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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크레도

존재와 실존이 만나는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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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OUR CREDO

김리아

신의정원

2025년 05월 17일 출간

ISBN 9791198048332

품목정보 135*200mm3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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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실존이 만나는 신앙 고백, 우리의 크레도》는 우리가 습관처럼 암송해온 사도신경의 고백을 교리가 아닌 존재 앞으로, 문장이 아닌 응답 앞으로 세워놓는다. ‘초월적 존재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의 실존의 자리로 들어오시는가?’, ‘믿음은 어떻게 삶 속에서 사건이 되는가?’ 다음과 같은 물음은 ‘무엇을 믿는가’라는 단순한 선언을 넘어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를 묻는 신경의 응답을 요청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일반적인 사도신경의 해설 방식(각 고백의 역사적 기원, 신학적 구조, 조항별 의미를 세밀히 풀어내는 방식)을 채택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도신경이 지닌 존재와 실존이라는 대극의 긴장 속에서, 우리의 고백이 어떻게 살아 있는 고백으로 현현될 수 있는지, 그 접속면을 탐색하고자 한다. 이 책의 다섯 개의 장 주제(‘전능성의 오해’, ‘성육신의 비밀’, ‘부활과 심판’, ‘성령과 공동체’, ‘구속과 미래’)를 따라 15개의 사도신경의 고백문들을 살피다 보면, 각각의 고백들이 바로 존재와 실존이 만나는 ‘접속면’의 신비임을 묵상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삶으로 고백하는 신앙, 사도신경의 재발견

교리가 아닌 ‘존재’를, 문장이 아닌 ‘응답’을 묻다.


“나는 믿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이 공동의 고백을 우리는 얼마나 자주, 또 얼마나 진실하게 되뇌고 있는가? 사도신경을 다룬 책들은 이미 수없이 출간되어 있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사도신경의 고백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울려야 하는지에 대한 목마름과 갈급함을 있다. 이 책은 그 터져나오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다. 초월적 존재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의 실존의 자리로 들어오시는가? 믿음은 어떻게 내 삶 속에서 사건이 되는가?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존재와 실존이 만나는 신앙고백, 우리의 크레도》는 우리가 습관처럼 암송해 온 사도신경을 삶의 언어로 다시 읽고, 실존의 자리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응답에 대해 묻는다. 즉, 사도신경은 ‘무엇을 믿는가’라는 선언으로만 머물 수 없다. 그것은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라는 삶의 결단을 요청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초월과 내재, 존재와 실존이라는 그리스도교 신앙의 두 극을 날카롭게 대비시키면서도, 그것이 하나의 구체적인 만남으로 탄생하는 ‘접속면’의 공간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접속면은 하늘과 땅이 연합하고, 존재와 실존이 조우하는 경이로운 만남의 장이다. 그리고 우리가 고백하는 하나님은 우리의 언어가 닿을 수 없는 초월인 동시에, 우리 실존의 가장 깊은 심연 속에서 우리를 부르시고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존재와 실존이 조우하는 접속면

거기, ‘우리의 크레도’가 있다.


특별히 사도신경은 하늘과 땅이 만나는 접속면의 긴장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를 풀어내기 위해 저자는 각 장의 말미에 두 신학자를 함께 초대한다. 한명은 “하나님은 인간 스스로 도달할 수 없는 곳에서 자신을 계시하신다”고 밝히는 칼 바르트(Karl Barth)이고, 다른 한명은 “믿음이란 인간 실존의 무한한 불안을 껴안고, 그것을 통해 궁극적 실재를 신뢰하는 것이다”라고 고찰하는 폴 틸리히(Paul Tillich)이다. 존재와 실존, 초월과 내재로 대변되는 양극은 한편으로는 ‘오직 타자’를 말하는 폭력과 위선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하늘 문이 닫힌 의미와 체험으로 왜곡되고 변질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이 대극의 만남을 청한 이유는 한편의 옳고 그름을 가리기 위함이 아니다. 오히려 존재는 실존을 통해 드러나고, 실존은 존재에 닻을 내려 비로소 구원에 이르는 신앙을 나타내기 위해, 또한 닿을 수 없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심으로써 하늘과 땅이 만나는 접속면이 일으키신 사건을 주목하기 위함이다. 이 접속면 위에서 새사람, 새생명의 탄생과 연대가 탄생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이 책은 사도신경의 15개의 신앙 고백을 순서대로 따르되, 이를 5가지의 주제적 장(전능성의 숭고, 성육신의 비밀, 부활과 심판, 성령과 공동체, 구속과 미래) 속에서 살펴보는 독특한 구성을 택했다. 눈이 밝은 독자라면 전통적 교리를 단순히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존재와 실존의 긴장 속에서 그 고백을 어떻게 ‘살아있는 신앙’으로 적용할 것인지를 묵상할 것이다. 이는 독자가 자신이 지니고 있었던 신앙의 언어와 구조를 다시 바라보고, 고백이라는 행위가 지닌 깊이와 넓이를 새롭게 인식하도록 안내한다. 이처럼 《존재와 실존이 만나는 신앙고백, 우리의 크레도》는 믿음을 존재를 건 해석의 실천으로 제시하며, 오늘날 무엇이 옳은 신앙인지 찾는 이들에게 사도신경의 첫 부르심이 스며 있는 고백의 자리로 초대하고 있다. 바로 그 자리에서 우리는 하늘과 땅이 만나는 접속면을 다시 딛는다. 우리는 이 고백 속에서 믿음이란 생생히 살아있는 응답임을, 존재와 실존이 만나며 하늘과 땅이 연합하는 경이로운 놀이터임을 깨달을 것이다.



[추천 대상]

- 교리와 삶 사이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 진리와 실존 사이의 긴장을 품은 신앙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 깊이 있는 묵상과 공동의 신앙 고백을 회복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목차


프롤로그

존재와 실존을 잇다


1장. 전능의 숭고 : 오해를 멈추다

  1. 전능성의 재발견

  2. 아버지는 누구신가


2장. 성육신: 존재가 실존 안으로 침투하다

  3. 외아들 예수 - 유일이 보편이 되다

  4. 동정녀 마리아 - 신성의 수용

  5. 빌라도 - 누구라도 그 상황이면 그랬을 거요

  6. 십자가 - 거절당하신 하나님의 무로부터의 창조


3장. 부활, 승천과 심판: 새 존재의 계기

  7. 부활 – 영원한 생명을 풀어 다니게 하라

  8. 승천 - 무지의 구름 사이로

  9. 심판 - 악의 종말과 본질을 직면하는 은총


4장. 성령과 공동체: 새생명 새사람들의 연대

  10. 성령의 현존 - 자아의 숨바꼭질이 끝난 뒤

  11. 거룩한 공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는 이유

  12. 성도의 교제 – 거룩한 관계의 리듬학교


5장. 구속과 회복 : 미래를 꿈꾸다

  13.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 - 칭의의 열매

  14. 몸이 다시 사는 것 - 실상의 몸

  15. 영원히 사는 것 - 끝이 아닌 시작


에필로그

  ‘우리는’ 믿습니다



본문 펼쳐보기


1. 전능성의 재발견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고백에는 존재의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긍정과 신뢰의 응답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압도하고 지배하고 노예처럼 부리기 위해 전능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를 한없이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의 전능은 생명을 창조하고 구원하고 다스리시기 위해, 생명의 근원으로 인도하시는 아버지가 되시기 위해 있습니다.


2. 아버지는 누구신가

  시선을 옮겨 하늘을 바라보며 만유의 아버지를 묵상해 보십시오. 온 우주 만물이 십자가의 도 안에서 하나의 생명 공동체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우주적 유기체 안에서 우리는 어떤 역할을 부여받았을까요? 전쟁터 같은 삶의 방패를 내려놓고 이 신비로운 공존을 환기해 보십시오. 만유의 하나님을 아버지로 둔 자녀 된 기상이 솟아오를 것입니다.


3. 외아들 예수 -  유일이 보편이 되다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몸을 입으심으로 인해, 이 구체적인 세계 안에서 신적 생명이 접붙여지는 통로가 탄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외아들의 존재를 통해 인간 안에 하나님과의 화해의 거처를 마련하셨습니다. … 그리고 그 순종의 일치로 말미암아 외아들로부터 접붙여져 자녀 된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외아들은 이제 ‘보편성을 획득한 유일성’이 된 것입니다!


4. 동정녀 마리아 - 신성의 수용

  동정녀를 통한 탄생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방식, 출발, 기원, 창조가 우리의 삶에 돌진해 들어옴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성육신은 단지 생물학적 기적으로 환원되지 않습니다. 성육신의 신비는,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 되고 하늘과 땅이 연합되는 주도권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의지, 곧 신이 기어코 인간성을 수용하겠다는 의지에 있다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신비를 고백하는 우리는 그분의 주권적 사랑의 방식에 대해 승복합니다.


5. 빌라도 - 누구라도 그 상황이면 그랬을 거요

  보이는 행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빌라도의 숨은 동기와 의도입니다. … 결국 그는 그 상황 한가운데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아니,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눈앞의 권력과 안위를 지키기 위해 참 진리를 보고도 외면했고, 생명의 주님 앞에서 침묵하거나 손을 씻음으로 책임을 피했습니다. 그것은 그때 한순간 일어난 일이 아니라 오랫동안 자기 욕망을 따라 축적된 빌라도의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6.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시고 - 거절당하신 하나님의 무로부터의 창조

  십자가는 단순한 고난이나 윤리적 모범이 아닙니다. 존재의 근원적 전환이 일어난 자리, 죽음 너머의 생명으로 이어지는 창조적 자리입니다. 즉 십자가는 윤리적 교훈을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한 무(無)의 가능성, 곧 철저한 자기비움 안에서 새롭게 생성되는 존재의 재창조를 뜻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바로 이 십자가를 현재화하는 것입니다.


7. 부활 – 영원한 생명을 풀어 다니게 하라

  요단강을 건넌다는 것은 이 요한으로 상징되는 세계관에 완전한 죽음을 선고하는 일입니다. 이 도강(渡江)이야말로 두 베다니를 가르는 완전한 공간의 전환이었습니다. 생명을 위한 도강을 위해, 나사로 역시 완전한 죽음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 죽음의 방식을 완전히 끊어내고 새로운 생명의 차원을 열어젖히시는 것, 그것이 부활이 일어나는 방식입니다.


8. 승천 – 무지의 구름 사이로

  구름은 하나님의 부재가 아니라 침묵을 동반한 차원 다른 임재입니다. 그분은 불확실성 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신 것이 아니라, 안다는 생각과 경험을 포착하여 미래를 소유하려는 우리의 눈을 가림으로써, 지금 여기에서 언약의 실현을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9. 심판 – 악의 종말과 본질을 직면하는 은총

  심판은 이렇게 우리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그 악하고 참담한 악의 실상을 직면하는 것이 우리가 깨어날 계기가 됩니다. 심판이 있기 전에는 적당한 쾌락과 양심이 세상의 실상을 감추고 있습니다. 분명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잠깐의 위안으로 인해 곧 희미해집니다. 그러나 심판이 올 때는 돌이키지 않고 있었던 죄와 세상의 악한 본질이 모두 드러납니다.


10. 성령의 현존 - 자아의 숨바꼭질이 끝난 뒤

  때로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가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던 소외된 영역에서 놀라운 일을 시작하십니다. 그래서 그분을 만나는 여정은 마치 숨바꼭질하는 것과 같으며 보물찾기의 여정입니다. 우리가 보물이라고 생각하는 곳에 하나님이 계신 것이 아니라, 그분이 계신 곳에 보물이 있습니다.


11. 거룩한 공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는 이유

  교회는 한 개인이 신앙생활을 성실히 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넘어, ‘함께 있음’의 진실한 구조 속으로 들어가는 진리의 실천 공간입니다. 인간은 언제나 자신을 중심으로 세계를 해석하고자 하지만, 삼위일체적 몸으로서의 교회는 각 개인이 ‘전체 안에서의 지체’로 살아가면서 동시에 ‘타자를 위한 존재’가 되는 자기부정의 훈련이 요구됩니다.


12. 성도의 교제 – 거룩한 관계의 리듬학교

  성도의 교통은 상호 간에 마음이 통하는 정도의 교제가 아닙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 애쓰고 협력하는 차원도 아닙니다. 이는 차원을 초월하여 하늘과 땅, 시간과 공간을 넘어 확장되는 생명의 영의 거대한 연결망을 통한 신비한 사랑의 교통입니다. 우리는 결코 혼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이렇게 보이지 않는 깊고 광대한 생명의 차원에 눈을 뜨고, 그 소통의 감각이 열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13.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 죄 사함의 열매

  용서받은 자는 더 이상 과거에 묶인 존재가 아닙니다. 그는 용서의 자리, 곧 새로운 생명의 자리, 은혜가 흐르는 자리에서 살아야 할 존재입니다. 그 자리란 단순히 죄를 용납받은 안정된 마음의 안식처가 아닙니다. 다른 이의 죄까지 품고 하나님 앞에 함께 나아가는 거룩한 기도의 자리입니다. 용서는 하나님의 본질이 우리 안에서 드러나는 삶의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14. 몸이 다시 사는 것 - 실상의 몸

  이 땅에서 몸을 입고 살아가는 모든 순간은 영혼의 집을 짓는 과정이며, 우리가 지은 영혼의 집은 장차 영원히 거할 몸이 됩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짧은 시간 동안 영원히 남을 우리 영혼의 몸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15. 영원히 사는 것 - 끝이 아닌 시작

  영원히 산다는 것의 희망은 무한한 시간에 달린 것이 아니라, 단 한 순간이라도 무한한 충실함으로 살아내는 데 있습니다. 그 희망 앞에서 사도신경은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하나님의 시간’과 맞닿아 영원한 생명으로 바꿀 용기가 있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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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
김리아 박사 나다공동체 대표로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성해석을 주제로 박사학위(Ph. D.)를 받았으며, 서울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가르쳤다. 그녀의 관심은 영성을 일상의 삶에서 누리고 실현하도록 가르치고 돕는 일, 영성적 교육과 문화를 결합하여 복음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다. 저서 『영성, 삶으로 풀어내기』(우수학위논문상), 『비극을 견디고 주체로 농담하기』(한국연구재단 저술지원), 『자유의 영성』(문화진흥원 이북지원), 『광야에서 부르는 노래』(사순절 묵상집), 『영원의 사랑이 시작되다』 등이 있다. 『내일의 종교를 모색하다』(한국연구재단 저술지원)는 출간예정이다. 역서 『사랑의 신학』이 있다. 논문 「통합적 영성의 현상과 과정에 대한 연구」, 「무의 몸-되기를 통한 신학과 과학의 연대: 신비의 근원과 탈 영토화된 몸 안에서 만나다」, 「침묵하는 자에서 코레의 복원가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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