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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130년 역사에 묻고 미래에 답하다 - 한국교회 130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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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신앙과지성사

2015년 12월 15일 출간

ISBN 9788969071231

품목정보 150*220mm384p5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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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130년을 맞은 한국교회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오늘의 한국교회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를 향한 선교의 사명과 여정을 겸허한 마음으로
감당하기 위해 역사에 묻고 미래에 답하는 대화와 생각들을 이 책에 담았다.


2015년은 한국교회에 기독교가 아펜젤러와 언더우드에 의해 공식적으로 선교하기 시작한 지 130주년이 되는 해이다. 1885년 4월 5일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가 인천 제물포항에 첫발을 내딛음으로써 이날을 기점으로 전과 후가 확연히 갈린다. 초기 선교사들이 한국에 발을 내딛으면서 사회, 교육, 의료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끼친 영향은 한국 사회가 과거의 틀을 벗어버리고 새롭게 태동할 수 있었던 가장 커다란 힘이 되었다. 그리고 130년 동안 한국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질적, 양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제는 거꾸로 한국교회가 성장을 밑받침 삼아 전 세계에 수많은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가 되었다.
하지만 130년의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이 이제 미래 앞에서 심각한 도전을 맞고 있다. 더 이상 과거의 헤게모니가 미래를 보장하지 못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한국교회는 과거의 부흥과 성장의 동력을 잃어버리고 방향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것처럼 보이고 있다. 여기저기서 미래의 한국교회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소개된 초기 선교사들의 활동과 업적을 통해 우리나라 근대화에 대한 한국교회의 역살을 다시금 돌아보면서 앞으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선교적 방향을 확인하고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한국교회는 아직도 땅 끝까지 가기 위한 중요하고 많은 여정이 남아 있다. 한국교회의 선교는 이 땅을 밝힐 커다란 횃불이다.

(머리말 중에서)


목차


발간사ㅣ한국교회의 새 역사를 열면서 / 전용재
머리말ㅣ세계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 / 강천희

제1부 한국감리교회 개척 선교사의 영향과 교훈
중국과 일본, 한국의 감리교 선교 개척자 매클레이 / 이덕주
한국감리교회의 주춧돌을 놓은 아펜젤러 / 김칠성
감리회의 "오래된 미래" 메리 스크랜턴 / 하희정
사랑의 실천을 통해 한국 선교의 문을 연 윌리엄 B. 스크랜턴 / 서영석


제2부 한반도 평화통일과 선교의 미래 방향
Towards partnership with the Korean Church for Justice and Peace / Ivan Abrahams
정의와 평화를 향한 한국교회와의 동행을 위하여 / 이반 아브라함즈
한반도 평화통일문제와 한국교회 실천방향 / 허문영
For Peace and Reconciliation in the Korean Peninsula / Hee-Soo Jung
한반도에서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선교적인 협력 / 정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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