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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 없을 때 기도할 수 있는 매일기도 (한영대역기도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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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베일리

박대영 역자

성서유니온

2011년 09월 05일 출간

ISBN 9788932550336

품목정보 127*190*20mm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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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라는

인류의 끊임없는 간청에 대한 참신하고 유익한 대답


• 이 책은 매일 아침과 저녁에 드리는 기도 선집으로, 전통적인 묵상의 고전이다.

• 이 책은 공예배 때 전례문으로 드리는 기도가 아니라 매우 개인적인 기도문이다.


하나님과 우리 자신에 대한 깊은 묵상이 담긴 기도의 모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이는 우리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늘 구하는 질문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는 만큼 나를 아는 지식과 세계를 아는 지식도 더불어 풍성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경을 읽을 때뿐만 아니라 기도할 때 역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묵상하며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영성을 훨씬 더 깊고도 부요한 은혜의 바다로 이끌어준다. 이 책에 수록된 기도문들은 온 세계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통치자이시며,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향하여 우리의 눈을 들어 찬양하게 한다. 그리고 그분 앞에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또 얼마나 창조주 하나님을 애타게 그리워하는지 깨달으며 잠잠히 눈을 감게 한다. 아침마다, 또 밤마다 한 편씩 이 기도문들을 읽고 기도의 문을 연다면 분명 오늘 우리의 하루는 어제보다 더 신성해질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기도에 녹아들어 있는 우리의 사회적, 개인적인 반응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게 하는 기도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이 내 삶속에서도, 나와 관계하고 있는 이웃과 사회 속에서도 그대로 이뤄지기를 기도하면서 날마다 그분의 뜻을 따라 사는 행동이 수반되어야 한다. 이 기도문들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앞에 지극히 사적인 열망들을 털어놓으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리기 위한 하늘 백성의 진실한 꿈인 것을 고백한다. 그래서 사회 구석구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과 그 일에 관련되어있는 사람들 하나하나를 위해서도 날마다 사랑의 간구를 드린다.


우리 내면의 기쁨과 슬픔을 정직하게 터뜨리게 하는 기도

기도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의 기쁨을 충만하게 한다. 존 베일리의 기도문들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고 슬퍼하면서,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을 갖게 하고 영적 동행의 즐거운 소리를 발하게 한다. 이 기도문들을 따라 기도하다보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여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만끽하는 기쁨이 무엇인지, 본래 하나님이 목적하신 뜻에서 벗어난 세계를 향한 슬픔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다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대로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새 희망을 품게 된다.



추천의글


“이 책은 참된 영성과 지성을 갖춘 기도의 교본이다.”

– 김세윤 박사(풀러신학교)


“미국 유학 시절, 학교 서점에서 발견한 작은 기도서 한 권이 그 이후 나의 영적 여정에 그토록 큰 영향을 끼칠 줄 몰랐다. 기도가

제일 하고 싶었으나 기도가 제일 어려웠던 나에게 이 책은 참된 기도가 어떤 것인지를 가르쳐주었다. 여러 번 읽고 기도했으나,

지금도 여전히 구절구절이 새롭다. 이 기도서를 가지고 진지하게 기도한다면, 독자들도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김영봉 목사(와싱톤한인교회, 『사귐의 기도』 저자)


“풍성한 묵상의 삶에 이 기도문보다 더 유익한 도움을 주는 책을 나는 알지 못한다.”

– G. 브롬리 옥스남(G. Bromley Ox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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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베일리
20세기 중반 바르트, 브루너, 니버, 불트만, 틸리히와 함께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신학자이자 목사, 설교가이다.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존 베일리는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신학과정을 마친 뒤 미국 뉴욕의 오번신학교, 캐나다 임마누엘신학교, 뉴욕 유니온신학교에서 가르치다가 1934년에 모교인 에든버러대학교의 부름을 받아 그곳에서 은퇴할 때까지 조직신학을 가르쳤다.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장과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으로도 활약했다.
지은 책으로는 The Interpretation of Religion(종교해석), Our Knowledge of God(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지식), The Idea of Revelation in Recent Thought(현대 사상에 있어서 계시의 개념), A Diary of Readings(독서 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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