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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튜레틴

박문재 역자

솔로몬(도)

2018년 01월 30일 출간

ISBN 9788982555626

품목정보 130*180mm220p2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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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의 중심주제 “칭의”에 대한 고전적인 서술

마틴 루터는 교회는 칭의론에 따라 서거나 넘어진다고 말했다. 스프로울은 오늘날 여러 방향에서 제기되고 있는 종교개혁자들의 가르침에 대한 이런저런 도전들에 직면해서 프란시스 투레틴의 『칭의』의 출현은 “환영할 만한 구원투수”임을 발견한다. 우리의 칭의의 근거는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인가, 아니면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의”인가? 본서의 서론에서 스프로울은 투레틴(1623-1687년)이 이 핵심적인 쟁점과 관련해서 “가장 좋은 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한다. 투레틴의 『칭의』는 “칭의라는 단어는 이 논의와 관련해서 언제나 법정적 의미로 사용되는가, 아니면 도덕적이고 물리적인 의미로도 사용되는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해서 열 가지 질문에 대답해 준다. 스프로울은 “투레틴의 최대의 강점은 아마도 그의 예리한 지성”일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정확성을 기하기 위한 세분화에 정통한 사람이었다.” 투레틴의 동시대인들은 그의 해박한 지식만이 아니라, 그의 놀라운 글솜씨와 긍휼의 사역들에 대해서도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그가 지닌 목회자의 심령은 그로 하여금 죄인들에게 하나님과 화해하도록 간곡히 권면하는 복음주의자로 만들었다. 스프로울은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명철함을 추구하게 하기 위해 우리를 지성을 지닌 존재로 창조하였다는 개념을 신성하게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투레틴의 글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사고의 명료성과 정확성을 기뻐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목차


R. C 스프로울의 서문 6
열 가지 질문 36
1. 칭의라는 단어 38
2. 거짓된 토대 51
3. 참된 토대 82
4. 칭의와 양자됨 115
5. 죄 사함 126
6. 양자됨 146
7. 믿음의 칭의 156
8. 오직 이신칭의 176
9. 칭의의 시기 201
10. 칭의의 단일성 211
프란시스 튜레틴
프란시스 튜레틴 1623-1687 프란시스 튜레틴은 칼빈과 베자의 뒤를 잇는 17세기 제네바 신학에 있어서 빼어놓을 수 없는 신학자이다. 1648년에 제네바 교회 의 목사가 되어 설교 사역을 시작하였고, 1650년에는 여러번의 거듭되는 요청을 물리칠 수가 없어서 레이든 대학의 철학부 교수 로, 다시 제네바 교회의 목사로, 1653년에는 제네바 대학에서 신학부 교수직으로 섬겼다. 신학부 교수로서 그는 신실했고 담대했 으며 부지런히 당대의 거짓된 가르침을 신랄하게 공격하였다. 당연히 교황주의와 소시니안주의, 알미니안주의가 그의 주요 공격 대상이었다. 존 오웬이 영국에서 하고 있던 일을 대륙에서는 튜레틴이 그 일을 감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무엘 알렉산더는 프란 시스 튜레틴에 대하여 "개혁주의 교리의 가장 심오한 해설자"라고 하였고 레온 모리스는 "제네바 개혁의 최고봉"으로 불렀다. 그 의 대표작이고 역작인 [변증신학 강요]는 17세기 제네바 신학을 대표하는 저작물 중의 하나로서 19세기 미국 장로교회 신학과 프 린스톤 신학의 근간을 이루기도 하였다. 종교개혁 신학이 튜레틴에 와서 종합과 체계를 이루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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