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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대작 시리즈 11)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해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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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보스턴

김귀탁 역자

부흥과개혁사

2023년 03월 10일 출간

ISBN 9788960928008

품목정보 158*220mm9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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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보스턴의 설교들은 건전한 주석과 경험적 경건과 훈계가 결합된 설교의 모범이 된다.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해설』은 처음에 『기독교 교리 해설』(An Illustration of the Doctrines of the Christian Religion)이라는 제목을 달고 세 권으로 출판되었고, 토머스 보스턴 전집의 처음 두 권에도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해설한 90편의 설교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성경적, 교리적, 경험적, 실천적인 측면에서 최상의 보스턴을 보게 된다. 이 설교들에서 보스턴은 인간 타락의 깊이, 하나님의 은혜로운 주권, 인간의 완전한 책임성, 그리고 은혜의 무조건적인 제공에 대해 두려움 없이 설교한다. 이 작품은 현재보다 더욱 알려져서 고전이 될 가치가 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 발간사] 한국 청교도 공부의 새로운 전환점 – 백금산 목사


청교도와 그 저서들

‘청교도’라는 말이 역사에 등장한 것은 1564년경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국 역사가들은 일반적으로 청교도들이 주도권을 잡았던 청교도 시대를 1558년(메리 여왕의 죽음과 엘리자베스 여왕의 통치 시작)으로부터 2,000여 명의 청교도 목사들이 국교회로부터 추방된 1662년까지로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교도 시대는 100여 명의 뛰어난 목회자 겸 신학자였던 작가들에 의해 신학적 깊이와 경건한 실천을 겸비한 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온 책의 시대였습니다. 이와 같은 풍토 속에서 16~17세기 영국은 교회 역사상 가장 영적으로 성숙한 청교도라는 걸출한 영적 거인 족들을 우후죽순처럼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20세기 청교도의 재발견을 주도한 영어권 출판사

그러나 18세기 계몽주의 정신의 확산과 자유주의 신학 등의 영향으로 18~19세기 동안 보물 같은 청교도 저서들이 깊은 땅속에 묻혀 있다가 20세기에 중반 이후부터 청교도 저서들의 가치에 대한 재발견이 이루어져 청교도 원전들에 대한 복간 내지 발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영국의 배너오브트루스(Banner of Truth) 출판사와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Soli Deo Gloria) 출판사가 이 일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배너오브트루스사는 이안 머리(Iain Murray) 목사가 1957년에 설립했고, 솔리데오글로리아사는 미국의 젊은 목사 돈 키슬러(Don Kistler)가 1988년에 설립했습니다. 청교도 저서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있어서 이 두 출판사는 가히 청교도 원전의 광맥과도 같은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배너오브트루스사가 발간한 청교도 원전들에는 10여 명의 저자들에 대한 전집과 수많은 단행본이 있습니다. 전집이 발간된 저자들에는 존 오웬(John Owen, 16권), 존 플라벨(John Flavel, 6권), 토머스 브룩스(Thomas Brooks, 6권), 존 번연(John Bunyan, 3권), 데이비드 클락슨(David Clarkson, 3권), 리처드 십스(Richard Sibbs, 7권), 조지 스윈녹(George Swinnock, 3권), 토머스 맨톤(Thomas Manton, 22권),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2권) 등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 출판사에서 발간한 청교도 원전들의 전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 4권), 존 하우(John Howe, 3권), 윌리엄 브리지(William Bridge, 5권), 존 보이스(John Boys), 벤저민 브룩스(Benjamin Brooks, 3권), 토머스 케이스(Thomas Case), 새뮤얼 데이비스(Samuel Davies, 3권), 앤드루 그레이(Andrew Gray), 올리버 헤이우드(Oliver Heyood), 에스겔 홉킨스(Ezekiel Hopkins, 3권), 에드워드 폴힐(Edward Polhill), 에드워즈 레이놀즈(Edward Reynolds), 토머스 셰퍼드(Thomas Shepard, 3권). 이 외에도 지금까지 청교도와 직, 간접으로 연결되어 있는 약 200종의 단행본이 발간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청교도 저서 출판 현실

그동안 한국에서도 여러 출판사를 통해 청교도 저서들이 수십 권 번역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독자층이 폭넓게 형성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청교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청교도 서적을 전문적으로 발간하려 하는 소형 출판사들은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백화점식의 종합 출판을 지향하는 대형 출판사에서 발간되는 청교도 책들은 다른 책들에 묻혀 그리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아직 국내에서는 청교도 저서들의 출판이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 부족한 형편입니다. 양적인 면에서는 청교도 전문 출판사들의 경제적 뒷받침이 숙제로 남아 있고, 질적인 면에서는 청교도 관련 저서들을 전문적으로 번역할 전문 번역가의 양성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1990년 중반 이후부터 한국 교회에서도 젊은 목회자와 신학생과 성도들 사이에 청교도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증가되고 있는 좋은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청교도 저서들에 대한 발간은 점진적으로 늘어 갈 것으로 보이며, 청교도에 대한 연구 또한 깊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 대단히 고무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왜 우리는 청교도 책을 읽어야 하는가

왜 오늘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16~17세기 청교도들의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요? 40여 년 동안 청교도들을 읽고 연구했던 제임스 패커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어떤 시대가 다른 시대에게 주는 특별한 메시지가 있다고 믿는다. 또한 나는 신약 성경 시대가 모든 시대의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을 위한 모범을 제시한 것과 마찬가지로 청교도 시대는 20세기 말의 서양 기독교 세계를 가르칠 특별한 교훈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또한 약 120명 이상의 중요 청교도들과 청교도들의 저서를 백과사전식으로 편찬한 『청교도를 만나다』라는 책에서 조엘 비키는 청교도 저서들 속에 나타나 있는 청교도들의 특징을 ‘성경으로 삶을 형성했으며, 교리와 실천을 완벽히 결합시켰으며, 그리스도에 집중적 관심을 두었고, 시련과 시험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상과 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청교도들은 교회사의 영적 거인들이었습니다. 청교도들은 성경적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의 모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청교도의 저서들은 우리가 참된 기독교인, 성숙한 기독교인이 되는 법을 배우는 가장 좋은 성경의 참고서들입니다.


청교도 저서 발간의 전환점이 될 부흥과개혁사의 청교도 대작 시리즈

부흥과개혁사는 한국에 청교도 저서들을 소개하는 데 있어 미국의 배너오브트루스사와 미국의 솔리데오글로리아사와 같은 기수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부흥과개혁사는 이미 청교도 가운데서 청교도의 황태자라 불리는 존 오웬 전집, 18세기에서 마지막 청교도라 불리는 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등의 꾸준한 발간을 통해 그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청교도 저서 발간에 있어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16~17세기 청교도들이 남긴 걸작 중에서도 분량 면에서 방대한 책을 말합니다. 그동안 청교도의 책들이 한국 교회에 여러 권 소개된 적이 있지만 탁월한 청교도의 작품 가운데서 책의 분량이 너무 많아 출판의 엄두를 내지 못하던 대작(magum opus)이 많이 있습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는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등의 주요 주제들에 대해 가장 대표가 될 수 있는 탁월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발간하는 것입니다.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한 권 또는 많아야 2~4권의 세트로 구성된 조직신학 책이나 기타 분량이 적은 단행본을 통해서는 결코 맛볼 수 없었던 웅대한 성경 진리의 세계를 깊고 넓게, 충격과 경이로움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교도 대작 시리즈 발간의 씨앗

이 청교도 대작 시리즈를 발간하면서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은 두 분이 있습니다. 청교도 책들을 통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라는 한 의사 부부의 물음에 ‘청교도 원전 번역비를 지원하면 좋겠습니다.’라고 제 친구 박순용 목사(하늘영광교회 담임)가 제안하자, 이 제안에 대해 기쁜 마음으로 응답한 영적 분별력을 가진 한 신실한 부부입니다. 그분들의 후원으로 이 의미 깊은 청교도 대작 시리즈의 씨앗이 뿌려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청교도 대작 시리즈가 자라 큰 나무가 되어 이 땅의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 그늘에서 쉬고 안식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새롭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차


1장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의무

2장 순종의 원리로서의 도덕법

3장 십계명으로 요약된 도덕법

4장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십계명의 총체

5장 십계명 서론

6장 1계명

7장 2계명

8장 3계명

9장 4계명

10장 5계명

11장 6계명

12장 7계명

13장 8계명

14장 9계명

15장 10계명

16장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없는 사람의 무능력에 대해

17장 율법을 더 악하게 어기는 죄에 대해

18장 죄의 보응에 대해

19장 구원의 일반적 수단에 대해

20장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대해

21장 생명 얻는 회개에 대해

22장 그리스도의 규례 일반에 대해

23장 말씀이 구원에 효과적이 되는 법

24장 말씀을 읽고 듣는 법

25장 주의 규례에 참여할 의무

26장 복음을 헛되이 받음에 대한 경고

27장 복음의 초청에 응하지 않는 일의 위험성

28장 구원의 효과적인 수단으로서의 성례

29장 성례의 본질

30장 성례의 수와 세례의 본질

31장 성찬에 대해

32장 성찬에 합당하게 참여하는 방법

33장 자기 살핌의 필수적 성격에 대한 고찰

34장 성찬에 합당하게 참여하지 못하는 것의 위험성

35장 기도의 본질

36장 은밀한 기도에 대한 설명

37장 기도의 지침에 대해

38장 주의 기도의 서언

39장 주의 기도의 첫 번째 간청

40장 주의 기도의 두 번째 간청

41장 주의 기도의 세 번째 간청

42장 주의 기도의 네 번째 간청

43장 주의 기도의 다섯 번째 간청

44장 주의 기도의 여섯 번째 간청

45장 주의 기도의 결언

46장 그리스도에 대한 경험적 지식을 설명함

47장 질병과 사망의 시기에 취할 올바른 대책

부록: 적그리스도 짐승 및 교회의 다른 원수들에 대적하는 교회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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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계명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실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10계명 속에서 거울로 보는 것처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악한 것을 참으실 수 없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여기지 않지만 하나님은 싫어하고 처벌할 일이 많으십니다.

둘째, 10계명은 거룩한 법으로 본성‧마음‧입술‧생활의 철저한 순결함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10계명은 부분과 정도에 있어 완전함을 요구합니다. 본질에서뿐 아니라 행동 방식에서도 온갖 부정한 방식과 도덕적 불완전함을 배제합니다.

셋째,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누가 율법의 행위로 10계명이 요구하는 완전함에 도달할 수 있겠습니까? 10계명에서 우리를 정죄하지 않는 것이 한 줄이라도 어디 있습니까? 있다면 우리가 도달하는 완전함의 지점이 하나라도 있겠지요.

넷째, 10계명의 모든 부분을 이루신 그리스도의 보배로움과 뛰어나심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의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에게 10계명의 모든 요구에 대한 답변이 제시됩니다.

다섯째, 10계명은 여러분이 자기 자신을 점검하고 자신의 죄와 약점을 보아야 하는 의의 규칙이라는 것입니다. 10계명은 너무 폭이 넓어 맞추기가 쉽지 않지만, 여러분이 모든 생활 방식에서 거룩해지려면 겨냥해야 할 표적이며, 정도의 완전함에는 쉽게 도달할 수 없겠지만, 부분의 완전함에 대해 여러분의 신실함을 보여 주는 증거입니다.

여섯째,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절대로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죄책을 제거하기 위해 여러분에게 자신의 피를 뿌리고, 여러분을 거룩하게 하려고 여러분에게 자신의 영을 부어 주심으로써, 여러분을 자기 안에서 온전하게 할 수 있으신 그리스도를 절대로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이 거룩한 율법이 모든 면에서 여러분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교장 선생이 되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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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보스턴
토마스 보스턴 (Thomas Boston. 1676-1732): 스코틀랜드 청교도 저술가이자 유명한 설교자. 제임스 패커가 추천하는 6대 청교도 설교자 중 한 사람. 스코틀랜드 던스에서 출생한 그는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1699년에 심프린이라는 작은 교구의 목회자로 부임했다. 1707년. 그가 죽을 때까지 목회했던 에트릭 교회에 도착했을 때. 마을 인구는 400명이 채 안되었고 길은 거의 통행이 불가능할 정 도로 엉망이었다. 목사관은 무너져가는 초라한 건물이었으며. 예배는 드문드문 비정기적으로 드려졌다. 교인들은 영적으로 메말 라 있었으며 극도로 비판적이고 지독한 폭언을 서슴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교만. 사기. 거짓 맹세. 음행. 간음 등의 소문으로 인해 교회의 명예는 크게 더럽혀진 상태였다. 그는 점진적인 개혁을 추구하는 유형의 목회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죄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취하기로 결심했다. 이 책에는 보 스턴이 1717-1728년에 그곳에서 전했던 설교의 일부가 수록되어 있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경에 대한 확 고한 신념을 소유했다. 그의 목표는 무사태평한 삶을 살아가는 죄인들의 양심을 일깨워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하는 것` ”이었다. 보스턴이 전한 회개의 설교는 “`복음 설교`” 마지막에 덧붙이는 짧은 호소가 아니라 그의 체계적인 설교의 중요한 부분 이었다. 그는 회개가 죄의 수치와 슬픔으로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는 신자의 영혼 안에서 말씀과 성령을 통해 일어나는 구원의 은혜에 해당한다고 가르쳤다. 따라서 회개는 선택 사안이 아니며. 명령이라고 설교했다. 때로 그는 하나의 본문을 몇 주에 걸쳐 전하기도 했다. 보스턴이 에트릭 교회에 묻힌 지 거의 30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갔다. 토마스 보스턴의 시대는 끝났지만. 지금까지 네덜란드 인구의 절반이나 되는 방문객들이 그가 사역했던 에트릭 교회를 다녀갔다. 저서로는 스코틀랜드 신앙 고전 가운데 하나인 『인간 본성의 네 가지 상태』. 『신학의 체계』. 『회고록』 등이 있으며. 열두 권 으로 구성된 그의 전집은 1849년에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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