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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패커 기독교 기본진리 (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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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Growing in Christ

제임스 패커(J. I. 패커)

김진웅 역자

아바서원

2014년 11월 19일 출간

ISBN 9791185066288

품목정보 148*210mm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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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영적 거장, 제임스 패커가 제안하는 기독교 정통 교리서
-진리를 교묘히 훼손하는 이단에 대처할 수 있는 정통교리를 가르치는 책!-


※ 구역 공과, 청·장년 교육 교재, 새신자 훈련 교재
※ 시리즈 낱권으로 사용되었던 것이 합본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제임스 패커의 기독교 기본 진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치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묵상할 수 있는 뼈대를 제공한다. 새신자는 물론 주일학교 교사, 신앙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다지려는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1부 사도신경
사도신경은 기독교 신앙을 한눈에 보여주는 믿음의 원칙이다. 수백만 단어로 된 성경이 그 안에 온갖 정보를 담은 대축척지도라면, 사도신경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한눈에 보여주기 위해 많은 것을 생략한 간단한 지도이다. 제임스 패커는 “어떤 사람이 기독교에 대해 물을 때, 질문을 받은 크리스천은 질문한 사람이 성경을 공부하여 가능한 한 빨리,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믿도록 인도하고 싶어 한다. 이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성취하는 수단으로서, 즉 성경의 내용을 미리 교육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기초를 사전에 설명하기 위해 사도신경을 가르치라”고 설파한다.

2부 세례와 회심
당신은 언제 세례를 받았는가? 회심은 언제 했는가? 언제부터인가 세례는 ‘교인’이 되는 것이고, ‘회심’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팽배해졌다. 그 결과 세례보다는 ‘회심’에 강조를 두고 있다. 하지만 제임스 패커는 “기독교 신앙에서 세례와 회심은 물과 기름처럼 공존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음악에서 테너와 베이스의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하나가 없다면 나머지 하나도 충분히 느낄 수 없으며 적절한 화음을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둘 다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회심을 도외시한 채 세례를 생각하는 것이 성경적이지 않은 것처럼, 세례를 형식적인 것으로 치부하는 것 또한 옳지 않다. 물세례와 성령세례는 공존하는 것이며, 세례에 대해 다룰 때는 그리스도인의 회심과 헌신, 회심한 사람의 삶과 받을 상에 집중해야 한다.

3부 주기도문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기도를 하나의 ‘문제’로 인식한다. 어떤 사람은 왜 기도해야 하는지를 모르면서 기도하는 시늉만 내고, 어떤 사람은 기도를 묵상이나 명상으로 대체한다. 그런데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기도를 완전히 포기했다는 점이다. 왜 사람들은 기도하지 못할까? 이 책은 예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주님의 기도’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준다.
“주기도문은 놀라울 정도로 함축적이다. 그 안에는 수많은 의미가 들어 있다. 그것은 복음의 요약이며, 신학의 몸통이다. 간구의 원칙이자 살아가는 모든 일의 열쇠이다. 그리스도인 됨의 의미를 주기도문보다 더욱 명확히 밝혀주는 것은 없다.”

4부 십계명
오늘날 우리에게 십계명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모세시대의 유물일 뿐인가? 제임스 패커는 자동차 비유를 통해 자동차를 설명서대로 사용해야 차가 고장 나지 않는 것처럼, 복잡하게 만들어진 인간은 창조자의 사용설명서, 즉 ‘십계명’에 따라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의 육체는 복잡하지만 마음과 영혼은 훨씬 더 복잡하다. 우리에게도 창조자의 사용설명서, 즉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방법을 요약한 설명서가 있다. 바로 ‘십계명’이다. 우리가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고 번성할지 아니면 주눅 들고 볼품없어질지, 우리 인격이 하나님을 닮을지 아니면 마귀를 닮을지는 우리가 십계명에 따라 살려고 하느냐 마느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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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패커
20세기 가장 중요한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마틴 로이드 존스, 존 스토트와 함께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반지성적 경향에 맞서 청교도 신앙을 바탕으로 신앙과 지성을 겸비한 복음주의 운동을 가능케 한 현대 복음주의 형성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옥스퍼드 코퍼스 크리스티 칼리지에서 문학사, 문학석사,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옥스퍼드 재학 중에 C. S 루이스를 처음 만나 일생 그의 영향을 받았고, 옥스퍼드 기독학생연합에서 기독교를 위해 평생을 헌신하기로 다짐했다. 

1978년에는 “성경무오성을 지지하는 시카고 성명”에 동참했고,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수석 편집자로 일했으며, 캐나다 벤쿠버 리젠트 칼리지의 명예교수로 재직했다. 정중하지만 타협 없이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소리로 기억되기를 바랐던 그는 2020년 7월 17일 밴쿠버 자택에서 93세에 주님의 품에 안겼다.

베스트셀러 『하나님을 아는 지식』(IVP)을 포함해 3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거나 편집했다. 『ESV 성경』의 편집 주간, 『ESV 스터디바이블』의 신학 편집자를 맡았으며 주요 저서로는 『복음 전도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인도』,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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