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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바로 알기 - 방언에 대한 바른 해답을 주는 안내서

방언에 대한 바른 해답을 주는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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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2) 저

베다니출판사

2015년 11월 20일 출간

ISBN 9788959581863

품목정보 153*223mm303p4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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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에 대한 바른 해답을 주는 안내서!

방언에 대해 성경적, 교회 역사적, 신학적, 실천적 분야를 망라해 종합적인 이해를 갖도록 하고
우리 기독교계에 꼭 필요한 책이다. - 김동수 교수(평택대 신학과)

최근 한국 교계에 “현대 교회 방언이 100% 귀신들의 속임수”라고 말하고 다니는 한 목사님의 잘못된 주장으로 한국 교회의 많은 목회자들과 교회와 성도들이 매우 당황스러워하며 혼란과 충격을 받았다.

추천의 글을 쓰신 분들이 책은 이렇게 잘못된 주장으로 목회자들과 선교사들과 성도들이 방언에 혼란을 느끼거나 의심을 갖는 분들에게, 그리고 방언을 부정하는 자들이나 현대 방언이 거짓 방언이라고 잘못 가르치는 자들에게 미국 유학에서 방언 연구 제1호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가 방언에 대한 바른 가르침과 해답을 주기 위해 쓴 최고의 방언 안내서이다.


추천의 글


◼ 김동수(평택대학교 신학과 교수)
방언에 대한 종합 안내서이며, 방언을 알고 싶어 하는 모든 크리스천들의 필독서다.

◼ 정수화(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
저자는 방언을 연구한 박사학위 방언전문가이며, 현장사역자로서 방언을 불안해하거나 혹은 방언을 사모하는 성도들에게 더욱 분명한 유익의 근거들을 자세히 제공해준다.

◼ 서천석(새생명 교회 담임목사, 설교 클리닉 대표)
이 책은 방언에 대해 그동안 궁금함과 답답함을 가진 분들에게 시원하게 풀어준다.

◼ 이진희(미국 달라스 웨슬리 교회 담임목사)
모든 방언이 거짓 방언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체계적으로 지적함은 물론, 거짓 진리를 타파하고 참된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쓴 책이다.

◼ 미국 남침례회 교단
지난 10년간 교단적 차원에서 방언을 부정하며 그리고 방언하는 선교사 후보들을 탈락시켰던 남침례회 교단도 2015년에 드디어 이 정책을 폐지하기로 결의했다.
(저자의 글머리 중에서)


목차

추천의 글
글머리

1장 방언은 무엇인가?
방언이 일어난 장소들/ 비난받는 방언/ 방언을 거부하는 다양한 이유들/ 방언에 대한 여러 가지 견해들/ 배우지
않은 외국어로 나타나는 현대의 방언들/ 이해되지 않는 영적 언어로 나타난 방언이 가진 메시지/ 방언에 관한 중
요한 이슈들

2장 방언의 유익
방언의 경험과 느낌/ 방언의 유익들

3장 방언의 기원
방언의 최초 기원/ 고대 이방 종교에 나타난 방언과 비슷한 영적 현상들/ 유대교 내의 방언과 비슷한 사례들/
구약성경 속의 방언으로 주장되는 사례들

4장 성경이 말하는 방언
사도행전에 나오는 외국어 방언/ 방언은 듣는 은사인가, 말하는 은사인가?/ 언어의 혼란과 언어의 통합/ 누가와
바울의 방언에 대한 각각의 견해/ 고린도전서의 방언/ 방언의 공동체 사용과 개인적 사용/ 마가복음의 방언/ 이
방 종교의 신들림 현상과 성령 방언의 차이점 5장 교회 역사 속의 방언
방언이 그치는 시기에 대한 이견/ 초대교회부터 중세기 이전까지/ 중세교회부터 현대 오순절 운동에 이르기까지
/ 근대 오순절 운동으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6장 방언은 성령세례 받은 최초의 증거인가?
초기 오순절 신학의 태동/ 성령세례가 언급된 성경의 구절들/ 방언만을 성령세례의 증거로 보는 견해/ 방언만이
성령세례의 유일한 증거는 아니라는 견해/ 방언과 성령세례에 관련된 성경 주석/ 결론

7장 방언통역은 어떤 것인가?
방언통역의 경험들/ 방언통역과 외국어 번역의 차이/ 방언통역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 방언통역이 일어나는 과
정과 형태들

8장 방언을 통한 성령의 사역과 사탄의 방해
방언 사용에 따르는 위험성/ 사탄의 미혹/ 제노글로시아 현상을 통한 악령의 미혹/ 성령께서 주시는 제노글로시
아 방언/ 사람의 연약함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 영적 전쟁을 위해 필요한 은사들/ 논란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방언

결론
부록: 방언을 받을 때의 권장되는 자세
저자 후기
참고문헌
김동찬(2)
3대째 신앙인인 부모님으로부터 뿌리 깊은 신앙을 물려받았고, 청소년기에 영성에 관심을 갖게 되어 신학을 공부하였으며, 목원대학교 신학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영원 내리 감리교회, 강릉 관동제일 감리교회를 개척하였고, 마산 합성감리교회를 섬겼다. 미국과 한국감리교단이 공동으로 개설한 해외선교사 훈련프로그램을 마친 후, 이것이 계기가 되어 섬기던 교회의 후원으로 미국 오클라호마 주 털사의 오럴 로버츠 대학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다. 졸업 후 포틀랜드의 미연합감리교회에서 이민 목회를 하던 중, 한국교회에 대한 소명과 고국 교회에 진 마음의 빚을 갚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져 한국으로 돌아왔다. 현재 천안외곡인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천안시 외국인근로자센터의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과 신학이 이 땅에 뿌리내리도록 돕는 도구가 되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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