
하나님과 친밀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이 지니고 있는 한 가지 궁극적인 문제는 바로 ‘하루하루를 고결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다시 말
해, 대부분 사람들의 무기력한 삶에서 흔히 나타나는 것처럼 현실과 이상 사이에 틈이 생겨 벌어지지 않게 하루하루를 최대한
잘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궁극적인 문제인 것이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
우리는 서로 도울 수 있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하루를 고상하고 숭고한 날들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분투하고 있는지 나눔으로
써 서로를 도울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서로에게 죄를 범하고 있다.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고 있는 최고 최선의 방법들을 부끄러워한다거나 혹 남 앞에 나서기
가 꺼려진다는 이유로 감출 때, 서로에게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사도 바울, 토머스 아 캠피스(Thomas a Kempis, 1380-1471. 독일의 신비가 및 영성 생활의 지도자), 스탠리 존스(Stanley
Jones, 1884-1973. 미국 출신의 인도 선교사), 셔우드 에디(Sherwood Eddy, 1871-1963. 미국 출신의 교육자이며 선교사), 존
모트(John Mott, 1865-1955. 미국 출신의 평신도 사역자로 세계 학생선교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침) 같은 진지하고 열정적인
사람들, 곧 자신의 삶의 완벽한 모범을 그리스도의 완전한 삶으로부터 끌어낸 사람들이 우리의 삶에 영감을 주는 본보기가 되
고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은 무엇입니까?”라고 하나님께 물어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지 않
으실까?
“최대한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살아라. 그리고 사람들에게 그것을 보여주어라!”

하나님과의 동행일기
이 기도일기는 1937년 전반기 6개월 동안 기록한 것으로, 삶의 순간순간 하나님의 지침을 듣고 그것들을 내 능력을 훨씬 뛰어
넘는 새롭고 창의적인 분야에서 실행하기 위한 노력으로부터 나온 기록이다. 우리는 선교지의 문맹(文盲)퇴치 프로그램의 토
대를 닦았고 그것이 지금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나는 그것이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의 결과요, 그 누구도 혼자서 할 수
없고 또 하나님 없이는 할 수 없는 일들을, 서로 합심하여 일하는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기도일기에는 숭고한 삶을 위한 나의 분투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기록을 아들에게 기대를 거는 한 아버지로서
나의 아들 밥(Bob)에게 전한다. 또 우연히 이 기도일기를 읽게 될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바친다.

새벽의 훈계를 경청하라!
네 오늘을 보라!
그것은 생명이요
생명 속의 생명이다
그 짧은 경로 안에
네 존재의 가치와 본질이 놓여 있으니
성장의 축복, 행위의 영광,
아름다움의 광채가 그것이로다
어제는 꿈에 지나지 않고
내일은 환상에 지나지 않으나
훌륭하게 잘 살아간 오늘은
모든 어제를 행복한 꿈으로 만들고
모든 내일을 희망의 미래로 만드는 법이니
너의 오늘을 잘 보아라!
이것이 바로 새벽에 네게 건네는 인사로다
_인도 전통시 <새벽의 인사> 중에서

프랭크 루박

목차

추천의 글 - 유기성
서문

PART 1 제 소원은 하나님과의 온전한 동행입니다
PART 2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으로 사역하게 하소서
PART 3 매 순간 하나님만 의식하길 원합니다
PART 4 하나님의 음성대로 행하게 하소서
PART 5 기도일기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길 바랍니다
프랭크 루박
프랭크 루박 Frank Laubach. 1884-1970 1884년 미국에서 출생한 저자는 일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1915년 필리핀 선교사로 파송된 후 교회와 신학교 설립. 신학교 교수 등으로 왕성한 사역을 하였다. 하지만 이 모든 사역 중에도 그의 마음은 민다나오 섬의 이슬람교 신자들인 모로족에게 향해 있었다. 결국. 1930년 그리스도인이 절대 접근할 수 없었던 그들의 곁으로 하나님의 확신과 무한한 인내.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기지로 나아갔다. 머지않아 모로족들 은 실제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며.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려는 마음으로 다가간 프랭크 루박을 좋은 친구로 여기게 되었다. 이 책은 모로족의 생활방식에 아직 적응하지 못했을 때 쓰인 영적일기이다. 그는 고독 중에 매일 시그널 언덕에 올랐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하며 그분과 대화하였다. 내적 경험을 아름답게 저술한 이 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풍성히 경험하는 방법을 사모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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