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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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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Into His Presence

팀 체스터

이선숙 역자

생명의말씀사

2024년 10월 31일 출간

ISBN 9788904169016

품목정보 125*200*22mm288p41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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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쁨 속에서만이 아니라 고통과 시련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노래한 위대한 청교도들의 기도 80편


기도가 되는 기도문


조엘 R. 비키, 싱클레어 B. 퍼거슨 추천

개인 기도와 공적 기도에 도움이 되는 청교도 기도 모음집


존 오웬, 조셉 얼라인, 리처드 백스터, 매튜 헨리,

존 플라벨, 새뮤얼 러더퍼드, 아이작 앰브로즈, 루이스 베일리, 

리처드 십스, 토머스 왓슨 등의 시와 산문 수록


“오 하나님, 나의 마음을 당신께로 이끄소서. 나의 기쁨이자 천국이자 가장 귀한 보물인 당신께로.

내 육신의 눈은 잠이 들어 감길지라도 내 영혼의 눈은 열려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어떤 방해도 없이 완벽하고 영원히 당신을 경배하고 누리게 하소서.”


존 오웬, 조셉 얼라인, 리처드 백스터, 매튜 헨리, 새뮤얼 러더퍼드 등 24명의 대표적인 청교도 신학자와 목회자, 작가들이 쓴 글과 기도문을 아름다운 시가로 다듬고 주제별로 선별하여 엮었다. 


메마른 지성이나 맹목적인 감정 어느 한쪽에 편중하지 않고 시대의 핍박에도 굴하지 않으며 오로지 하나님을 향한 사모의 마음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추구하는 열정으로 써 내려간 심오하고도 감동적인 기도문들을 통해 기독교 진리를 다시 깨닫고 풍부하고 깊은 기도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학적으로 오류 없고 교리적으로 풍성한 이 기도문들을 공동 기도에 활용하여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예배에 참된 경건의 무게와 위엄을 더할 수 있다. 


그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히 즐거워하고자 했던 청교도들의 강력한 신앙의 표현을 담은 이 기도 선집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훌륭한 기도 안내서가 될 것이며 한 개인뿐 아니라 모든 성도가 함께 하나님을 구하고 아는 데 참여하는 일에 매우 유용할 것이다. 


편저자 팀 체스터는 시대색으로 고풍스럽고 난해할 수 있는 문장들을 본래적인 품위와 아름다움은 유지하면서도 핵심 단어들과 표현들을 매만져 현대의 독자들도 그 문장들의 의미와 거기에 담긴 진실을 충분하게 이해하고 자기화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 추천 독자

- 기도가 어렵고, 평소 기도에 대한 안내를 받고 싶었던 독자

- 청교도 신학자와 목회자, 작가들에 관심이 있는 독자

- 청교도들의 기도문이 궁금하고 그들의 문체와 시, 산문을 살펴보고 싶은 독자

- 평신도를 위한 기도문을 추천하고자 하는 사역자, 목회자

- 평소 청교도 혹은 기도에 대해 면밀히 공부하고 있던 신학생



목차


추천의 글

엮은이 서문


아버지를 찬양하는 기도


아들을 향한 경탄의 기도


성령을 의지하는 기도


감사의 기도


고백의 기도


봉헌의 기도


시험당할 때 드리는 기도


궁핍할 때 드리는 기도


근심할 때 드리는 기도


아플 때 드리는 기도


교회를 위한 기도


성찬을 위한 기도


하나님 말씀을 위한 기도


잃어버린 자를 위한 기도


아침과 저녁에 드리는 기도


매일 드리는 기도


기도자 전기

기도문 출처



본문 펼쳐보기


『엮은이 서문』 중에서


청교도들은 기도의 사람들이었다. 많은 청교도 목회자가 아침 일찍 일어나 기도했다. 조셉 얼라인(Joseph Alleine) 같은 사람은 새벽 4시부터 8시까지 개인 경건의 시간을 가졌는데, 그는 자신이 기도하기 전에 대장장이가 먼저 일을 시작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겼다. 아이작 앰브로즈(Isaac Ambrose)는 매년 한 달씩 숲으로 들어가 혼자 기도하고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교도 가정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성경을 읽고 함께 기도하도록 독려받았고, 목회자들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문을 제공했다. 


하지만 청교도들은 기도 자체에 집착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했다. 기도는 단지 수단이었다. 그들의 목표는 하나님 자신이었다. 그들의 영성의 특징은 하나님의 크심을 바라보는 것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함과 인간의 죄악 사이에 엄청난 간극이 있다는 것을 철저히 인식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이 간극에 빠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들의 기도에서 우리가 반복해서 보게 되는 것은 우리 죄에 대한 깊은 인식과 지극히 큰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감사다. 그들이 하나님의 크심을 강조했다고 해서 하나님을 멀리 계신 분으로 인식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정반대다. 하나님은 그들의 삶 전체에 스며들어 계셨다. 청교도들은 하나님의 섭리를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이 누리는 모든 편안함은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 것이기에 감사로 받아야 했다. 고난마저도 그분의 신묘막측한 계획의 일부였다. 일상의 기도에서부터 노동과 가정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삶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가능하기에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했다. [중략] 청교도들이 그들의 신앙에 진지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기도문들이 보여주듯이, 그들은 삶을 즐기기도 했다. 그들은 하나님이 음식과 재미와 우정을 주신 것에 감사했다. 더 나아가 그들은 하나님을 즐기기까지 했다. 그들은 하나님이라는 즐거움을 추구했다.


청교도주의는 영국 국교회 내에서 일어난 개혁의 움직임으로, 엘리자베스 1세(Elizabeth I)가 다스리던 16세기 후반에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그들이 간절히 바란 것은, 오직 믿음으로 칭의를 얻는다는 복음을 교회가 굳건히 붙드는 것이었다. 이 운동의 초기 지도자 중 많은 이가 1550년대 메리 1세(Mary I)의 박해를 피해 유럽으로 망명했었다. 여기서 그들은 개혁 전통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영적 갱신을 향한 그들의 소망은 엘리자베스를 이어 왕이 된 제임스 1세(James I)가 급진적인 개혁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바람에 좌절되고 말았다. 청교도 순례자들, 곧 필그림 파더스(Pilgrim Fathers)가 안전을 위해 북아메리카로 범선을 타고 떠났던 때가 바로 이때였다. 이후 찰스 1세(Charles I)의 통치하에서 청교도들은 종종 박해를 받았다. 올리버 크롬웰(Oliver Cromwell)이 공화제를 수립하면서 청교도들은 국정에 목소리를 내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은 오래가지 못했다. 군주제가 1660년에 복원되었고, 1662년 수백 명의 청교도가 비국교도 대추방으로 영국 국교회에서 강제로 퇴출되었다. 많은 이가 지하로 숨어 들어가 비밀 집회를 갖거나 자신들의 집에서 모였다. 하지만 17세기 말이 되자 이 운동은 사람들의 삶에서 더 이상 뚜렷한 힘을 갖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청교도주의 영성은 그 기록물들 속에 살아 있다. 여전히 신학적 명확성과 목회적 위로를 제공하는 풍부한 보물들을 여기서 발견하게 된다. 내가 이 책에서 캐낸 것이 바로 이 보물들이다. 이 책에 나오는 기도문 중 절반가량은 내가 편집한 청교도 기도들이다. 나머지 절반은 청교도 설교나 청교도 책에 서술된 내용을 기도문으로 창작해 낸 것이다. 두 경우 모두 원작자의 감정을 최대한 살리려고 애쓰면서 동시에 현대 언어로 바꾸는 작업을 했다. [중략] 바라기는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청교도 영성을 맛보고 그들의 작품을 더 탐구해 보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것이 내 주된 목적은 아니다. 내 주된 목적은 기도가 되는 기도문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기도들은 역사적 호기심이 아니라 우리의 영적인 삶을 풍성하게 할 수 있는 믿음의 강력한 표현들이다. 그래서 언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제목을 달아서 기도문을 분류했다. 이 기도문들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하루에 한 편씩 읽을 수도 있지만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읽어도 좋다. 개인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고 공예배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청교도 이지키얼 홉킨스(Ezekiel Hopkins)는 하나님을 위대한 소유주라고 표현한다. [중략] 홉킨스는 기도는 우리에게 필요한 축복이나 자비를 얻도록 하나님이 지정하신 수단이라고 말한다. 또 그는 다른 비유를 들어 이렇게 표현한다. “우리의 기도와 하나님의 자비는 우물에 있는 두 개의 양동이와 같다. 하나가 올라가면 하나는 내려온다. 우리의 기도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올라갈 때, 그분의 자비와 축복은 우리에게 내려온다.” 하나님께 기도를 올려 드리고 그분의 축복의 양동이가 내려오기를 기다리기 전에 우리의 양동이를 가득 채울 80편의 기도문이 여기 있다.



『아버지를 찬양하는 기도』 중에서

1. 친절하고 다정하시다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시여,

당신은 사랑이심을 보게 하소서.

근심하며 의심하는 마음 없이

당신의 선한 뜻과 친절함을 의심하지 않고

당신의 마음 안에서

모든 선의 원천을 보게 하소서.

당신을 인상 쓰는 아버지로 보지 않고

가장 친절하고 다정한 아버지로 보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은

다른 사람에게서 사랑을 찾을 필요가 없게 합니다.

당신과 당신의 영광스러운 완전성에 무한히 만족하게 하여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하늘 보좌에서 영원히 당신의 아들을 기뻐하며

영원히 만족하며 쉬실 수 있었지만,

당신의 만족만을 구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유익을 위해

당신의 성도들을 사랑하기로 선택하셨습니다.

이것이 친절함과 너그러움이 넘쳐 나는

아버지의 사랑, 당신의 사랑입니다.


당신의 사랑은

세상이 창조되기 전,

우리가 아주 작은 선도 행하기 전에

우리에게 고정되어 있던 영원한 사랑입니다.

이 생각만으로도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이 기뻐 뜁니다.

겸허하고 거룩한 경외심으로 우리 영혼을 부복하고

떨며 당신 앞에서 기뻐합니다.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이 그러함을

우리가 믿을 수 있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생각으로 알게 하시고

의지로 받아들이게 하시고

우리 사랑이 그것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우리가 이 사랑의 끈에 묶이게 하소서.

아버지, 당신에게 가득한

우리를 향한 사랑과

부드러움과 친절을

우리가 알 때

당신은 가장 기뻐하십니다.


우리 육신의 생각은 당신에 대해 굳은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당신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당신을 선하시고 은혜로우시고

온유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으로

바라보는 데는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기도하오니,

예수님의 보혈에서

죄인들을 향해 흘러나오는

풍성한 은혜의 영원한 원천이신 당신께

우리 마음이 가까이 있는 것이

당신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임을

확신하게 하소서.

이 원천에 잠시 앉아 있을 때

그 물의 달콤함을 맛보게 하소서.

전에는 두려워서 당신을 피해 달아났던 우리가

이제는 잠시라도 당신과 떨어져서 살 수 없게 하소서.

_존 오웬(John Owen)



추천의글


청교도들은 머리로뿐 아니라 삶의 고통으로 얼룩진 상처 속에서도 그들의 하나님을 알았고 마음을 다해 그분을 추구했다. 팀 체스터(Tim Chester)는 우리를 청교도들의 기도 밀실로 인도해 그들의 헌신을 배우게 한다. 이 선별된 기도문 중 일부는 청교도들의 기도문이고 일부는 청교도의 가르침과 사상을 기도로 새롭게 각색한 것들인데, 모두가 영광스러운 삼위일체 하나님을 구하는 영혼의 간절한 호흡이다.

조엘 R. 비키(Joel R. Beeke)|미국 그랜드래피즈 소재 퓨리턴리폼드 신학교 총장


이 기도문들은 팀 체스터가 우리에게 준 큰 선물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히 즐거워하도록 도와주고, 바울이 말한 것처럼 모든 성도와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게 도와준다. 삶의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과의 교감을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팀 체스터가 우리에게 보물 상자를 주었다.

싱클레어 B. 퍼거슨(Sinclair B. Ferguson)|미국 잭슨 소재 리폼드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 최고의 기도들은 하나님(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향한 풍성하고 깊은 헌신을 보여주고 가르쳐 준다. 성경의 진리를 흠뻑 담고 있는 이 기도들은 믿음의 삶에 대해 놀랍도록 실제적이다. 믿지 않는 자녀를 위한 기도에서부터 죽어 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기도까지,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논리적인 존 오웬(John Owen)의 스타일에서부터 열정 넘치는 따스한 새뮤얼 러더퍼드(Samuel Rutherford)의 스타일까지, 이 옛 신자들은 우리의 기도 생활을 깊게 해준다. 팀 체스터가 이 기도문들을 아름답고 명확하게 편집하고 각색하는 큰일을 해주었다.

크리스토퍼 애시(Christopher Ash)|영국 케임브리지 소재 틴들 하우스 전속 작가


이 아름다운 책을 위해 애써 준 팀 체스터에게 대단히 감사하다. 성경적으로나 교리적으로 풍성한 의미를 담고 있는 청교도들의 언어를 오늘 나를 위한 기도로 바꾸어 주었을 뿐 아니라 이 놀라운 보물들이 원래 어떤 형태였는지도 알려 준다. 시선을 사로잡는 이미지와 위로가 되는 진실이 가득한 이 기도문들은 우리가 영적으로 새로워질 필요가 있을 때, 목회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은혜롭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순전히 경외하고 싶을 때 언제든 와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자원이다.

리 게이티스(Lee Gatiss)|존 오웬 전집 시리즈 편집자


사도 바울은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라고 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때때로 기도는 해야겠는데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과거의 형제자매들의 글에서 발췌한 이 기도문들은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 훌륭한 안내자가 된다.

에릭 슈마허(Eric Schumacher)|목사, 저자이자 작사자


아서 베넷(Arthur Bennett)의 『환상의 골짜기』(The Valley of Vision)를 읽고 나서, 누가 청교도들의 글을 발굴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들의 기도는 성경에 깊이 젖어 있고 그리스도를 높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진심 어린 기도다. 이제 기다림이 끝났다. 팀 체스터가 한 권의 책을 썼는데, 개별 기도와 공적 모임과 개인적인 묵상에 매우 유용하다. 그가 신중하게 선별하고, 사려 깊게 틀을 짜고, 아름답게 편집한 기도문들이 다가올 여러 세대를 위해 교회에서 쓰임 받기를 기대한다.

밥 코플린(Bob Kauflin)|소버린 그레이스 뮤직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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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체스터
팀 체스터는 영국의 헌신적인 목회자이자 교사이며 탁월한 저자이다.
웨일스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PhD)를 취득했고, 영국 북동부 뉴캐슬어폰타인의 크로스랜즈 트레이닝에서 선교학 및 개혁주의 영성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목회 사역에도 헌신하여 노스요크셔 버러브리지에 소재한 그레이스 교회를 섬기다 현재는 더비셔 베이크웰의 피크트리니티 교회에서 봉직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사우스요크셔 셰필드에 교회 개척 단체 크라우디드 하우스를 설립하고 사역하고 있기도 하다.
매년 다수의 강연을 하면서 집필 활동도 활발히 펼쳐 『예수님과 함께하는 식탁』(A Meal with Jesus), 『종교 개혁이 여전히 중요한 이유』(Why the Reformation Still Matters) 등 영향력 있는 기독교 도서를 40권 이상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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