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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서 공부의 필요성

탈신앙고백적인 시대에 교리교육과 교리공부가 주는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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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Need to Creeds Today

존 페스코

윤석인 역자

부흥과개혁사

2021년 09월 01일 출간

ISBN 9788960926530

품목정보 150*225*12mm224p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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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신앙고백적인 시대에 교리교육과 교리공부가 주는 유익!


이 간략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역사적인 신조와 신앙고백을 다루면서 이것이 왜 필요한지를 성경과 역사적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이것들이 기독교 신앙과 실천을 위해 오늘날에도 필수적인 이유를 보여 준다. 존 페스코는 시대를 주도하는 개혁파 신학자로서 학계만 아니라 교계와 일반 성도 가운데에도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는 신조가 단순히 인간의 문서가 아니라 건전한 교회를 위해 성경이 권면하는 원천임을 증명한다. 그러나 이 신조도 분명히 성경의 권위에는 복종해야 그 역할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 페스코는 또한 현대 회의론과 심지어 신조와 신앙고백에 적대적인 태도가 나오는 현상에 대해서도 설명을 제시한다.



목차


감사의 인사

서언


1장 신앙고백서를 위한 성경적 논증

2장 개혁주의 신앙고백서(1500-1700년)

3장 탈신앙고백주의의 원인들

4장 신앙고백서의 유익

5장 신앙고백과 경건


결론


참고문헌

인명색인



추천의글



페스코는 급속히 확산되는 개인주의와 물질주의의 바이러스에 사로잡힌 미국 기독교를 상대로 회개할 것을 요청한다. 또한 역사적 신앙고백서로 돌아올 것을 호소한다. 페스코의 논증은 자신이 속한 개혁파 신앙고백주의의 유산에 집중하지만, 페스코의 진술은 루터주의 신앙고백서와 기독교 메시지의 다른 역사적 전통에 헌신하는 사람에게도 참된 것이다. 이 책은 과거로부터 전해진 이런 신앙고백서가 21세기에 수행할 수 있는 역할, 그리고 믿음을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교회의 문화적 징발에 반대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강력한 도전을 이해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로버트 콜브, 세인트루이스 콘코디아 신학교 명예교수


나는 신앙고백주의를 옹호하는 사람이다. 여러분은 신앙고백주의가 뭐냐고 질문할 것이다. 신앙고백주의는 성경에 기초하는 교회의 공인된 교리적 신념에 대한 완전하고 모호하지 않은 공개적 진술과 고수의 유용성 및 중요성, 진정한 필요성을 믿는 신념이다. 신앙고백주의가 교회의 삶에 중요하므로, 나는 신앙고백주의가 정당함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자료를 항상 찾고 있다. 새뮤얼 밀러의 『신조와 신앙고백서의 유용성과 중요성』과 칼 트루먼의 『교리와 신앙』은 내가 지금까지 기쁘게 도움을 청한 책이다. 나는 이제 존 페스코의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서 공부의 필요성』을 포함시킬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다. 페스코는 우리 시대에 많은 그리스도인이 신조와 신앙고백서를 경시하는 이유와 우리가 교회의 신앙고백주의 기독교를 오늘날 개신교에 회복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위한 틀을 마련하는 설명적 배경을 제공한다. 

-리곤 던컨, 리폼드 신학교


‘신조가 아닌 성경’은 특히 미국의 복음주의자 사이에서 오랫동안 핵심 신념이었다. 이 어구를 되풀이하는 사람이 선의로 그렇게 주장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어구 자체가 일종의 신조(곧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한 진술)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그들은 그 자체가 자가당착적인 진술임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래서 아이러니한 사실은 ‘신조가 아닌 성경’이라는 진술이 그 자체로 신조의 불가피성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서 공부의 필요성』은 신조와 신앙고백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간략하지만 설득력 있게 옹호하는 논증을 통해 현대 교회에 나타나는 혼란을 다룬다. 이 책은 모든 신학교에서 꼭 읽어야 한다.

-키스 매디슨, 리포메이션 성경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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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페스코
영국 애버딘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은 리폼드 신학교에서 조직신학과 역사신학을 가르친다. 미국 정통장로교(OPC)에서 안수받은 목회자로 사역할 뿐 아니라, 종교개혁과 관련하여 많은 책을 저술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삼위일체와 구속 언약』, 『역사적, 신학적 맥락으로 읽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태초의 첫째 아담에서 종말의 둘째 아담 그리스도까지』(이상 부흥과개혁사), 『칭의』(Justification: Understanding the Classic Reformed Doctrin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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