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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 701) 예수 그리스도-마태복음 1-4장 구속사 강해

마태복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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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찬

칼빈아카데미

2005년 10월 22일 출간

ISBN 9788991650015

품목정보 150*225mm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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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 The Church and The bible 시리즈는 개혁 신앙의 교회관과 성경신학적 구속사 해석에 근거한 신, 구약 성경연구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보다 정확한 성경 본문 해석을 바탕으로 역사적 개혁 교회의 면모를 조명하고 우리 시대의 교회가 마땅히 추구해야 할 방
향을 제시함으로써 교회의 삶과 문화를 창달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진지하게 성경을 연구하며 본문이
제시하는 메시지에 충실하고있다. 그렇다고 이 시리즈가 다분히 학문적이거나 또는 적용적이라는 의미에 국한되지 않는다. 학구적인
자세는 변함 없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지향함에 있어 개혁주의 교회관을 분명히 하기 위해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진다는 의미
이다.

본 시리즈의 기고자들은 이미 계시로써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며, 몸된 교회의 머리이자 영원한 왕이신 그리스도
께서 지금도 통치하시며, 태초부터 모든 성도들을 부르시어 복음으로 성장하게 하시는 성령님께서 지금도 구원 사역을 성취하심으로
써 창세로부터 종말에 이르기까지 거룩한 나라로서 교회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 CNB 시리즈 서문중에서

한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역사 안에서 존재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역사에 대하여 책임을 질 줄 아
는 것에서 인간의 고귀함을 찾을 수 있다. 비록 세인들의 눈에 띄지 않더라도 역사의 진행에 있어서 둔감하지 않고 앞으로 올 역사에 대
하여 길을 닦아주는 위치에 서서 자신의 삶을 경영하는 것이 바로 역사에 대하여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에게 맡기신 사명을 역사 안에서 알고 그의 뜻을 이루는 것처럼 소중한 삶도 없을 것이다.
- 저자 머리말 중에서

목차

CNB 시리즈 서문
머리글

프롤로그
제1장 마태가가 소개한 예수그리스도 / 마 1:1-17

제1부 족보에서 여성의 위치
제2장 다말의 위치 / 마1:1-6
제3장 라바의 위치 / 마 1:1-6
제4장 룻의 위치 / 마 1:1-6

제2부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구속사적 조명
제5장 요셉의 신앙에 대하여 / 마 1:18-25
제6장 성신님으로 잉태하신 예수 그리스도 / 마 1:18-25
제7장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 마 1:18-25, 삼상 8:1-25

제3부 예수의 이름
제8장 저희 조에 구원한 자 / 마 1:18-25, 사 7:1-17
제9장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 마 1:18-25, 사 11:1-10
제10장 나사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 / 마 2:1-23
제11장 우주의 왕 예수그리스도 / 마 2:1-12

제4부 이스라엘의 회복
제12장 선지자들의 메시지 / 마 2:13-23
제13장 남은자 사상 / 마 2:13-23, 호 11:1-11
제14장 이스라엘의 회복 / 마 2:13-23, 렘31:1-20

제5부 세례 요한이 전파한 하나님 나라
제15장 하나님 나라의 개념 / 마 3:1-12
제16장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의미 마 3:1-12, 사 40:1-31
제17장 새 나랑의 임함 마 3:1-12, 사 65:13-25
제18장 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인가? / 마 3:1-12, 욜 2:1-32

제6부 예수그리스도
제19장 세례의 의미 / 마 3:13-17
제20장 성신님의 인도를 받는 삶 마 4:1-11
제21장 하나님 중심적인 삶 / 마 4:1-11, 신 8:1-20
제22장 진정한 인생의 가치 / 마 4:1-11, 시 91:1-16

에필로그
제23장 예수 그리스도 / 마 4:12-25

※ 목차 / Focus on 이미지 참조
소개
CNB (깔뱅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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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찬
서울 총신대(1973~76년, B.A)와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1983-85년 M.Div) 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기독교 문서 편집실에서 기독교대백과시전 제작에 참여했고(1980-82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북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으며(1987년) "하나님의 편지"(1986-88년), 회보 "그리스도인"(1988-95년)을 발행하며 집필활동을 하였다. 지금은 기독교개혁신보 편집국장으로 1995년부터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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