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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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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GOOD GOD: ENJOYING FATHER, SON AND SPIRIT

마이클 리브스

장호준 역자

복있는사람

2015년 12월 31일 출간

ISBN 9788963601700

품목정보 142*215*13mm20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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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신뢰받는 신학자의 매력적인 필치를 타고 흘러내린다!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책 가운데서도 단연 압권이다!”

- 김병훈, 이성호, 한병수, 알버트 몰러, 제럴드 브레이, 팀 체스터 추천


“하나님의 삼위일체는 그분의 아름다움의 비밀이다!”


극단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삼위일체의 관점에서 볼 때 한국 개신교는 실천적 양태론에 가깝다. 신자들은 삼위일체를 입술로는 고백하지만 이 교리는 그들의 삶 속에서, 특별히 예배 가운데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삼위일체가 약화된 결과 무엇보다 예배에서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불리지 않는다. 삼위 하나님을 명시적으로 언급하는 송영이 찬송에서 사라져 버렸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고백하는 사도신경은 하나의 주문처럼 인식되고 있다. “누구를 예배하는가?”라는 질문은 가장 중요한 질문임에도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삼위일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더라도 막상 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점에서 마이클 리브스의 『선하신 하나님』은 삼위일체에 대한 탁월한 입문서다. 이 책은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책 가운데서도 단연 재미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어려운 교리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저자의 탁월한 능력에 감탄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이 재미있는 이유는 삼위일체를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삼위일체와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실례들을 사용하여 설명한다.


이 책의 요점은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계셔야만 선하신 하나님이 되실 수 있다는 것이다. 성부, 성자, 성령 사이에는 사랑이 자리하고 있다. 사랑은 기본적으로 관계적 또는 인격적 개념이기 때문에 사랑의 하나님은 인격적 존재이실 수밖에 없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흘러넘치고, 우리는 그 사랑을 밖으로 드러내며 하나님의 가족을 이루어 나간다. 하나님의 삼위일체야말로 그분의 아름다움의 비밀이자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의 토대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막연한 하나님이 아니라 또렷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가지며, 깊고 풍성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특징]

- 주목받는 개혁주의 신학자 마이클 리브스의 대표작

-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삼위일체를 유려한 필치로 풀어 낸 수작

- 2012년 미국 Preaching 매거진에서 “설교자들을 위한 올해의 책” 선정


[독자 대상]

-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삼위일체 신앙 이해를 위한 안내서를 찾는 독자

-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는 목회자, 신학생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1장. 창세전 하나님은 무엇을 하고 계셨는가

2장. 창조: 흘러넘치는 성부의 사랑

3장. 구원: 자신의 것을 나누시는 성자

4장. 그리스도인의 삶: 아름답게 하시는 성령

5장.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결론: 다른 복음은 없다


추천의글


마이클 리브스의 『선하신 하나님』은 신학을 열어 가는 탁월한 형식을 따라간다. 이 책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말하면서도 전문적인 신학 용어를 동원하여 교리적 논쟁을 제시하는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 저자는 교부 신학과 교리사에 정통한 학자다운 면모를 가지고, 둘러앉은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듯 다양한 비유를 들며 정확한 교리의 선을 제시한다. 탁월하게 핵심을 지적하며 전개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가슴에는 뜨거움을, 머리에는 지성의 상쾌함을 전해 준다. 새롭고도 시원한 방식으로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을 바르게 깨닫도록 한 저자에게 감사하다. 이 책은 신앙의 의문과 회의를 거의 불가능하게 한다. 이 책을 읽고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이 건조할 수는 없을 것이다.

_ 김병훈,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성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는 유익을 얻을 것이다. 책을 읽어 가는 동안 막연하고 흐릿한 하나님이 아니라 분명하고 또렷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가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성경에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가운데 하나다. 이전에는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그냥 지나쳤지만 이제는 이 단어를 접할 때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떠올리면서 그분을 경외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성경을 읽을 때 이전보다 훨씬 더 깊고 풍성한 말씀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_ 이성호, 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마이클 리브스는 이 책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삼위일체 교리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 삼위일체 교리는 딱딱하고 난해하고 생소한 외국어의 철학적 표상이나 논리적 배열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 특별히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는 참으로 감미로운 원천으로 나타난다. 저자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동시적인 사역인 창조와 구속과 성화는 밖을 향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 없이는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삼위일체 교리의 생소함과 난해함에 염증을 느끼는 분들이 있다면, 삼위일체 교리의 건강한 전통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쉽고 경쾌한 재즈풍 어법으로 저술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_ 한병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마이클 리브스는 『선하신 하나님』을 통해 삼위일체를 다루는 아주 효과적이면서도 간결한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이 가진 강점 가운데 하나는 삼위일체를 실제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나타나는 가장 흥미로운 점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리브스의 솜씨다. 그는 숙련된 솜씨로 하나님의 아름다움, 넘치는 자애로움, 마음을 붙잡는 사랑스러움을 설명하며 독자들이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 어떤 의미이고 삼위일체 교리는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하도록 만든다.

_ 알버트 몰러, 미국 남침례 신학교 총장


삼위일체 때문에 혼란에 빠져 본 적이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싶어 하는 젊은 사람들, 비전문가와 신앙에 대해 나눌 방안을 찾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이상적인 입문서다. 이 책이 삼위일체를 다루는 근본적인 접근 방식은 견실하여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영혼의 생기를 되찾게 해줄 것이다.

_ 제럴드 브레이, 비슨 신학교 역사신학 교수


삼위일체 교리를 골칫거리나 인내로 감당해야 할 부담이라고 느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은 삼위일체에 대한 그러한 인식을 바꿔 줄 것이다. 마이클 리브스의 『선하신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기독교 신앙의 정점으로 보여준다. 리브스는 하나님의 삼위일체야말로 그분의 아름다우심의 비밀이라는 확신을 갖고, 삼위일체에 대한 불붙는 열정을 가지고 이 책을 풀어 간다. 『선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예상하는 여느 신학책보다 자극이 되며 인용할 만하다. 리브스는 매 쪽마다 새로운 방식으로 대화하고 놀라운 연결점을 짚어 내어 복음의 하나님은 삼위로 계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_ 프레드 샌더스, 바이올라 대학교 Torrey Honors Institute 교수


최근 몇 년 동안 일반 독자들을 위해 삼위일체에 관한 몇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현실과 무관한 것으로 방치되었던 삼위일체 교리에서 먼지를 떨어내고 하나님의 삼위일체가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삶의 모든 부분을 급진적으로 형성하는 것을 도우려는 책들이었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가장 생생하고 읽기 쉬우며 자극이 되는 책이다.

_ 제레미 벡비, 듀크 신학교 Thomas A. Langford 연구교수


『선하신 하나님』은 놀라운 책이다. 독자들은 책을 읽는 내내 솜사탕을 먹는 것처럼 달콤하고 재미있으며 쉽다고 느낄 것이다. 그럼에도 실제로는 본질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넓혀 주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더해 주는 책으로, 읽어 가다 보면 세상으로 흘러넘치는 성부, 성자, 성령 사이의 아낌없는 사랑에 압도될 것이다.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

_ 팀 체스터, Crowded House 대표, 『나도 변화될 수 있다』, 『교회다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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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브스
영국 유니언신학교(Union School of Theology)의 총장이며, 조직신학, 역사신학, 설교학, 영성 형성을 가르치고 있다. 런던 킹스칼리지(King’s College)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교부와 종교개혁 신학을 바탕으로 신론, 기독론, 구원론 등 조직신학 분야를 연구했다. 그의 이러한 관심은 저서와 강의에 녹아 수많은 신학생과 목회자, 나아가 이 시대 신자들에게 큰 영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런던 랭엄 플레이스에 있는 올소울즈교회(All Souls Church)에서 목사로 사역했으며, 영국 대학기독인회(UCCF)에서 신학 자문위원으로 섬기기도 했다. 현재는 지역 교회의 목사이며, 유럽신학자네트워크(European Theologians Network)의 이사로서 세계 각처에서 강연과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마이클 리브스의 칭의를 누리다》(두란노), 《사역하는 마음》, 《복음주의 바리새인》, 《복음의 사람들》,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 《선하신 하나님》, 《꺼지지 않는 불길》(이상 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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