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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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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Make Way for the Spirit - My Father's Battle and Mine

크리스토프 프리드리히 블룸하르트

황의무 역자

대장간

2024년 11월 04일 출간

ISBN 9788970717142

품목정보 135*200*23mm320p39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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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전진하신다. 하나님의 약속은 세상 전체를 위한 것이며, 현재의 일상적 세계와 육신적 삶에도 적용된다. 이 책에서 블룸하르트는 역사의 전진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전진 운동에 대해 말하면서 이 세상에 흥미를 잃은 기독교의 소망, 육신의 삶에 흥미를 잃은 신앙에 맞서 싸웠다. 그런 그가 볼 때, 자기 의지를 꺾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사실상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 나라의 전진에 더 큰 방해가 된다. 하나님은 갱신을 부르짖는 그들에게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포기하게 하신다. 그는 기존의 교리나 관행과 비교해, 성령 체험이 신학적 사고와 특히 제자도의 삶에서 수행하는 역할에 중요한 기여를 하며, 성령의 새 바람이 옛 구조와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보여준다.


현재를 하나님 아래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의 미래로 고정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우리의 삶을 인도하는 소망으로 바꿔야 하는 이유다. 우리가 이러한 소망을 굳게 붙들고 그에 따라 살아간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미래가 우리의 삶 속에서 구체화하기 시작할 것이며, 종종 우리에게 가려져 있던 미래가 현재 속에 드러나기 시작할 것이다.



목차


시리즈 서문

영어판 서문

블룸하르트의 진화적 관점•이 책에 관하여

편집자 머리말

블룸하르트 부자의 생애•고틀리빈 디투스의 질병과 치유•이 책에 대하여•이 책에 대한 개관•독서를 위한 팁


제1부•창조적 긴장: 연속성과 변화

서론

같은 기초•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1장 / 같은 기초

진보적 인물•새 포도주와 낡은 가죽 부대•새로운 시도와 실패•똑같은 진보 운동•쉽지 않은 길•하나님의 시간은 변한다•새로운 슬로건

2장 / 새로운 과제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자•교리의 불충분성•하나님의 나라를 재촉함

3장 / 많은 정거장

중간 기착지들•한 곳에 갇혀 계시지 않는 하나님•실수를 통한 깨달음•사도들이 머문 역•결과와 목표에 대한 혼동•성령 없는 성장•끊임없이 듣기•인간적 제도의 필연적 결과•인간적 열심의 해악•종교 개혁을 넘어•하나님의 대의의 진보•목적지를 향한 중단없는 전진


제2부•결정적 사건: 내적 싸움과 외적 싸움

4장 / 뫼틀링겐의 영적 전쟁

새로운 전쟁•싸우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다•커지는 반감•계속되는 싸움•선봉장의 필요성•하나님의 군사들이 걸어간 길•하나님의 아들이 얻은 승리•남아 있는 싸움•싸움이 계속되는 곳•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음•종교개혁이 머문 곳•정복해야 할 더 많은 땅

5장 /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

사건의 진상•성경적 증거와 권위•교회의 실패•아버지의 딜레마•오늘날의 미신과 사탄•살아 있는 말씀의 힘

6장 / 계속되는 싸움

정복당한 세력의 반격•쉴 수 없는 시간•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남아 있는 내적 싸움•육신과의 싸움•오늘날 우리의 위치


제3부•성령의 역사: 운동과 저항

7장 / 미미한 시작

영적 각성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림•더 큰 목적•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음•영적 운동의 중요성•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인식

8장 / 승리에서 경건한 자아주의로

쓰임을 받으려는 의지•경건한 자아주의의 독•개인적 경건을 넘어•예수 그리스도만 섬김•새로운 삶의 방향•자발적 희생의 필요•자신과의 싸움

9장 / 표면 너머

소문과 과장•진정한 치유•형식, 방법, 표징

10장 / 영혼과 몸

하나님이 주신 법•편향적 접근을 넘어•의사이자 상담가이신 예수님•현대 의학과 내적 도움

11장 / 최종 결정권자 213

아버지의 실수•하나님의 나라냐 교회냐•순종과 자유•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라


제4부•전진: 다가올 나라에 대한 소망

12장 / 소망의 근거

하나님께 사로잡힘•인간의 발전이 아닌 하나님의 일•동일한 목표

13장 / 거짓 지팡이

세 가지 소망•세 개의 거짓 지팡이

14장 / 새로운 부어주심

성령론•성령과 우리의 관계•피조세계와 성령의 역사•성령의 지속적 사역•완성된 성령의 사역•직접적인 인도하심에 대한 약속•성령의 부재•성령이여 임하소서!•거룩하신 분을 위한 준비

15장 / 시온에 대한 소망

옛 것 안에 있는 새 것•시온에 대한 갈망•하나님의 시온과 교회•시현된 하나님의 미래•시온을 위한 싸움

16장 / 삼키운바 된 사망

죽음의 문제•사망을 폐함•죽음에 대한 우리의 접근•구원의 현장으로서 죽음•새 창조를 위한 초석들•죽음이 다가올 때•죽음과의 싸움•피조세계 전체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주권


후기

블룸하르트의 목적•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사상

미주



본문 펼쳐보기


/ p17.

시간과 소명은 변한다. 우리는 예전의 관습적인 방식을 고수함으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새로운 길의 징조에 주의함으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 p18.

교회의 계급구조나 의식이나 교리와 같은 관습이 피조물을 통해 항상 새로운 일을 행하고 싶어 하시는 성령의 능력과 흐름을 막았다는 것이다.


/ p23.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전진하신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원한다면,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든 그와 함께 이 행진에 동참해야 한다. 가만히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잃어버릴 수 있다.


/ p24-25.

블룸하르트는 이 세상에 대한 흥미를 잃은 기독교의 소망과, 육신의 삶에 대한 흥미를 잃은 신앙에 맞서 싸웠다. 우리의 소망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라면, 이러한 소망은 죽음 없는 세상을 기대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되어야만 한다.


/ p42.

모든 시대가 공통적으로 범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사람들이 자신이 정차해 있는 역을 최종 목적지로 착각하고 그곳에 머문다는 것이다. 이것은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진보를 방해한다.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경험한 자는 더 이상 나아가지 않고 쉬고 싶어 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향해 앞을 바라보는 대신 뒤를 돌아본다. 그 결과 과거로만 눈을 돌리고 하나님의 현재적이고 직접적인 개입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설교를 하게 된다. 이런 설교는 서서히 힘을 잃어간다.


/ p45.

하나님 나라의 진보는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며, 인간의 업적도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인간이 초래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에 속한다. 그러나 아무리 미래의 변화가 인간의 업적을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적 손길을 통해 오기를 기대한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우리가 바라는 것을 구체적인 언어로 상상해야 한다.


/ p62.

오늘날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끊임없는 하나님의 속삭임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해야 합니다. 막연한 추측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분명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통찰력을 주십니다.


/ p72.

이제 우리는 최종적 교리로 인정을 받고 명확하게 정의된 유일한 교리는 없으며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만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 p72.

이처럼 살아 있는 하나님의 개입이 언제나 같은 방식으로 반복되거나 오직 은혜라는 방편을 통해 기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분명해졌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개입은 밤에 도둑같이 임할 것입니다.


/ p103.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경험에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에 속한 자들의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 p154.

우리는 조용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계속 싸워야 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어둠의 권세와 싸우지 않고 자신에 맞서 싸움으로써, 예수께서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권세와 정사와 권위를 다스리시는 것처럼 우리 안에서 우리를 다스리시게 했습니다.


/ p167.

거룩한 은사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은 깨끗해야 합니다. 사람은 자신을 섬기고 싶어 하는 이기주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위해 완전히 불타올라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성령을 위한 기도는 헛될 것입니다.


/ p172.

습관이 사람을 가둡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습관 뒤에 숨어있는 상반된 이기심에 끊임없이 맞서 도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거짓이라고 생각되는 것마다 과감히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 p172.

우리는 하나님이 운동을 시작하실 때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그 운동을 초래한 성령보다 운동 자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에 있어서 간과할 수 없는 위험입니다.


/ p173-174.

진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는 운동인지 구별하는 방법은 점점 더 커지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하나님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들을 교회에 더해 주십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그 운동을 통해 분출되는 힘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과 사도들처럼 온유함과 겸손함을 유지하느냐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원리는 역사에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는 모든 운동을 판단하는 준거가 됩니다. 운동 자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공의로 나타난 그의 진리에 관한 원리들이 드러나서 세상을 비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p260.

성령은 우리의 삶 전체를 진리와 정의로 휩쓰시는 지극히 거룩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이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 하나님으로부터 땅으로 오실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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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프리드리히 블룸하르트
독일의 루터교 목사였던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1842-1919)는 당대에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블룸하르트는 신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특징짓기 쉽지 않은 인물이다. 블룸하르트는 스위스와 독일의 종교 사회주의와 변증법신학(Dialectical Theology)이라는 두 개의 운동이 태동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신은 어떤 "신학 체계"도 세우지 않았다. 그의 생각들은 레온하르트 라가츠, 칼 바르트, 디이트리히 본훼퍼, 자끄 엘륄, 위르겐 몰트만 같은 신학 거장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블룸하르트 부자는 예수의 산상수훈의 가르침에 기초한 세계적인 공동체 브루더호프의 신앙과 삶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블룸하르트는 인류 진보를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이 바로 "기독교"라고 확신했다. 그가 의미하는 기독교란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하나님의 의를 위한 실제적인 일 대신에 이기적이고 자기만족적이며 피안적인 종교성만을 부추기는 의식과 종교행위로 가득한 일요일 종교를 말한다. 블룸하르트는 예수님이 전하고자 한 것은 새로운 세상, 즉 하나님이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나라라고 믿었다. 그는 하나님이 단지 하늘에만 계시며 복음은 단지 내면적인 삶에만 관계한다는 개념은 기독교 신앙에 재앙을 가져왔다며 한탄했다. 블룸하르트에게 있어서 복음은 인간 삶에 혁명을 요구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가올 하나님의 통치이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기독교나 다른 어떤 종교 제도나 인간적인 진보사상과 혼동되어선 안 된다. 한국에는 『행동하며 기다리는 하나님나라』가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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