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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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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은성

그리심(도)

2006년 09월 30일 출간

ISBN 8957991689

품목정보 155*225mm4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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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침울했던 중세시대, 그래서 떠나고 싶은 1,000년의 시대, 영적으로 볼때 타락한 시대요 어두운 시대,
이런 혼란과 타락 가운데서도 촛불처럼 몸부림치며 신앙을 지켰던 여인들!! 천상의 누이들!!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천상의 누이들"


<위대한 여인들의 발자취>(초대교회사 편)의 속편 <천상의 누이들>(종세교회사 편)은 어두운 중세시대(7세기~16세기) 동안 활약
했던 여러 여성들의 이야기입니다. 중세시대의 교회는 무수한 죄악, 타락, 쇠퇴, 미신, 무지, 그리고 세속 권력을 쥐고 있었습니다. 혼
란과 타락 가운데서도 촛불처럼 몸부림치며 신앙을 지켰던 여인들을 소개하려는 것이 이 책의 첫 번째 관심입니다. 두 번째 관심은 중
세시대가 유럽의 여러나라들이 탄생하는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형태를 대화체로 구성했을 뿐 아니라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가능하다면 덧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고려했습니다. 세 번째 관심은 중세 시대의 사상들과 삶들이 나오기 때문에 다분히 로마 가톨릭
적인 부분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올바른 개신교신학적 평가를 덧붙였습니다. 네 번째 관심은 어릴 때 모친의 손을 붙
잡고 매섭게 추운 겨울에 예배당을 찾아 기도하러 갔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여인들의 생애를 기술했습니다.

역사적이고 성경적인 신앙! 특별히 일방적이고 전통적인 지침에만 치중되어 있는 한국교회 여인들은 실질적으로 많은 분야에서 활동
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여인들의 모습을 알고 있는지 아니면 모르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전통적인 여인들의 행적을 그래도 답습
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오히려 영적 갈망은 여인들이 남성보다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여러가지 영적 혼란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누구를 모본으로 삼아야 할 것인지, 누구의 범례에서 벗어날 것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지침이 요청됩니다. 이런면
에서 이 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1. 최초의 여황제 아이린
2. 순결한 누이 데오도라
3. 수도원장 레오바
4. 보헤미아 영웅의 조모 루드밀라
5. 평범한 여인 리우트베르가

6. 참된 수녀 아타나시아
7. 현숙한 여인 젊은 메리
8. 영국의 여전서 에셀플레드
9. 경건의 모범 토마이스
10. 창부정치의 주역 마로치아

11. 여자 대수도원장 이디스
12. 러시아의 사도 올가
13. 개혁자들의 모친 마틸다
14. 오토 대제의 아내 아델라이데
15. 악명높은 여인 데오파노

16. 연극 작가 로쯔비타
17. 교황의 친구 마틸다
18. 최초의 역사가 안나 콤네나
19. 예루살렘 왕비 멜리센데
20. 십자군의 여전사 엘러놀

21. 사랑과 미움 엘로위즈
22. 최초의 독일 신비주의자 힐데가르드
23. 청빈한 수도사 클라르
24.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 엘리자베스
25. 욥과 같은 여인 데오도라

26. 헬프타의 신비주의자 게르트루드
27. 이태리 신비주의자 안젤라
28. 명상법 마가렛
29. 베긴파 마가렛
30. 스웨덴의 신비주의자 브리지트

31. 이태리의 신비주의자 캐서린
32. 영국의 신비주의자 율리안
33. 여성작가 크리스틴
34. 자유를 찾아서 마저리
35. 백의의 전사 잔 타르크
36. 맨발의 수녀 테레사

라은성
고신대학교(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Covenant Theological Seminary(Th.M.),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Th.M.) 그리고 University of Pretoria(Ph.D.)를 졸업했다. 현재 총신대학교 교회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6년부터 일반 신자들에게 교회 역사를 알리기 위한 여러 강좌를 개최하다가 ‘교회사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교회 역사와 『기독교강요』를 일반인들에게 유료강좌를 실행하고 있다. 이 내용은 유튜브(새롬교회)에서도 동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 새롬교회(Seoul Reformed Church)를 서울시 노원구 섬밭로 152에 있는 상가에 개척하여 진정한 개혁교회와 개혁신앙을 실천하는 중이다. 
지금까지 CBS 라디오의 ‘맛있는 교회사 이야기’와 ‘교회 가는 길’에서 교리문답 강해를, CTS-TV의 ‘4인 4색’에서 ‘생생 교회역사’를, 극동방송에서 ‘오늘의 교회사’를 방송했다. 현재는 ‘교회역사’를 북방선교방송(TWRK)에서 방송하고 있다.
그동안 저자는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을 번역하여 한국기독교 출판문화상에서 주는 신학 해외번역부분 최우수상(2002), 『여인들의 발자취』를 써서 일반신앙 저작부분 최우수상(2005), 『이것이 개혁신앙이다』를 써서 신학부분에서 우수상(2018)을, 『이것이 교회사다(가공된 진리)』를 써서 신학부분에 최우수상(2019)을 받았다. 그리고 『다빈치 코드의 족보』를 써서 ‘다빈치 코드의 저격수’라는 별명을 받게 되었다. 
이 외에도 『연구주제부터 포맷까지』와 『정통과 이단』을 썼고, 『이단과 정통』, 『로마 카톨릭주의와 복음주의』, 『역사신학』(상), 『기독교 역사가들』을 신학생들을 위해 또 기독교인의 기도 생활의 안내서인 『이것이 기독교인의 묵상이다』를 번역했다. 일반 신자를 위한 『이것이 복음이다』, 『이것이 교회사다』 시리즈(진리의 보고, 묻어둔 진리, 진리의 재발견 및 가공된 진리), 『이것이 기독교강요다』 시리즈(일반인용, 지도자용, 해설자용과 연구자용) 및 『이것이 개혁신앙이다』와 『이것이 개혁신앙이다』(공부자용)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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