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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PYRUS BASKET 갈대상자 (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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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1)

두란노

2018년 12월 05일 출간

ISBN 9788953132962

품목정보 151*210mm336p4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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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독자를 울린 《갈대상자》의 감동이
한국을 넘어 전세계로 이어진다

영어권 독자들과 재외동포 및 이민 세대를 위한 영문판 발간!

Do you remember the papyrus basket that housed Moses?
Handong Global University, like the papyrus basket, will produce
the future leaders who change the world.


국내에서 약 30만 명에게 사랑받은 <갈대상자>가 이제 영문판으로 성도들을 찾아간다. 영어권 현지인들과 재외 동포, 이민 세대들에게도 잘 읽히도록 영어판에 많은 공을 들였다. 영어권 독자는 물론 이민세대와 유학생들, 그리고 1.5세와 2세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고난과 역경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를 깨닫게 하고 꿈과 성공, 교육과 삶의 목표를 돌아보게 하는 감동과 도전의 이야기다.

God, where are you? Are you listening to me? Haven’t you led me through the path until now? Kneeling down in the darkness, I shouted out in tears, for hours. l am surrounded by the adversaries without an escape in this desolate wilderness. What do I do?
How many times have we gone through this kind of experience? This is frequently how God led us to talk to him to teach us his real providence and love for us. Each time we came to God in tears, they were different tears. And after that, we got a little more mature and a little bit closer to God. He leads us through the desert school, as he led the Israelites, to mold and bless us. This is such a story of a miraculous drama of Handong Global University (HGU), a newly created Christian university in Korea, recounted by the wife of its founding president.
Handong Global University, as God’s university, wants to be the Papyrus Basket that produces God’s people who will save the nations. God established Handong Global University, a place where he sends students to train them to become agents of transformation and to change the world.
This is not the finished story of Handong by any means. It is merely the first book of testimony of the almighty God’s power and presence through the foundation phase of Handong. Those who have been a part of Handong from the beginning probably have many testimonies of their own. We do not yet know fully what God will do through Handong, which is based on that foundation.



AUTHOR Phyllis Young-Ae Kim(김영애)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Mrs. Phyllis Young-Ae Kim is the author of the best-selling book, The Papyrus Basket published in Korean in 2004, for which she won the Christian Publishing Cultural Award in Korea. The book sold over 200,000 copies in two years. Mrs. Kim studied at 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New Paltz, focusing on special education after receiving a Bachelor of Arts and Master of Arts in Special Education from Ewha Womans University in Seoul, Korea. She taught at Ewha University for 14 years. Today, Mrs. Kim devotes her time and energy to support and pray for her husband’s God-given vision to make Handong Global University into a true school of God as its Honorary President and Chairman of the United Nations Academic Impact (UNAI).




목차



RECOMMENDATIONS | ACKNOWLEDGEMENTS | PREFACE | PROLOGUE |

PART I VISION
CHAPTER 1 Obeying the Commission to Rebuild | CHAPTER 2 From Atheist to Christian Scientist

PART II ADVENTURE
CHAPTER 3 Stumbling Blocks | CHAPTER 4 Building Handong: Laying the Cornerstone | CHAPTER 5 The Invisible War Begins |
CHAPTER 6 Marching Through Adversity | CHAPTER 7 When a Man Decides To Die |
CHAPTER 8 Moses in a Papyrus Basket | CHAPTER 9 God Who Fills Our Cup | CHAPTER 10 Even If Surrounded By Enemies

PART III SACRIFICE
CHAPTER 11 The God of Comfort Who Opens Prison Doors | CHAPTER 12 For Surely I Will Deliver You

PART IV MISSION
CHAPTER 13 Kernels of Wheat Fallen in Fiji | CHAPTER 14 Enlarge the Site of Your Tent
EPILOGUE | THOUGHTS | PAPYRUS BASKET

김영애(1)
이화여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행동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제한 속도 표지판을 우직하게 지키는 과학자 김영길과 결혼 후 도미, 뉴욕주립대 대학원에서 특수교육학을 전공했다. 모태 신앙이었으나 미국에서 남편 김영길과 함께 예수님을 인격적으 로 만난 뒤 예수님께 삶을 헌신하게 되었다. 1979년, 12년 만에 영구 귀국, 이화여대에서 14년 동안 가르쳤으며,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종강 시간에는 반드시 복음을 전했다. 1994년 남편 김영길이 설교 말씀을 듣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안정된 카이스트 교수의 길을 버리고 한동대 총장이 된 이후 19 년 동안 한동대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인재를 양육하는 하나님의 대학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해 남편을 내조했다. 저자는 한동에서 보낸 세월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 순종의 사람,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사람’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사 랑과 인내의 시간이었다고 고백한다. 명예, 자존심, 체면, 신분 등을 하나씩 내려놓게 하시고, 그 자리에 말할 수 없는 영적 자유를 허락하셨다. 이 책에 소개된 광야 길은 저자만을 위해 난 길이 아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이미 걸어간 길이고, 믿음의 후진들이 걸어갈 길이다. 그 길에는 구름기둥, 불기둥, 메추라기, 만나, 생수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있다. 그 길 끝에서 우리는 고백하게 되리라. “하나님은 살아 계시군요.” 이 책에는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믿음으로 구름기둥을 따라 가고 있는 한동의 젊은이, 교수, 학부모, 후원자들의 증언들도 소개되어 있다. 그 증언대에 우리 모두 서기를 기도한다. 저서로는 30만 독자의 가슴을 울린 《갈대상자》가 있다. 이 책은 2004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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