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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와 부활을 사는 일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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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체스터

백지윤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5년 04월 29일 출간

ISBN 9788932814162

품목정보 148*210mm292p39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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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와 부활을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일상 속에 숨은 진짜 영웅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참된 의미와 그리스도인의 삶을 다룬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확증이자 절정이며, 부활은 죽음을 이긴 능력의 선포이자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야말로 복음의 본질이며, 복음의 부름에 응답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부활의 능력으로 십자가의 길을 간다. 이 책을 통해, 십자가와 부활 때문에 기쁨으로 고난의 길을 가는 사람들, 평범한 일상에서 진리를 살아내는 사람들, 영원의 소망에 잇대어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 그 모든 이들의 삶에 하나님 나라가 지금 이 순간에도 면면히 흐르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그 진리는 평범한 일상을 빛나게 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참된 의미와 그리스도인의 삶을 다룬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삶으로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사람이며, 교회는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제자도는 그분의 죽음을 몸소 경험하고 그리스도의 삶을 사는 것이어야 한다. 저자는 십자가와 부활과 삶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시종일관 역설하며, 오롯이 성경에 근거하여 십자가와 부활이 어떻게 우리 삶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십자가와 부활이 삶을 대하는 동기와 태도를 새롭게 하고, 열정을 가져다주고, 기쁨으로 희생하게 하며, 영원의 실재에 비추어 현재를 살아가게 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말만 무성한 피상적 기독교, 교파 갈등과 교리 논쟁, 일부 교회가 구사하는 승리주의 세계관에 지쳐 있다면,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고 따르고자 하는 갈망이 있다면, 십자가와 부활과 삶이라는 성경의 중심 주제로 다시 마음을 돌이켜 보기를 바란다. 이 책의 각 장을 천천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으면서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겠다고 결심한다면, 우리는 분명 진정한 제자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목차


추천 서문

머리말


제1부 십자가의 용서-겸손한 확신

1장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2장 하나님의 사랑은 심판을 이길 수 있나?

3장 겸손

4장 확신


제2부 십자가를 행함-희생하는 섬김

5장 예수님의 길=십자가의 길

6장 매일의 순교

7장 예수님의 가치

8장 십자가의 길=기쁨의 길


제3부 십자가와 부활의 패턴-고난 뒤의 영광

9장 십자가 없이는 영광도 없다

10장 속박 뒤의 자유: 세상의 패턴

11장 숨겨짐 뒤의 나타남: 하나님 나라의 패턴

12장 고난 뒤의 영광: 제자들의 패턴


제4부 부활의 능력-약해지기 위한 능력

13장 부활의 능력, 자유, 생명

14장 약해지기 위한 능력

15장 섬기기 위한 자유, 죽기 위한 생명

16장 부활의 영


제5부 부활의 약속-모험으로 가득한 소망

17장 새로운 생명의 세상

18장 정의와 기쁨과 사랑의 세상

19장 목숨을 걸어도 아깝지 않을 세상

20장 소망으로 가득한 모험


결론 십자가와 부활의 삶을 보여 준 나의 영웅


본문 펼쳐보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말할 때, 신약 저자들은 의외로 예수님의 생애를 자주 언급하지 않는다. 오히려 반복해서 우리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이끈다. 결혼, 분쟁, 공동체, 돈, 대립, 리더십, 유혹, 일, 고난 등 무엇을 말하든지, 신약의 저자들은 십자가와 부활을 바라본다. 따라서 당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기 원한다면, 십자가와 부활이 어떻게 우리 삶을 형성해 가는지 이해해야 한다. 십자가와 부활의 패턴은 우리의 반사작용, 습관, 본능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십자가와 부활을 살아내야 한다. _ 머리말


당신이 고난이나 어려움을 당할 수 있다. 삶에 있는 죄와 씨름할 수도 있다. 눈앞에 다가온 죽음을 응시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모든 일 가운데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확신할 수 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하나뿐인 아들을 내주셨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분이 무엇을 더 주실 수 있었겠는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일 4:9-10). 어떤 상황도 그것을 바꿀 수는 없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죽으신 사실이 번복될 수 없다. _ 1장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하나님은 당신과 나의 죄를 예수님께 전가하셨다. 예수님은 당신과 내가 받아야 할 형벌을 감당하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셨다.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 죄를 벌하셨다. 그 결과는? 예수님이 정죄를 당했으므로, 우리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맞바꾼 것이다. 그 결과는?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믿음으로 우리는 예수님과 연합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이 된다. 즉 그분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된다는 의미다. 그분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다. 그분의 신원은 나의 신원이며, 그분의 의는 나의 의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의롭게 보신다. 하나님은 사랑 안에서 그분이 내 편이라고 선언하시며, 이 선언은 법적 효력을 갖는다. _ 2장 하나님의 사랑은 심판을 이길 수 있나?


예수님을 본받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분명 우리가 모든 면에서 예수님을 모방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그렇다면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 이 질문에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신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 9:23).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곧 십자가의 길을 따른다는 뜻이다.…이는 죽음으로의 부르심이다. 누군가에게 이것은 문자 그대로 죽음, 즉 박해와 순교를 의미할 것이다. 서구 사회에 사는 이들에게 죽으라는 부르심은 현실적으로 잘 와 닿지 않는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십자가의 길이 실제 순교로의 부르심이 된다.…우리 모두에게 이 부르심은 자신에 대하여 죽으라는 부르심이다. 이 길은 몇몇에게만 주어지는 부르심이 아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찍힌 낙인과 같다. _ 5장 예수님의 길 =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을 가라는 것은 어려운 요청이다. 그 길은 자기 부인의 길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그것은 자기 자신을 버리는 것과 같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의 길을 큰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우리는 그 길을 받아들이고 환영하며 그로 인해 즐거워해야 한다. 우리가 학대를 당하며 희열을 느끼는 피학대 성애자이기 때문인가? 우리 죄의 대가로 스스로 고통당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느끼기 때문인가? 스스로를 속죄물로 바치려는 것인가? 모두 아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은, 그것이 기쁨의 길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 겸손한 섬김의 본을 보이시며 가르치신 뒤,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요 13:17). 이것은 축복의 길이다. _ 8장 십자가의 길 = 기쁨의 길


십자가와 부활은 그리스도를 믿도록 개인의 삶에 감동을 주는 정도의 사건이 아니다. 또 단지 그리스도인들이 이 타락한 세상으로부터 구출되는 방편도 아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역사라는 지렛대의 방향을 바꾸는 중심점이다. 그야말로 십자가와 부활은 역사적 차원을 넘어 영원에 닿아 있다. 이것은 진정한 종말론적 사건이다. 시간과 공간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서 전복된다. 세상은 인류를 위한 공간적 장(場)이며, 역사는 인류를 위한 시간적 장이다. 타락한 공간과 타락한 시간이 십자가에서 절정에 달했다. 부활에서 이것들은 극복되고 회복된다. _ 10장 속박 뒤의 자유: 세상의 패턴


부활의 능력은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서 그분과 같이 된다는 뜻이다. 그것은 약해지기 위한 능력이다. 견디는 능력이며, 고난받을 수 있는 능력이다.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경험이다. 약함 가운데 있는 능력이 우리의 자랑이다. _ 14장 약해지기 위한 능력


우리의 궁극적 미래는 새 하늘과 새 땅이다. 우리는 하늘로 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구원자가 하늘로부터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언젠가 우리의 왕이 이 땅에 오셔서 하늘의 법정을 지상의 영역에서 열 것이다. “빌립보서 3:20은 흔히 생각하듯이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서는 영원한 이방인으로 살지만 돌아가기를 힘써야 하는 본향은 하늘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의 주께서 하늘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 삶이 하늘 연방의 다스림을 받아야 하며, 천상의 영역이 그들 삶의 모든 것들을 결정짓게 해야 한다는 데 중점을 둔다.” 우리는 하늘 스타일을 따라 살면서,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 왕의 권위를 인정하는 하늘의 시민들이다. 우리는 하늘 문명의 전초기지로 살아간다. _ 17장 새로운 생명의 세상


추천의글


십자가와 부활은 기독교의 핵심 축이다. 십자가만 강조하면 과도한 경건주의자가 되기 쉽고, 부활만 강조하면 과도한 승리주의자가 되기 쉽다. 이 책은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선명하게 제시하고, 삶에서 적용할 점들도 구체적으로 안내해 준다. 또한 십자가와 부활의 연관성을 제대로 짚어 주면서 균형 잡힌 신앙을 갖도록 돕는다. 기독교의 핵심을 알기 원하는 사람, 신앙과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 보기를 권한다. _ 김수억 죠이선교회 대표


한국 교회의 문제는 십자가를 망각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십자가를 망각했다는 것은 부활 신앙에도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바울 사도가 말한 바와 같이, 참된 부활 신앙은 십자가의 삶을 살게 하고 십자가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활 신앙으로 십자가의 삶을 살고, 십자가의 삶을 통해 부활의 능력을 드러내는 진정한 제자의 길로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 _ 김영봉 와싱톤한인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당신의 월요일 아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 책이 독자들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이 책은 복음의 핵심인 십자가와 부활이 역사적 사건이라는 관념으로만 우리 안에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날마다 우리의 전 존재를 관통하며 삶을 변혁시키는 경험이 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나아가,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에 사로잡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삶을 일상의 구체적 정황에서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알게 한다.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와 능력을 일상에 충실히 담아내기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빛나는 통찰과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_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혼미한 시대를 사는 성도들에게 절실한 것은 복음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이해다. 이 책은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얼마나 특별한 삶이 되게 하는지 보여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복음에 대한 올바른 시각뿐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능력 있는 삶에 대한 실존적 답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평범한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삶에서 추구해야 할 하나님 나라와 복음의 진리를 뜨겁게 붙들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고 그 능력을 매일 누리길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_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팀 체스터는 우리를 십자가 아래로 데려가 거기서부터 삶을 시작하라고 도전한다. 직설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한 그의 글에는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생생한 통찰과 정직함, 삶의 기쁨을 향한 강렬한 소망이 담겨 있다. 아울러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우리에게 부어 주는 용서의 은혜를 일깨우고, 성경이 가르치는 삶의 방식을 거듭 보여 준다. _ 마이클 젠슨 무어 신학대학교 교리학 교수


「십자가와 부활을 사는 일상 영웅」은 기독교의 본질과 제자도의 핵심으로 곧장 이끄는 선명하고 열정적이며 실제적인 안내서다. 본질에 충실한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은 분명 변화될 것이다.

_ 피트 그레이그 ‘24-7 기도’ 창립자, Alpha International 디렉터


팀 체스터는 영어권 기독교계에서 급부상하는 젊은 작가들 중 하나다. 그의 책들은 명쾌한 문체로 쓰여 읽기 쉬우면서도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에게 영웅적인, 그러나 평범한 삶을 살라고 도전한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믿음에서 생겨나는 매우 특별한 소망으로 가득 찬 삶 말이다. _ 에이드리언 와녹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나라」(Raised With Christ)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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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체스터
영국 복음주의가 주목하는 차세대 지도자이자 운동가다. 영국 웨일즈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몰트만의 종말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0년 넘게 기독구호단체인 Tearfund에서 연구원과 정책 디렉터로 일했다. 신학을 교회와 삶의 현장에서 구현 해 내기 위해 Northern Training Institute, Porterbrook Network에서 교회 개척과 선교적 교회에 관한 강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 으며, 영국에서 매년 열리는 New Word Alive, Radstock Conference, Total Church Conference 등에서 교회, 선교, 공동체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블로그(timchester.wordpress.com)에 꾸준히 글을 올리며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하는 그는 「일 상 교회」, 「교회다움」, 「나도 변화될 수 있다」, 「예수님이 차려 주신 밥상」(이상 IVP) 등 1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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