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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주다

사이비 종교 전문 탐사 기자의 국내 최초 잠입 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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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철

파람북

2024년 10월 10일 출간

ISBN 979117274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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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 전문 탐사 기자의 국내 최초 잠입 취재기

때로는 경악할 정도로 간악하며, 때로 희한하게 황당한, 

각양각색 이 교주님 저 교주님의 사건, 사건, 사건들!


‘나는 신이다’라고 외치는 교주는 크게 둘로 분류된다. 사기꾼이나 정신이상자!

사이비 종교 전문 탐사 기자의 국내 최초 잠입 취재기


『나는 교주다』는 사이비 전문 기자의 각종 교주 취재기다. 저자 장운철은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 출연하기도 한 현장 잠입 취재기자로 이 분야 국내 최고의 베테랑이다. 그루밍 강간범, 엉터리 치료사, 예언 사기꾼부터 가짜 선지자, 종말론자, 과대망상증 환자까지, 취재 과정에서 만난 다양한 사이비 교주들의 행태가 고발된다. 그 목적은 분명하다. “사이비 교주의 전략과 전술을 있는 그대로 고발하”고, “교주의 유혹에 내 이웃이 걸려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사이비 교주의 행태를 쉽고 평이하게, 이야기식으로 풀어내면서도, 전문 기자다운 치밀한 분석을 곁들였다. 아울러 사이비 종교의 트렌드 변화, 늘 성공하는 사이비 종교인의 비결, 사이비 교주에게 걸리지 않는 법, 그리고 사이비 종교 문제의 해결을 위해 우리 사회가 해야 할 일들을 말한다.



출판사 서평


넷플릭스의 교주들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경쟁, 질병, 인간관계로 고달픈 현대인들 

신으로 위장한 사이비 교주들이 당신의 약점을 노린다!


신의 탈을 쓴 상습 강간범. 사이비 치료사. 신도들의 영생을 보장한다는 사기꾼. 자칭 재림예수. 특정 연월일 자정에 세계가 멸망한다는 종말론자. 착시 현상을 기적으로 포장하는 마술사 교주…. 때로는 경악할 정도로 사악하며, 때로는 희한할 정도로 황당한, 대한민국의 교주들이 총출동했다.

〈나는 신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PD수첩〉 등 국내 탐사 보도 프로그램이 사이비 종교 취재 전 자문을 구하던, 30년 경력의 국내 최고의 사이비 전문 취재기자 장운철. 〈나는 신이다〉 이재록 편에는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그가 이번에 펴낸 『나는 교주다』는 말 그대로 교주들의 행태에 대한 고발이다. 통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사이비 교주들은 드러난 것만 80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사이비 종교의 특성이 자기 은폐이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 주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교주의 마각은 우리와 우리 가족, 주변 사람들에게 언제나 뻗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평범해 보이는 교회로 위장하고, 영입 신도들을 단계적으로 세뇌해서 교주를 신으로 믿게 만드는 수법은 1부 두 번째 꼭지, 「악의 소굴에서 빠져나오는 기술」에서 생생하게 묘사된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잠입 취재기로, 기자의 실제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다. 언뜻 사이비 종교의 타락상을 날것으로 폭로하는, 흥미 본위의 출판물이 연상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교주, 단체의 실명을 되도록 밝히지 않는다. 교주들의 ‘행태’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그는 교주들이 어떤 수법을 쓰고, 어떤 사람들을 노리고, 어떤 특징을 지니는가를 낱낱이 파헤친다. 그럼으로써 독자 자신이, 그 가족이, 그리고 우리 이웃들이 사이비 교주에 현혹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려는 의지를 보인다.

책의 1~3부에서는 이런 교주들의 행태를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한국 교주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사기꾼 또는 정신이상자’. 이것으로 교주들의 목적은 설명된다. 그에 근거한 교주들의 행각은 무척 사악한 것부터 때로는 실소가 나올 정도로 우스운 것들까지 무척 다양하다, 공통점이라면, 신도들을 홀리는 교주들의 발언, 행동, 영업 수단들이 냉정하게 봤을 때 무척 허술하다는 것이다. 때로는 황당할 정도다.


교주들은 누구인가?

성공하는 교주들의 영업 비밀은 무엇인가?

그들의 유혹에 걸려들지 않으려면 어떡해야 할까?

사이비 종교 전문 취재기자가 그 비밀을 밝힌다


4부에서 저자는 이야기한다. 한국인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지적 역량을 갖춘 국민이다. 즉 바보라서 속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이 점을 지적하는 동시에, 저자는 한국에서 사이비 교주들이 번성하는 단 하나의 근본적 원인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결핍이다.

불안,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등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교주의 모호하면서도 확신에 찬 어투는 기가 막히게 잘 들어맞는 복음으로 들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병에 걸린 사람들이나 그 가족은 이런 블러핑에 넘어가기 쉽다. 4부 중 「교주 되는 법」 꼭지에서는 농담 반 진담 반을 섞어, 이런 교주의 세뇌 전략의 요점을 꼬집는다. 캐릭터 구축하기. 캐릭터에 자기 확신 갖기. 누구 하나 걸릴 때까지 무차별적으로 홍보하기. 한 입으로 두 말을 지속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기.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이런 전략을 구사하여 정말 맹신도 하나만 걸리면 그때부터는 ‘땅 짚고 헤엄치기’, 탄탄대로다. 이렇게 ‘하나만 걸려라’라는 식의 전술은 사회적으로 취약한, 그중에서도 선량한 사회 구성원들을 주로 공략하기에 문제가 심각하다. 이를 방어하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가 일차적으로는 주변의 사랑이고, 더 크게 보면 사회 공동체의 관심이다.

목회 활동을 하는 이로서 저자는 신앙인에 대한 조언도 빼놓지 않는다. 신앙생활을 ‘잘’해야 사이비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신비(mystery)와 신비주의(mysticism)를 구분하고, 전자를 추구하되 후자에 경도되어서는 안 된다는 조언이 무겁게 다가온다.

흥미와 가독성, 공익적 관점과 우리 사회에 대한 성찰을 두루 공유하는 귀한 책이다.



목차


동료 기자들이 보낸 추천의 글 003

들어가는 말 009


1. 교주로부터 탈출하기

교주님은 강간범 019

악의 소굴에서 빠져나오는 기술 029

이봉창의 심정으로 마이크를 들다 049

작전명 두루치기 058

위기의 취재기자 066

하지만 교주님은 돌아가셨어요 077

교주님은 강간범 2 084


2. 위기의 교주들

백마교주는 말이 없다 095

성령의 글자를 쓴다는 교주 102

죽은 피 108

심장이 떨리는 취잿거리 120

이왕 주실 거면 비싼 걸로 주세요 129

교주 어벤저스 138


3. 가짜 예언자들을 찾아서

교주님 레이저빔 쏘신다 155

예언의 가격 160

종말의 날을 증언하다 169

교주님은 믿음이 부족한가 봐요 181

외국에서 온 교주님 187

뻔뻔해야 살아남는다 200


4. 오직 사랑이라는 결론을 위하여

방황하는 아내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 213

교주 되는 법 222

사기꾼 또는 정신 이상자 232

끝나지 않은 상처들 236

나는 어떻게 교주들을 추적하게 되었는가 242

요즘 교주, 과거 교주 251

신앙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258


나가는 말 265



본문 펼쳐보기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조성현 PD)가 한국 사회에 던져준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은 상태다. 지난해(2023년) 3월 1일에 방영된 이 프로그램은 신神처럼 추앙받았던 4명의 교주(정명석, 이재록 등)의 어처구니없는 반사회적, 반신앙적 일탈 행태를 8부작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적나라하게 보도했다.

나는 방영되자마자 곧바로 시청률 1위를 찍었던 이 프로그램의 ‘이재록’ 편에 출연했다. 현장취재기자의 입장에서 이재록 씨의 허무맹랑한 교리와 행태를 증언했다. 신처럼 추앙받는 교주의 모습을, 그 교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신도들의 아픔을, 취재한 그대로, 생생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_ 들어가는 말 | 9페이지


따르릉…. 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 여보세요. 기자님, 제보할 게 있어요. 제발, 꼭 좀 만나주세요.

다급한 제보 전화다.

― 제 절친이 교주에게 성폭행을 당했어요. 제발….

증거 녹음 파일도 갖고 있다고 했다. 이런 경우는 신속하게 움직이는 게 좋다. 곧바로 제보자를 시내 한 카페에서 만났다. 나를 만난 제보자의 얼굴엔 분노, 좌절, 당황이 섞여 있었다.

_ 교주님은 강간범 | 19페이지


— 장기자가 누구입니까?

그들은 내 책상 앞으로 오더니 다짜고짜 소리를 질렀다. 육두문자까지 써가며 협박까지 했다.

— 네가 진짜 기자냐?

— 야, 이 ××야, 기자면 사실을 똑바로 알고 기사를 써야지.

— 우리 교주님을 음해할 목적으로 쓴 것이잖아.

폭언이 쏟아졌다.

_ 위기의 취재기자 | 73페이지


섹스교’를 취재했다. 그 현장을 방문해 교주를 직접 만나 인터뷰했다. 오랜 기간 사이비 교주를 취재해 온 내 입장에서도 ‘섹스교’는 그 이름만으로도 심장을 떨리게 하는 취잿거리였다. 무엇인가 호기심을 가득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사실 약간 두렵기도 했다.

_ 심장이 떨리는 취잿거리 | 120페이지


— 신도 여러분, 이 결혼을 시켜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신도들 사이에서 ‘결혼을 시켜야 한다’는 등의 반응이 나왔다. 교주는 약간의 미소를 띠었다. 이윽고 그는 신의 음성을 듣겠다며 눈을 감고 내 헌금 봉투를 높이 들고 기도 행위를 했다.

—  아×××× ×××야, ×××타 후×××마×….

_ 예언의 가격 | 164페이지


이론으로 무장한 요즘 교주가 대체로 성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국민의 지적 성장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6·25 전쟁 이후 한국 경제는 최빈국에서 세계 10위권으로 급성장했다. 그에 걸맞게 국민 대졸자 비율 역시 세계 최상위권에 계속 유지되고 있다. 즉, 이제 한국 국민은 경제력은 물론 지적 능력도 최상위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수준의 우리 국민에게 과거처럼 ‘내가 신이다’라는 노골적인 주장부터 내놓으면 잘 먹히지 않는다. 그것을 위한 특별한 이론이 있어야 한다. 그 이론이 조금 어려워도 괜찮다. 오히려 이론이 어려울수록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_ 요즘 교주, 과거 교주 | 252페이지


남편의 진심이 전해졌을까? 아내의 눈에서도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아내가 움직였다. 아내가 남편을 끌어안았다. 그리고 아내도 이렇게 고백했다.

— 여보…. 나 그 단체 안 나갈게.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 정말 정말 사랑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두 사람은 서로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다. 함께 행복한 인생으로 살아가자며 다짐했다. 그들은 ‘92년 10월 28일, 세상 종말, 날짜 계산, 교주 비판, 시한부 종말론, 사이비’ 등 어떠한 단어도 입에 올리지 않았다. 진실한 남편의 사랑 고백이 아내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이다.

_ 방황하는 아내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 | 218페이지



추천의글


동료 기자들이 보낸 추천의 글

“사이비의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좋은 길잡이”

저자가 담담하게, 그리고 재미있고 쉽게 글을 전개하고 있지만, 사실 사이비 단체는 정말 무섭고 두려운 곳입니다. 그들의 유혹의 손길에서 제외되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_양봉식 기자


“건강한 시민으로서 일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나는 교주다』는 매우 흥미롭고 재미납니다. 사실 취재현장에서는 그다지 즐거운 상황이 아닌 적이 많았습니다. 물리적 폭력을 당할 수도 있었고 문을 걸어 잠그겠다고 위협하는 상대도 있어서, 저자와 현장에 함께 있던 겁 많던 신출내기 기자는 그 자리에서 머리가 하얘지고 공포스러웠던 적도 있습니다.

_정윤석 기자


“다른 책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교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저자가 언급하듯 이 책의 내용은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수많은 교주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이 책을 통해서 교주들의 전략과 전술이 어떠한지를 알리려 합니다. 물론 이 책에는 그만의 의견과 판단, 그리고 경고와 조언도 첨가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30년 동안 사이비·이단 전문 언론에서 근무한 이유는 무엇보다 사이비·이단으로부터 이웃을 보호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_이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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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철
장운철 목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B.A.),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Th.M.)를 각각 졸업한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AZUSA PACIFIC UNI.(아주사퍼시픽대학교, M.A.R)에서 공부를 했다. 두 편의 논문을 작성했다. 각각 ‘요한계시록을 오용해 나타난 최근 이단사상 비판’과 ‘An Evangelical Christian Perspective on MONEY’(언론에 나타난 세상, ‘돈’을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이단사이비 문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언론사에서 취재기자 등으로 28년째 사역중이다. 월간<현대종교> 사이비이단문제 취재기자, 월간<교회와신앙> 창간 멤버, 주간<교회와신앙>, 인터넷신문<교회와신앙> 등에서 취재기자 및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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