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이신칭의 값싼 은혜가 아닙니다

  • 1,447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이경섭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18년 09월 15일 출간

ISBN 9788934118503

품목정보 152*222mm376p540g

가   격 18,000원 16,200원(10%↓)

적립금 9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2514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0 1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개신교의 핵심인 이신칭의 교리를 쉽게 설명하면서, 오늘날 이슈가 되고 있는 소위 ‘유보적 칭의론’이 이신칭의 교리에 비추어 보았을 때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추천의 글



이신칭의 교리가 어려운 주제이지만, 저자는 유보적 칭의론을 비판하는 구도에서 서술합니다. 두 견해의 극적인 대비 효과는 이신칭의 개념을 독자들에게 더욱 선명하게 이해되도록 하리라 생각합니다.
_ 최덕성 박사 브니엘신학교 총장, 교의학 교수

저자는 이신칭의야 말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교리 중의 교리라고 설파하여 우리의 눈길을 끕니다. 이신칭의는 단지 내 구원의 문제가 아니며, 하나님의 영광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_ 최더함 박사 바로선개혁교회 담임목사, 개혁신학포럼 책임전문위원

에세이가 주는 맛은 편안함에 있습니다. 이 글은 정말 목사님의 성품과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한 번 읽어서 될 책이 아니라 씹고 씹으면 그 맛이 날 것입니다.
_ 배병권 목사 바른교회 담임목사

이경섭 목사님의 『이신칭의, 값싼 은혜가 아닙니다』는 16세기 종교개혁의 이신칭의를 사모하는 독자에게 단비와 같은 유익을 선사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구원의 도리를 풍성하게 누릴 수있기를 기대합니다.
_ 고경태 박사 광주주님의교회 담임목사

목차



추천사 1 (최덕성 박사, 브니엘신학교 총장) / 5
추천사 2 (최더함 박사, 개혁신학포럼 책임전문위원) / 8
추천사 3 (배병권 목사, 바른교회 담임목사) / 11
추천사 4 (고경태 박사, 주님의교회 담임목사) / 14
저자 서문 / 16
서론: 이신칭의 개요 26

제1부
하나님의 교리 이신칭의
제1장 완전하고 원(原)기원적인 의 29
제2장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의 교리 38
제3장 완전한 하나님의 의 46
제4장 하나님의 분노를 풀어 주는 유일한 의 54
제5장 하나님의 영광 61

제2부
은혜와 축복의 이신칭의
제1장 전적 무능자에게 내리신 은혜 70
제2장 ‘값싼 은혜’인가? ‘값없는 은혜’인가? 77
제3장 선물로 내리신 복 85
제4장 사랑의 교리 93

제3부
이신칭의와 구원
제1장 의롭다 함은 받고 구원은 못 받는다구요? 102
제2장 영원히 취소되지 않는 은혜언약 110
제3장 처음부터 완전하지 않은 칭의는 종말에도 완전할 수 없다 120
제4장 이신칭의와 구원의 확신 127
제5장 이신칭의는 ‘예수천당’ 143

제4부
인간의 무능과 이신칭의
제1장 부패한 인간은 칭의에 기여할 것이 없다 151
제2장 칭의는 공략의 대상이 아니다 160
제3장 겸손한 자만이 먹고 배부르는 교리 168
제4장 성령의 교리 176
제5장 르네상스와 이신칭의 184

제5부
이신칭의와 신비
제1장 진정한 신비 이신칭의 192
제2장 하나님의 임재, 이신칭의에만 있다 199
제3장 하나님의 사랑의 계시 206
제4장 숙성이 불필요한 즉각적인 칭의 213

제6부
칭의와 성화
제1장 칭의적 경고와 성화적 경고 231
제2장 선행은 칭의의 열매 240
제3장 교회 부패의 원인은 안주하려는 인간의 본성 탓 247
제4장 이신칭의에 성령의 인(印)침이 있는가? 255

제7부
이신칭의와 방종
제1장 이신칭의는 방종을 부추기지 않는다 263
제2장 이신칭의 남용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자 271
제3장 성경의 모든 경계는 이신칭의론자들을 위한 것 277
제4장 구원받은 자의 넘어짐은, 지옥행 아닌 은혜의 기회 286

제8부
이신칭의를 부정하는 자들
제1장 이신칭의를 부정하는 배후에는 어둠이 자리한다 297
제2장 이신칭의의 변종, 의의 주입의 사생아들 305
제3장 가장 큰 죄는 불신 313
제4장 왜 칭의에서 ‘믿음’이 아닌 ‘윤리’를 찾는가? 320
제5장 가변적인 인간의 의와 불변의 하나님의 의 331

제9부
유보적 칭의
제1장 유보적 칭의론자들에게는 구원의 상실을 막을 특단의 조치가 있는가? 337
제2장 중생, 아들됨, 성령이 유보된 자들 345
제3장 상급, 기도, 기쁨, 평안이 유보된 자들 354
제4장 세월호와 유보적 칭의론 365

참고 문헌 / 371


이경섭
이경섭 목사는 목회 초기부터 설교, 독서, 글쓰기를 목회의 주요 기저로 삼아왔고, 그 일련의 결실로 몇 권의 번역서를 내 놓았으며, 이번에 다시 본서를 선보이게 되었다. 개혁파 교단(고신)에 몸을 담고 있는 저자의 신학적 관심사는 당연히 개혁신학이며, 근자엔 십스, 스펄젼, 보나르로 이어지는 "복음적 청교도신학"에 천착해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이는 한국교회가 "느슨한 복음주의"와 "극단적인 경건주의"로 양분되는 데 대한 우려의 반향이다. 저자는 고신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인천 반석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월간지 [영성의 샘]에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연재하고 있다. 역서 [개혁주의 교육학](반틸, 벌코프 공저,1994) [신학의 역사](윌리엄 플레쳐 저, 1996) [우정을 나누는 크리스천](게리 인릭, 1993) 근간 저서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