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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리폼드 시리즈 15) 교리와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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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트루먼

김은진 역자

지평서원

2015년 02월 28일 출간

ISBN 9788964970508

품목정보 3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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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와 신앙고백서를 거부하는 기독교, 과연 무엇을 믿는가?’
‘성경만이 유일한 신조이다’라는 말은 성경적인가?


종교개혁 이후 16,17세기에 작성된 신조와 신앙고백서들은 개신교 신앙의 체계를 잡아 주는 동시에, 수많은 시대 풍조와 거대 담론들의 도전으로부터 교회를 지탱해 온 뼈대와 같다. 개신교의 신조와 신앙고백서는 그저 누군가가 새롭게 작성하고 채택한 어느 신학 이론이 아니라, 초대 교회에서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지키라고 권면한 ‘바른 말의 표준’(딤후 1:13), 즉 성경의 가르침을 고스란히 요약하여 정리해 놓은 공교회적 문서로 인정받아 자리매김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종교개혁 500주기를 맞은 우리에게 신조와 신앙고백서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 칼 트루먼은, 오늘날 개신교 안에서 신조와 신앙고백이 어떻게 자리매김하고 있는지에 대해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성경적 신앙고백이 결여된 현대 기독교의 뒤틀린 실상을 꼬집는다. 또한 ‘성경만이 유일한 신조이다’라며 신조와 신앙고백을 거부하는 오늘날 복음주의 주류의 주장이 왜 비성경적인지를 다룰 뿐만 아니라, 오래된 표준 문서들이 오늘의 우리와 어떤 연결 고리로 엮여 있는지를 논증함으로써 신조와 신앙고백서의 가치와 필요성을 변증해 간다.

성경을 신실하게 지키고자 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신조와 신앙고백서에 담긴 교리를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에 유용하게 적용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신조와 교리에 눈을 감은 교회는 성경을 외면하는 것이다. 이 책은 교리회복을 통해 ‘오직 성경으로’의 종교개혁 운동을 견지하며 또한 회복하라는, 교회를 향한 사랑의 호소이다.”
_김병훈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이 책은 가벼워져 가는 한국 교회의 많은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새로운 각오를 일깨워 줄 것이다.”
_류호준 교수(백석대학교대학원 신학 부총장)

“이 책에는 신앙인이 추구해야 할 고백적 삶의 가치와 면모가 간결하면서도 심오하게 전개되어 있다.”
_문병호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신조가 단순히 사변적인 것이 아니라 신자들의 신앙생활, 특히 예배와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분명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_이성호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

“성경을 바르게 믿는 사람들은 실제로 성경에 따라 신앙을 고백했던 과거의 신조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 신조의 빛에서 성경을 읽고, 성경의 빛에서 자신들의 이해를 확장해 간다.”
_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이 책은 단지 이유를 모른 채 신조를 믿는 자들이나 신조가 없는 것을 자신의 신조로 여기는 사람들, 또한 기독교 신앙을 지키고자 애쓰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헤르만 셀더하위스 교수(아펠도른신학대학교 교회사, 레포500 대표)

목차

■ 추천의 글
■ 한국어판 지은이 머리말_칼 트루먼
■ 들어가는 말

1장 신조와 신앙고백서에 맞서는 문화적 요인
2장 신조의 성경적 기초
3장 초대 교회
4장 고전적 개신교 신앙고백서
5장 찬양으로서의 신앙고백
6장 신조와 신앙고백서의 유용성

■ 나가는 말
부록1 신앙고백서의 수정과 보충
부록2 도움이 되는 책들
부록3 인명 및 주제 색인
소개
21세기 리폼드 시리즈 (지평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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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트루먼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세인트 캐서린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애버딘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정통장로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펜실베이니아 주 앰블러에 있는 코너스톤 정통장로교회에서 목회를 했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가르치다, 지금은 그로브 시티 대학에서 성경학과 종교학 교수로 있다. 존 오웬을 비롯하여 아우구스티누스, 루터, 칼빈 등에 대한 연구로도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데멜리오스」 편집인을 역임하고, 블로그와 팟캐스트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존 오웬』, 『오직 은혜』(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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