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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의 일반은총 (헤르만 바빙크의 교회를 위한 신학 05)

차별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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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De Algemeene Genade

헤르만 바빙크

박하림 역자

다함(도)

2021년 10월 20일 출간

ISBN 9791190584302

품목정보 135*210*10mm168p3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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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느 곳도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빛나지 않는 곳은 없다.”


『헤르만 바빙크의 일반은총』은 1894년 12월에 깜픈 신학교에서 두번째 교장직을 마치고 내려오면서 했던 이임 연설입니다. 이 연설과 더불어 이후에 쓰인 “칼빈과 일반 은총”에서 바빙크는 성경과 교리에 근거하고, 동시에 경험에 호소하면서 창조에서 나타나는 선한 질서인 일반 은총을 추적합니다. 일반 은총은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 곧 창조와 언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의 원죄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만물을 보존하십니다.


자연에 대한 이해의 차이는 인간 본성의 이해의 차이를 불러왔고, 이러한 이해의 차이는 결국 구원을 실현하기 위해 현실 도피를 선택하거나, 자연적 삶을 초월하기 위해 신비주의를 따라가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전의 질서에 환멸하고 도망쳤던 이들은 이전보다 더 정교하고 폭력적인 체계에서 고통 받으며, 합리성의 환상을 쫓았던 자들은 그 환상의 비합리성에서 좌절합니다. 여기서 바빙크는 자연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역설합니다. 자연은 창조자의 주권과 그리스도의 구속이 펼쳐지는 장입니다. 여기서 참된 그리스도인은 일반 은총에 따라 현실에 직면하고 향유하며, 특별 은총에 따라 현실을 구속합니다.


“구원의 확신에 힘입어 마귀와 죽음에 담대히 맞서지 않는 자는 신자가 아니다.”


현실에 직면하는 신앙, 이것이 헤르만 바빙크가 개혁주의의 신앙이 다른 어떤 교파와도 구분되는 독특한 특징으로 내세운 신앙입니다. 이 특징은 자연에 대한 개념의 차이에서 옵니다. 이 차이 때문에 일부는 자연적 삶을 없애면서 구원을 실현하기 위해 현실 도피를 선택하고, 일부는 자연적 삶을 초월하기 위해 신비주의를 따라갔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이런 식의 삶의 태도를 여러 군데에서 봅니다. 먼저는 국가와 학교와 교회에서 도망쳐 세운 모든 종류의 공동체 생활에서 엿볼 수 있으며, 그리고는 종교를 초월하려는 과학과 기술의 합리성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의 질서에 환멸하고 도망쳤던 이들은 이전보다 더 정교하고 폭력적인 체계에서 고통 받으며, 합리성의 환상을 쫓았던 자들은 그 환상의 비합리성에서 좌절합니다.


이 교차점에서 바빙크는 자연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역설합니다. 자연은 창조자의 주권과 그리스도의 구속이 펼쳐지는 장입니다. 여기서 참된 그리스도인은 일반 은총에 따라 현실에 직면하며, 특별 은총에 따라 현실을 구속합니다.



목차


추천사 ㆍ 06


Ⅰ. 일반은총(Common Grace) ㆍ 10

   1. 일반은총의 원리는 성경에 근거한 것이다 ㆍ 15

   2. 로마 가톨릭의 체계에는 일반은총의 개념이 없다 ㆍ 26

   3. 일반은총의 원리는 종교개혁에서 - 특별히 칼뱅에게서 - 잘 발견된다 ㆍ 37

   4. 일반은총은 우리에게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 ㆍ 52


Ⅱ. 칼뱅과 일반은총(Calvin and Common Grace) ㆍ 74


Ⅲ. 해설 ㆍ 124

   1. 바빙크의 생애 ㆍ 126

   2. 일반은총론에 대한 바빙크의 연구 ㆍ 132

   3. 바빙크의 일반은총론의 7가지 특징 ㆍ 135

   4. 바빙크의 일반은총론의 적용 ㆍ 154


색인 ㆍ 157

   주제 색인 ㆍ 158

   인명 색인 ㆍ 162

   성구 색인 ㆍ 165



본문 펼쳐보기


계시는 계속되지만, 그 성격이 바뀌고, 담기는 내용물이 달라집니다. 이제 계시는 죽어야 마땅한 죄인에게 은혜의 계시로서 다가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위반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부르시고, 그를 찾아 나서시며, 깨어진 교제의 자리에서 적개심을 두셔서, 완전히 새로운 요소로서 그 분의 긍휼과 자비를 나타내십니다. 일상, 직업, 음식, 옷이 더 이상 행위 언약에서 체결된 동의나 권리에 따라 인간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언약의 유익은 은혜 그 자체를 통해서 옵니다. 은혜는 모든 인생의 근원이자 원천이며, 인류를 위한 모든 축복이 됩니다. 은혜는 모든 선함으로부터 흘러넘치는 샘입니다.

(Ⅰ. 일반은총, 16쪽)


자연과 사회의 풍성한 삶 전부가 하나님의 일반은총 덕분에 존재합니다. 그런데 왜 그분은 그분의 은혜의 특별한 행위로 말미암아 그토록 죄악된 세상을 계속해서 보존하셔야만 합니까? 왜 그분은 그의 은사들을 낭비하실까요? 목적도 없이 행하시는 것일까요? 죄의 부패에도 불구하고 자연적 삶이, 곧 그분의 눈에 보이는 모든 모습이 가치가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가족과 친척의 사랑, 사회와 정치적 삶, 예술과 학문은 모두 그 자체로 그분의 신적인 선하신 뜻의 대상들입니다. 그는 또한 그분의 손으로 이루신 이러한 사역 속에서 기뻐하십니다. 그 대상들 모두는, 존재의 겉 형식으로서가 아니라 그 본질적 측면에서, 하나님께서 창조 때에 존재로 부르셨고,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존하고 유지하신 원래의 질서를 이룹니다. 이러한 창조의 신적 질서에 대한 모욕은 그러므로 불법적입니다. 이는 경험에 반하며, 성경과 충돌합니다. 여기에서 모든 분리주의나 금욕주의는 그 뿌리를 뽑힙니다. 모든 현실 도피는 우리 사도신경의 첫 번째 조항을 부인하는 것이 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마귀의 사역을 멸하러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보다도 그분은 아버지의 사역을 회복시키고, 그렇게 해서 처음 창조된 인간의 형상을 따라 다시 인간을 새롭게 하려고 오셨습니다.

(Ⅰ. 일반은총, 63쪽)


그러나 만약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보증이 되려면, 의심의 여지가 전혀 없는 진리에 기초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려면 믿음은 스스로의 증언과 능력으로 인간의 마음에 자신의 실제성을 증명해야만 합니다. 풍랑에 도전할 집은 모래 위에 지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배후에는 반드시 진리, 곧 하나님의 뜻과 사역이 놓여있어야 합니다. 달리 말해, 믿음은 (하나님의) 선택의 열매 혹은 결과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Ⅱ. 칼뱅과 일반은총, 94-5쪽)


죄를 통해 인간은 하나님 나라의 모든 영적 현실에 눈이 멀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버지다우신 사랑의 특별 계시와 죄인의 마음속에 있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특별 조명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인간에게 다양한 은사를 나누어 주시는 이러한 일반은총이 역시 존재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인정을 베풀지 않으셨다면, 인간의 타락은 자연 전체를 폐허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과연, 타락 직후 하나님께서 즉시 개입하셨습니다. 이는 그분의 일반은총으로 말미암아 죄를 억제하고, ‘사물들의 전체’의 존재를 유지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Ⅱ. 칼뱅과 일반은총, 104-5쪽)



추천의글


헤르만 바빙크는 ‘균형의 신학자’입니다. 바빙크는 좌우로 쉽게 치우치지 않고 언제나 성경 계시에 근거해서 신학적 균형을 맞추려 노력합니다. 『헤르만 바빙크의 일반은총』도 마찬가지입니다. 깜픈 신학교 교장 이임 특강인 「일반은총」과 이후에 쓴 소논문인 “칼뱅과 일반은총”의 묶음집인 본서를 통해 바빙크는 창조와 재창조, 일반은총과 특별은총, 일반계시와 특별계시 사이에 존재하는 신학적 불균형을 최소화하는 작업을 설득력 있게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일반은총만 강조된다면 자연주의, 합리주의, 인간론적 낙관주의, 공로주의에 잔뜩 함몰되어 인간 때문에 하나님의 거룩한 자리가 철저히 침해받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특별은총만 강조된다면 온갖 형태의 신비주의, 초자연주의, 신령주의가 난무하게 되어 인간이 응당 서 있어야 할 소중한 자리가 낱낱이 거세당하고 말 것입니다. 바빙크는 이런 극단적인 사상들이 가진 불균형 지점들을 ‘일반은총’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교정해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 카이퍼의 『일반 은혜』와 더불어 본서를 읽는다면 일반은총에 대한 훨씬 더 풍성하고도 균형 잡힌 이해가 가능하리라 확신합니다. 일반은총은 ‘모든 사람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보편적 선하심’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신자들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책입니다. 신자든 불신자든 막론하고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보편적 선하심이 시시때때로 간절히 필요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보편적 선하심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만큼 좋은 책은 절대 없습니다.

박재은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헤르만 바빙크의 일반은총』이 새롭게 번역되어 출간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가 개혁신학적 관점에서 어떻게 자연을 이해했는가를 보여주는 이 단행본은 약 42년 전인 1979년에 <一般恩寵論: 경계해야 할 自然主義와 超自然主義>라는 제목으로 총신대학교 교수로 사역했던 차영배 박사에 의해 번역 출판되었습니다.

일반은총이라는 주제는 16세기 종교개혁자 칼뱅에 의해서 새롭게 제공되었던 교리적 주제인데, 바빙크는 칼뱅의 견해에 충실하면서도 신칼빈주의적 입장에서 자신의 견해를 독특하게 전개합니다. 동시대에 네덜란드에서 자유대학교를 설립했으며 수상까지 역임했던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가 집필했던 <일반 은총론>(De gemeene gratie, 1902-1905)은 전 3권으로 구성된 대작에 해당됩니다. 이와 달리 바빙크는 이 주제로 단행본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두 편의 아티클의 편집본인 이 작품을 통해서 일반은총에 대한 그의 신칼빈주의적 입장을 간결하면서도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혁신학을 추구하는 이 땅의 모든 이에게 자연주의에 대한 바빙크의 견해 뿐 아니라 당대 네덜란드 개혁신학의 진면목을 상대적으로 적은 분량의 지면을 통해서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합니다.

이신열 교수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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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
헤르만 바빙크 Herman Bavinck(1854~1921)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아브라함 카이퍼, 벤자민 B. 워필드와 더불어 당대의 칼빈주의 개혁신학을 대표하는 신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바빙크는 1880년에 「츠빙글리의 윤리학(De ethiek van Ulrich Zwingli)」에 대한 탁월한 연구로 레이던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83년부터 1901년까지 네덜란드 캄펀 개혁 신학교에서 교의신학 교수로 가르치는 동안 대표작인 『개혁교의학(Gereformeerde Dogmatiek)』 초판 네 권을 완성했다. 1902년부터는 아브라함 카이퍼를 계승하여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교의신학 교수로 사역했다. 헤르만 바빙크는 네덜란드의 개혁신학 전통에 충실한 신학자였을 뿐만 아니라 미국 칼빈신학교의 게르하르두스 보스와 프린스턴 신학교의 벤자민 워필드와도 깊은 신학적 친교를 맺었으며, 그가 쓴 『개혁교의학』은 북미 대륙의 유명한 신학자들인 코닐리어스 밴틸과 루이스 벌코프에게도 심오한 영향을 미쳤다. 『개혁주의 신론』(The Doctrine of God, CLC, 1998), 『하나님의 큰일』(Magnalia Dei, CLC, 1999) 『개혁교의학』(1895-1911) 외에 주요 저서 『일반은총』(1894), 『현대의 도덕』(1902), 『소명과 중생』(1903), 『교육학 원리』(1904), 『계시 철학』(1908), 『하나님의 큰 일』(19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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