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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신학총서 성서 01) 잠언 바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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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바르톨로뮤

김대웅 역자

성서유니온

2015년 05월 11일 출간

ISBN 9788932510224

품목정보 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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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잠언들을 한 권의 책으로 회복시킬 잠언서 읽기

촉망받는 구약학자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의 『잠언 바로 읽기』는 성서유니온이 새롭게 선보이는 ‘SU 신학총서’ 시리즈의 첫 책으로, 우리가 흔히 취하는 비효율적인 잠언서 읽기의 문제를 보여 주고 효과적인 잠언서 읽기를 제시한다.
우리는 흔히 잠언서를 읽을 때 하루에 한 편씩 읽거나 주제별로 묶어 읽음으로써 한 권의 책으로 주어진 잠언서를 파편화하거나 각 잠언이 본래의 문맥에서 지니는 깊은 의미를 놓치게 된다. 그래서 『잠언 바로 읽기』는 효과적인 잠언서 읽기 방식으로서 한 권의 책으로 대하는 잠언서 읽기를 제시하고, 나아가 잠언서의 지혜를 신약성경이 말하는 참지혜인 그리스도께 안내하는 잠언서 읽기를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SU 신학총서
‘SU 신학총서’는, 한국 교회에 명료하고 간결한 연구서를 공급함으로써, 기독교 공동체와 그리스도인이 건강한 신학적 기초 위에 삶과 사역을 펼쳐나가도록 돕고자 기획된 시리즈물이다. 짧은 분량이지만, 해당 분야에 정통한 저자들이 정리해 주는 핵심 내용은 독자로 하여금 나무를 보기 전에 숲을 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성경의 원리에 기초하여 실천적인 측면까지 아우르기에, 당면한 이슈들에 대해 가장 먼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그 첫 책으로 전도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구약학자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의 『잠언 바로 읽기』를 선보였으며, 아래와 같은 책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하고 향후 성서학뿐만 아니라 윤리학, 실천신학, 영성신학에 이르기까지 주제를 넓히고 국내 신학자들의 좋은 글도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5년 준비 중인 도서들
『목격자의 증언, 복음서』The Gospels as Eyewitness Testimony, 리처드 보캄
『서기 2000년의 예수』Jesus at AD 2000, 하워드 마샬
『오늘날에도 발람의 나귀가 말할 수 있을까?』Can Balaam’s Ass Speak Today?, 월터 모벌리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소망』The Biblical Picture of the Christian Hope, 톰 라이트
『현대 세계에서 복음서 읽기』Reading Gospel Stories in Today"s World, 스티븐 라이트
『바울에 관한 새 관점』The New Perspective on Paul, 마이클 톰슨
『성경은 남성적인가?: 룻기와 성경 내러티브』Is the Bible Male?: The Book of Ruth and Biblical Narrative, 리처드 보캄

**제목은 가제이며, 출간 순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목차

1. 서론
2. 부적절한 잠언서 읽기
3. 지혜의 토대 및 시작
4. 삶을 위한 지혜: 잠언 31장의 여성상
5. 우리 시대를 위한 잠언서 신학
6. 잠언서 설교를 위한 제언
7. 유용한 참고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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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바르톨로뮤

남아프리카공화국 포체프스트롬 대학교(M.A.), 영국 브리스틀 대학교(Ph.D.)에서 공부했다. 캐나다 온타리오 소재 리디머 유니버시티 칼리지의 H. 에반 러너 석좌교수로 철학, 종교, 신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영국 케임브리지의 틴데일 하우스에 있는 커비 레잉 기독교윤리연구소 소장이다. 저서로는 마이클 고힌과 공저한 『성경은 드라마다』 『세계관은 이야기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서양 철학 이야기』가 있고, 그 외에 『삶의 체계로서의 기독교 신앙』(근간, 이상 IVP), 『기도의 심장: 누가복음』 『엑설런트 프리칭』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이상 이레서원), 『잠언 바로 읽기』(성서유니온선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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