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교환불가 

(청교도 대작 시리즈) 예수를 바라보라 1

  • 2,221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LOOKING UNTO JESUS

아이작 암브로스

송용자 역자

부흥과개혁사

2011년 08월 25일 출간

ISBN 9788960922297

품목정보 150*225mm752p

가   격 35,000원 31,500원(10%↓)

적립금 1,7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2694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부흥과개혁사 출판사 도서는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구매하실 때 신중히 구매해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청교도 대작 시리즈 발간사]

한국 청교도 공부의 새로운 전환점
백금산 목사

청교도와 그 저서들
‘청교도’라는 말이 역사에 등장한 것은 1564년경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국 역사가들은 일반적으로 청교도들이 주도
권을 잡았던 청교도 시대를 1558년(매리 여왕의 죽음과 엘리자베스 여왕의 통치시작)으로부터 약 2000여명의 청교도 목사들이
국교회로부터 추방된 1662년까지로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교도 시대는 100여명의 뛰어난 목회자 겸 신학자였던 작가들에
의해서 신학적 깊이와 경건한 실천을 겸비한 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온 책의 시대였습니다. 이와 같은 풍토 속에서 16~17
세기 영국은 교회 역사상 가장 영적으로 성숙한 청교도라는 걸출한 영적 거인 족들을 우후죽순처럼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20세기 청교도의 재발견을 주도한 영어권 출판사
그러나 18세기 계몽주의 정신의 확산과 자유주의 신학 등의 영향으로 18~19세기 동안 보물같은 청교도 저서들이 깊은 땅속에
뭍혀있다가 20세기에 중반이후부터 청교도 저서들의 가치에 대한 재발견이 이루어져 청교도 원전들에 대한 복간 내지 발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영국의 배너오브트루스(Banner of Truth)출판사와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Soli
Deo Gloria)출판사에 의해서 이 일이 크게 진행되었습니다. 배너오브트루스사는 이안 머레이(Iain Murray) 목사에 의해서 19
57년에 시작되었고, 솔리데오글로리아사는 미국의 젊은 목사 돈 키슬러(Don Kistler)에 의해서 198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청교도저서에 관심 있는 독자가 청교도 원전을 구하려고 할 때 이 두 출판사는 가히 청교도 원전의 광맥과도 같은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배너오브트루스사에서 발간된 청교도 원전들은 10여명의 저자들에 대한 전집과 수많은 단행본이 있습
니다. 전집이 발간된 저자들로서는 존 오웬(John Owen, 16권), 존 플라벨(John Flavel, 6권), 토마스 브룩스(Thomas Brooks,
6권), 존 번연(John Bunyan, 3권), 데이비드 클락슨(David Clarkson, 3권), 리챠드 십스(Richard Sibbs, 7권), 조지 스윈녹
(George Swinnock, 3권), 토마스 맨톤(Thomas Manton, 22권),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2권) 등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 출판사에서 발간한 청교도 원전들의 전집으로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리챠드 백스터
(Richard Baxter, 4권), 존 호웨(John Howe, 3권), 윌리암 브릿지(William Bridge, 5권), 존 보이스(John Boys), 벤자민 브룩
스(Benjamin Brooks, 3권), 토마스 케이스(Thomas Case), 사무엘 데이비스(Samuel Davies, 3권), 엔드류 그레이(Andrew
Gray), 올리버 헤이우드(Oliver Heyood), 에스겔 홉킨스(Ezekiel Hopkins, 3권), 에드워드 폴힐(Edward Polhill), 에드워즈
레이놀즈(Edward Reynolds), 토마스 쉐퍼드(Thomas Shepard, 3권). 이외에도 지금까지 청교도와 직, 간접으로 연결되어
있는 약 200여종의 단행본이 발간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청교도 저서 출판 현실
그동안 한국에서도 여러 출판사를 통해 청교도 저서들이 수십 권 번역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독자층이 폭넓게 형성되고 있
지 않은 상황에서 청교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청교도 서적을 전문적으로 발간하려고 하는 소형 출판사들은 재정난으로 어려
움을 겪고 있고, 백화점 식의 종합출판을 지향하는 대형출판사에서 발간되는 청교도 책들은 다른 책들에 묻혀서 그리 빛을 발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아직 국내에서는 청교도 저서들의 출판이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 부족한 형편
입니다. 양적인 면에서는 청교도 전문 출판사들의 경제적 뒷받침이 숙제로 남아 있고, 질적인 면에서는 청교도 관련 저서들을
전문적으로 번역할 전문번역가의 양성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90년 중반 이후부터 한국교회에서도 젊은 목회자와 신
학생과 성도들 사이에 청교도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증가되고 있는 좋은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청교도 저서
들에 대한 발간은 점진적으로 늘어갈 것으로 보이며, 청교도에 대한 연구 또한 깊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한국 교회 목
회자들과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 대단히 고무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왜 우리는 청교도 책을 읽어야 하는가
왜 오늘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16~17세기 청교도들의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요? 40여 년 동안 청교도들을 읽고 연구했
던 제임스 패커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어떤 시대가 다른 시대에게 주는 특별한 메시지가 있다고 믿
는다. 또한 나는 신약성경 시대가 모든 시대의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을 위한 모범을 제시한 것과 마찬가지로 청교
도 시대는 20세기말의 서양 기독교 세계를 가르칠 특별한 교훈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또한 약 120명 이상의 중요 청교도들과
그들의 저서를 백과사전식으로 편찬한 <청교도를 만나다>라는 책에서 조엘 비키는 청교도 저서들 속에서 나타나 있는 청교도
들의 특징을 성경으로 삶을 형성했으며, 교리와 실천을 완벽히 결합시켰으며, 그리스도에 집중적 관심을 두었고, 시련과 시험
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상과 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참된 영성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렇
습니다. 청교도들은 교회사의 영적 거인들이었습니다. 청교도들은 성경적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의 모델입니다. 그러므
로 오늘날에도 청교도의 저서들은 우리가 참된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이 되는 법을 배우는 가장 좋은 성경의 참고서들입
니다.

청교도 저서 발간의 전환점이 될 부흥과개혁사의 청교도 대작 시리즈
부흥과개혁사는 한국에 청교도 저서들을 소개하는 데 있어 미국의 배너오브트루스사와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 출판사와
같은 기수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부흥과개혁사에서는 이미 청교도 가운데서 청교도의 황태자라 불리는 존 오웬 전집, 18세
기에서 마지막 청교도라 불리기도 하는 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등의 꾸준한 발간을 통해 그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새롭
게 시작하는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청교도 저서 발간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16~17세
기 청교도들이 남긴 걸작 중에서도 분량 면에서 아주 큰 규모의 책을 말합니다. 그동안 청교도의 책들이 한국 교회에 여러 권
소개된 적이 있지만 탁월한 청교도의 작품 가운데서 책의 분량이 너무 커서 출판의 엄두를 내지 못하던 대작(magum opus)
이 많이 있습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등의 주요 주제들에 대해 가장 대표가 될
수 있는 탁월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발간하는 것입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한 권 혹은 많아야 2~4권의 세
트로 구성된 조직신학 책이나 기타 분량이 작은 단행본을 통해서는 결코 맛볼 수 없었던 웅대한 성경 진리의 세계를 깊고 넓
게, 충격과 경이로움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때 나는 청교도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을 구닥다리라고 생각했다. 현대신학에 깊은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청교
도는 나의 관심 밖이었다. 그러나 신학교를 졸업하고 사역을 시작할 즈음에 한 가지 질문에 직면하였다. ‘나는 앞으로 어떤 사역
자가 되어야 하는가? 또 내가 일평생 배우고 따를 수 있는 모범적인 목회사역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다. 그 답을 추구하는 과
정에서 청교도들을 알게 되었다. 교회사 속에서 그들은 마치 계보를 가진 것처럼 역사 속에 줄지어 있었다. 그중에서 영국의 청
교도들과 18세기 영적 각성의 주역들(조지 휘트필드, 조나단 에드워즈, 존 웨슬리 등)을 특별히 목회의 모범으로 주목하였다.
그러던 중에 주의 은혜로 영국에 유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그들에 대해 자세히 연구할 수 있었다.
그 기간 동안 잊을 수 없는 두 경험이 내게 있었다. 하나는 18세기 대각성에 관한 논문을 쓰던 때였다. 조지 휘트필드에 대한 글
들을 읽다가 가슴이 터질듯한 감동에 사로잡혀 책을 덮고 하나님께 기도했던 경험이었다. 다른 하나는 청교도에 대한 논문을 쓸
때였다. 그들의 방대한 글들, 특히 깊이 있는 그들의 글을 많이 접하면서 ‘어떻게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처럼 깊고 풍성하게
묵상하고 연구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은 마치 청교도라는 망망대해 위에 떠다니는 조그만 조각배처럼 보
잘 것 없어 보였고 그들이 가진 하나님에 대한 깊고 폭넓은 이해에 압도당하여 밤을 지새운 경험이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나는 청교도들의 삶을 흉내 내거나 그들의 설교를 인용하는 것만으로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다. 대신 그들
이 갖고 있었던 것을 나 또한 갖는 것, 곧 그들처럼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사로잡혀 사역하는 것이 내가 따라서 가야할 목회의 길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깊고 부유하게 펼침으로써 독자들을 경건의 자리로 이끌었던 청교도들의
귀한 책들을 속히 한국교회에 소개하고 싶다는 소원을 갖게 되었다. 실제로 귀국 후에 그들의 책을 번역 출판하는데 자문할 기회
가 주어졌다. 그래서 지금까지 몇 십 권의 책을 선정 및 추천하였다. 그러나 출판사의 재정적 열악함과 우리나라 기독서적 시장
의 한계로 정작 청교도의 보석 같은 대작들은 한국 교회에 소개할 엄두도 내지 못하였다. 그러던 중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청교도 책을 통해 은혜의 단맛을 본 사랑스런 집사님 부부가 나를 찾아왔다. 그들은 전라도의 한 섬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이
다. 그들은 자신들의 영혼의 갈함과 주의 말씀에 대한 사모함을 가지고 서울에 있는 우리 교회의 주일 예배에 자주 참석하였다.
그런 만남 속에서 두 집사님은 주께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를 물었고, 나는 그들에게 청교도들의 보고(
寶庫)를번역하여 한국 교회에 소개하는 복된 사역에 동참할 것을 제안하였다. 그들은 청교도 대작들이 한국에 번역 출판될 수 있
도록 기꺼이 번역비를 감당하겠다고 하였고, 평소에 청교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던 백금산 목사가 그들의 귀한 뜻을
기쁨으로 받아들여 청교도 대작들을 시리즈로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2009년 5월부터 시작된 재정지원과, 번역자의 오랜 수고 끝
에 그 대작시리즈 중에 첫 번째로 ‘예수를 바라보라’ 가 마침내 한국 교회에 주어지게 되었다.
오!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와 자비의 손길이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에게만 영광을 돌릴지어다! 이 책이 출판되도록 헌신한 두
집사님과 부흥과 개혁사 위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풍성하기를 기도한다. 이 책을 통해 얄팍한 한국 교회의 강단과
신자들의 신앙과 삶이 일깨워질 뿐만 아니라 더욱 깊고 풍성케 하여 주시길 기도한다.

목차

목차

발간사 16
추천의 글 20
소개글 22
머리말 26


1장 서론 ●33

2장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만드는 것들로부터 시선을 돌림 ●39

1. 다른 모든 것에서 확고하고 분명하게 시선을 떼야 할 의무
2. 다른 모든 것에서 눈을 돌리라는 간곡한 권고
3. 다른 모든 것에서 눈을 돌리려는 자들을 위한 지침

3장 예수님을 바라봄의 의미 ●57

1. 바라보는 행위와 그 대상에 대한 설명
2. 바라봄에 관한 주된 교리와 확증
3. 훈계의 적용
4. 권면의 적용
5. 무관심할 때 우리에게 나타나는 결핍을 통해 깨닫는 동기
6. 예수님을 바라보는 의무 안에 즐거이 거할 때 누리게 되는 부요함이 주는 동기
7.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격려하는 다른 많은 동기
8. 지침의 적용

4장 영원 전 예수님의 사역 ●97

1. 예수님의 영원한 세대에 대해
2. 온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우리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심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
3.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영원함 속에서 하나님과 그리스도 사이에 이루어진 위대한 계약에 대해
4. 계획
5. 모략
6. 미리 아심
7. 목적
8. 명령
9. 언약

5장 영원 전 예수님의 적용 ●137

1. 영원 전부터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는 분으로서 예수님을 아는 것
2. 영원 전부터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는 분으로서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
3. 영원 전부터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는 분으로서 예수님을 갈망하는 것
4. 영원 전부터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는 분으로서 예수님을 소망하는 것
5. 영원 전부터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는 분으로서 예수님을 믿는 것
6. 영원 전부터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는 분으로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7. 영원 전부터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는 분으로서 예수님을 기뻐하는 것
8. 영원 전부터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는 분으로서 예수님께 간구하는 것
9. 영원 전부터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는 분으로서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

6장 예수님에 대한 약속 ●187

1. 명령으로 약속된 그리스도
2. 아담에게 명백하게 계시된 약속의 언약
3. 아브라함에게 확증된 약속의 언약
4. 모세에게 확증된 약속의 언약
5. 다윗에게 확증된 약속의 언약
6. 포로기에 이스라엘에게 확증된 약속의 언약

7장 예수님에 대한 약속 적용 ●275

1. 태초부터 그리스도가 처음으로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 우리 구주로서의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아는 것
2. 태초부터 그리스도가 처음으로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 우리 구주로서의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
3. 태초부터 그리스도가 처음으로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 우리 구주로서의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갈망하는 것
4. 태초부터 그리스도가 처음으로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 우리 구주로서의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소망하는 것
5. 태초부터 그리스도가 처음으로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 우리 구주로서의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
6. 태초부터 그리스도가 처음으로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 우리 구주로서의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7. 태초부터 그리스도가 처음으로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 우리 구주로서의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기뻐하는 것
8. 태초부터 처음으로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 우리 구주로서의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께 간구하는 것
9. 태초부터 처음으로 세상에 오시기 전까지 우리 구주로서의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

8장 그리스도의 탄생 ●349

1. 그리스도에 대한 소식
2. 그리스도의 잉태
3. 그리스도 안에 있는 두 가지 본질
4. 그리스도의 두 본질 사이에 있는 차이
5.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된 두 본질
6. 그리스도의 탄생
7. 그리스도가 태어나신 뒤에 일어난 일들과 그 중요성

9장 그리스도의 탄생 적용 ●415

1. 탄생 속에서도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아는 것
2. 탄생 속에서도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
3. 탄생 속에서도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갈망하는 것
4. 탄생 속에서도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소망하는 것
5. 탄생 속에서도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
6. 탄생 속에서도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7. 탄생 속에서도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기뻐하는 것
8. 탄생 속에서도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께 간구하는 것
9. 탄생 속에서도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

10장 그리스도의 첫해 사역 ●481

1. 복음의 시작
2. 세례 요한의 설교
3. 예수님의 세례
4. 그리스도의 금식과 시험
5. 그리스도가 처음으로 나타나심
6. 그리스도가 성전에서 채찍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자들을 내쫓으신 것

11장 그리스도의 두 번째 해 사역 ●529

1. 그리스도의 사역 두 번째 해와 그해에 행하신 주된 사역들
2. 그리스도의 예언자적 직분
3. 그리스도가 행하신 표적들

12장 그리스도의 세 번째 해 사역 ●551

1. 그리스도의 사역 세 번째 해와 그해에 행하신 주된 사역들
2. 그리스도가 사도들을 부르고 세우신 것
3.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받아 주신 것
4. 그리스도의 쉬운 멍에와 가벼운 짐

13장 그리스도의 네 번째 해 사역 ●595

1. 그리스도의 사역 네 번째 해와 그해에 행하신 주된 사역들
2. 그리스도의 의에 대한 구별
3. 그리스도의 본질이 지닌 거룩함
4. 그리스도의 삶이 지닌 거룩함
5. 커다란 논쟁에 대해

14장 예수님의 사역 적용 ●615

1. 삶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아는 것
2. 삶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
3. 삶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갈망하는 것
4. 삶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소망하는 것
5. 삶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
6. 삶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7. 삶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기뻐하는 것
8. 삶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께 간구하는 것
9. 삶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

15장 그리스도의 고난 ●697

1. 부분과 시간으로 나누어진 그리스도의 고난의 날
2. 그리스도가 건너신 시내
3. 그리스도가 들어가신 동산
4. 그리스도가 동산에서 하신 기도
5. 그리스도가 동산에서 겪으신 슬픔과 고뇌
6. 유다의 배반, 그리스도가 체포되고 결박당한 채 안나스에게 끌려 가심
7. 그리스도에 대한 심문과 재판




2권 목차


16장 그리스도의 죽음 ●17

1. 그리스도의 기소와 유다의 두려운 결말
2. 헤롯에게 보내진 그리스도, 그곳에서 그리스도가 하신 일
3. 그리스도와 바라바, 빌라도와 유대인들 사이의 논쟁
4. 옷이 벗겨지고 채찍에 맞으시며 홍포를 입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그리스도
5. 앞으로 끌려 나와 선고를 받으신 그리스도
6.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7.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리신 뒤에 일어난 결과들

17장 그리스도의 죽음 적용 ●69

1. 죽음 속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아는 것
2. 죽음 속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
3. 죽음 속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갈망하는 것
4. 죽음 속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소망하는 것
5. 죽음 속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
6. 죽음 속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7. 죽음 속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기뻐하는 것
8. 죽음 속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께 간구하는 것
9. 죽음 속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

18장 그리스도의 부활 ●153

1.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시간
2.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이유
3.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방식
4. 그리스도가 부활하셨다는 근거
5. 그리스도가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심
6. 그리스도가 열 제자에게 나타나심
7. 그리스도가 모든 사도에게 나타나심
8. 그리스도가 디베랴 호수에서 몇몇 사도에게 나타나심

19장 그리스도의 부활 적용 ●243

1. 부활 속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아는 것
2. 부활 속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
3. 부활 속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갈망하는 것
4. 부활 속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소망하는 것
5. 부활 속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
6. 부활 속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7. 부활 속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하신 예수님을 기뻐하는 것
8. 부활 속에서 우리의 구원이라는 위대한 사역을 수행
아이작 암브로스
1604년 목사인 리처드 암브로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1621년에 옥스퍼드 대학의 브라세노스 칼리지에 입학했고, 1624년에 문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는 1627년에 더비셔의 캐슬턴의 교구 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그의 대포작으로는 프리 마(Prima)와 얼티마(Ultima)등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