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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바람을 타고 - 세계 병원선교의 개척자 프란시스 그림의 성령 동행기

세계 병원선교의 개척자 프란시스 그림의 성령 동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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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그림

정길용 역자

예영커뮤니케이션

2008년 01월 21일 출간

ISBN 9788983504593

품목정보 154*226mm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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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지울 수 없는 흔적들을 보았다.
...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폭풍처럼, 그러나 언제든지 그분이 다스리고 계셨다."


하나님이 치유와 소망을 전달하는 도구가 되라!

"교회가 가는 사람보다 병원에 찾아오는 사람이 더 많다."
프란시스 그림 박사가 하신 말입니다. 의미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병의 고통을 안고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사람들은 생각이 많아집니다.
인생에 대해 생각하고,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면서 장례의 삶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왜 내가 질병에 걸려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 고통의 의미는 무엇인지, 언제 고통에서 벗어날 것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됩니다. 동시에 내가 원하는 대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도 없고, 의사들이 원하는 대로
되지도 않을 경우에는 누가 이 모든 것을 주관하는가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육신적인 도움뿐 아니라 영적인 도움도 줄 수 있다면 고통 당하는 사람들이
소망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믿음을 가진 의료인들이 삶의 터전에서
만나는 아픔을 가진 환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소망의 기쁜 소식을 전해 줄 수 있다는 것은
의무인 동시에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료계에 그리스도의 대사로 부름 받은 기독 의료인들은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야 할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육신적인 도움뿐 아니라 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의료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시켰던 프란시스 그림 박사의 사역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마다 한두 번 떠나는 해외 의료 선교 여행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 아니라 매일 나의 일터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야 할 것입니다.

- 역자 서문 중에서

목차

역자 서문
추천사
감사의 글
서문

1장 죽음에서 나온 생명
2장 무대가 마련되다
3장 새로운 지역으로 나아가다
4장 영국 땅에서
5장 스칸디나비아의 영웅담
6장 북유럽의 등불
7장 바이킹과 에스키모
8장 커튼의 안과 밖
9장 세계의 교차로, 유럽
10장 로맨스
11장 이국적인 동부
12장 최고봉
13장 음악, 꽃 그리고 친절한 사람들
14장 숨은 천사
15장 동양의 밀리언스
16장 새로운 세상
17장 석양의 불빛
18장 하나님이 돌보신다!
19장 신비의 중동
20장 황금 예루살렘
21장 아프리카에 부는 바람
22장 그분의 신실하심을 위한 기념비
23장 민족들이 모이다
24장 세상 끝에서부터
25장 하나님의 놀라우신 예비하심
26장 민족들의 모자이크
27장 비전은 영원하다

프란시스 그림
저자는 오늘날의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선교의 볼로지였던 병원에 병원선교의 씨앗을 심은 개척자이다. 이 책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와, 결국은 전 세계를 품게 된 선교 사역에 보여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기록이 담겨 있다. 세계병원선교회의 탄생과 성장을 회상하며, 저자는 처음으로 비전을 보여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있다. 프란시스 그림은 "그리스도 중심의 의학적 보살핌만이 왕, 신하, 노인, 영아, 사업가, 거지, 지식인, 문맹자. 부자, 가난한 자를 망라한 사회 모든 층에 다가갈 수 있다고 믿는다. 평화시에나 전시에 사람들은 건강을 돌봐주는 사람들로부터 감동과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그들 대부분은 생명이 벼랑 끝에 매달려 있으므로 주변 사람들의 애정 어린 보살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2005년 5월 21일 소천한 저자의 장례식에는 전세계에서 많은 병원선교 관련 대표와 사역자들이 참석하여 그의 헌신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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