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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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용

복있는사람

2026년 02월 02일 출간

ISBN 979117083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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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헬라어를 만난 것은 서른이 넘어서였습니다. 제가 익힌 여러 언어들 중 가장 완고한 언어였습니다. 

오랜 시간 문을 두드린 끝에야 간신히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헬라어로 신약성서를 읽기 시작하자, 의미가 더 분명해지기보다는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질문 앞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오히려 선물이었습니다.


헬라어 공부는 저를 신약성서 27권 너머의 세계로 데려갔습니다. 2000년 전 누군가 파피루스에 쓴 편지, 

무덤에 새긴 추모의 말, 시장에서 오간 계약서, 당대 철학자들의 글 등 수많은 고대 문헌을 읽으며, 

신약성서 저자들이 걸었던 거리의 공기를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기록한 문장들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AI가 무엇이든 번역해 주는 시대에 굳이 헬라어를 배워야 하느냐고 묻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어는 방대한 데이터로 학습되는 반면, 고대 헬라어 문헌과 연구 자료는 그 양이 매우 적습니다. 

AI는 이 맥락의 빈틈에서 유독 자주 넘어집니다. 그럴듯하게 말하면서도 없는 것을 지어내기도 합니다. 

역설적으로 AI 시대이기에 헬라어 기본기가 더 중요해진 셈입니다. 알고리즘이 닿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텍스트를 직접 읽어 내는 인간 고유의 능력이 여전히 유효한 이유가 있습니다.


『헬라어의 시간』은 신약성서와 그리스도교 문헌은 물론 고대 철학과 수사학, 

그리스-로마 종교 문헌을 헬라어 원문으로 읽어 온 제 공부의 작은 결실입니다. 

신약 시대에도 쓰였고 오늘날도 쓰이는 말들 가운데 상당수가 실은 의미와 뉘앙스에서 적지 않은 

간극을 품고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단어를 읽으면서도 고대인과는 전혀 다른 심상을 떠올립니다. 

이 책은 바로 그 간극을 비춤으로써, 번역에 가려진 풍경을 드러냅니다. 

원문을 공들여 읽는 여정이 어떤 선물을 안겨 주는지, 이 책과 함께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징


- 주목받는 성서학자 김선용 박사의 헬라어 수업

- 단순한 어휘 풀이를 넘어, 당대의 일상과 문화 연구를 통해 헬라어의 세계를 복원한다.

- 학술적 토대 위에 단단히 선 에세이: 최신 연구 성과를 담백한 문체에 담아, 읽는 즐거움과 전문성을 동시에 충족한다.

- 성서를 보는 ‘새로운 눈’: 익숙한 단어들 뒤에 숨은 뉘앙스의 차이를 드러내며 성서를 낯설고 깊게 바라보게 한다.


대상 독자


- 역사적·문화적 맥락에 충실한 성서 해석 및 설교를 지향하는 목회자와 신학생

- 성서를 더 깊이 있게 읽고 이해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고전문헌학적 관점에서 성서를 읽고 싶은 인문 독자


목차


들어가며


1. 존재의 전복

명예τιμή: 남을 깎아내려야만 내가 산다?

하나님에 의해 알려진 바γνωσθέντες ὑπὸ θεοῦ: 그분이 나를 먼저 아셨다

클레토스κλητός와 아가페토스ἀγαπητός: 신자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이름표

어린이παιδίον: 사회적 죽음을 껴안은 예수

케팔레 고니아스κεφαλὴ γωνίας: 머릿돌인가 이맛돌인가


2. 관계와 윤리

우정φιλία: 목숨을 걸고 진실을 말하다

용서ἀφίημι, ἄφεσις: 감정이 아닌 법적 탕감

피스티스πίστις: 충성과 신뢰

자족αὐτάρκεια: 파도 속에서 중심을 잡는 판단력

도키마제인δοκιμάζειν: 분별하는 지성의 탄생


3. 하나님과 예수의 ‘감정’

혐오μίσος: 존재의 소멸을 바라는 것

분노ὀργή: 하나님의 분노, 그 오해된 감정에 관하여

스플랑코니조마이σπλαγχνίζομαι: 애끊는 자비


4. 종말과 시간

십자가에 달려 계신 자Χριστὸς ἐσταυρωμένος: 결코 멈추지 않는 완료 분사

희망ἐλπίς: 희망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구원

프뉴마적인 몸σῶμα πνευματικόν: 천상의 물질?

카이로스καιρός: 모든 순간을 하나님의 타이밍으로

구원σωτηρία: 멸망에서 보존됨


추천의글


이 책은 숙련된 조련사가 신약성서의 언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장면들을 담고 있다. 

조곤조곤한 말투지만 결코 가벼운 책이 아니다. 탄탄한 내공 없이는 말할 수 없는 내용으로 가득하고, 

깊고 넓은 탐구에서 배어 나온 통찰이 반짝인다. 편안하게 이어지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서툴게 알던 사실을 다시 돌아보고 느슨해진 생각의 옷깃을 세우게 된다. 

종종 밋밋하게 여겨지던 복음의 조각들이 한층 더 생생한 깨우침으로 다가온다.

_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고대어는 흔히 ‘죽은 언어’로 치부되지만, 그 세계와 오늘 사이를 잇는 가교가 되는 학자를 만날 때 

비로소 ‘살아 있는 언어’로 다시 다가온다. 고대 헬라어의 경우, 그 역할에 가장 적격이 바로 김선용 박사다. 

이 책에서 저자는 주요 헬라어 단어의 역사적 맥락을 끝까지 파고들어, 

문화와 철학은 물론 건축과 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가로지르는 정교한 재구성으로 

신약성서의 세계와 오늘날 독자들을 이어준다. 헬라어 공부에 매진하며 견뎌 낸 저자의 고독한 시간,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그 시간의 밀도와 성실함에 경의를 표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_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언젠가 ‘헬라어의 시간’이라는 이름의 저작이 나온다면, 그 적임자는 당연히 김선용 박사라고 늘 생각했다. 

내가 가장 신뢰하는 신약학자이자, 문헌학적 엄밀함과 신학적 통찰을 겸비한 탁월한 학자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단순히 고대 헬라어의 의미를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우리의 실존적이고 사회적인 고민과 정교하게 연결한다. 

이 책을 읽는 것은 우리 신앙을 구성하는 언어들이 어떤 문화 속에서 탄생했으며, 

어떻게 그 문화를 전복시키고 새로운 생명을 잉태했는지 목격하는 경이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_송민원, 더바이블 프로젝트 대표, 『히브리어의 시간』 저자


저자가 터 준 길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이제껏 번역된 성서를 읽을 때와는 사뭇 다른 풍경 속으로 들어간다. 

고대 지중해 세계의 삶과 신앙이 펼쳐진 새로운 풍경, 그것은 또한 새로운 시간이다. 

말이 생각의 집이듯, 생각은 말의 시간과 공간 속에서 깊어지고 넓어진다. 

그렇게 이 책은 예수 신앙의 심오함과 풍요로움을 온전히 펼쳐 낸다.

_조재천, 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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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가지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신약성서에 등장하는 단어들은 당대의 문화적 산물이며, 

비그리스도인의 용례와 크게 다르지 않았으리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의사소통 자체가 불가능했을 테니까요. 

한편, 후대 신학(특히 개신교 신학)에서 핵심 개념으로 부각된 단어들은 가급적 다루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런 책은 이미 여럿 나와 있고, 무엇보다 이 책이 또 하나의 신학 입문서가 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_6-7쪽, 들어가며


기원전 1세기, 로마 제국의 심장부 포룸Forum의 아침을 상상해 보겠습니다. 

눈부신 지중해의 햇살 아래, 하얀 토가를 걸친 어느 원로원 의원이 대리석 바닥을 딱딱 울리며 

군중 사이를 가로질러 갑니다. 그의 당당한 걸음걸이, 수많은 수행원들을 거느린 위세, 

지나가는 시민들과 나누는 은근한 눈빛 교환, 청원자들의 인사를 받을 때 고개를 숙이는 각도까지, 

이 모든 행동은 우연이 아닙니다. 

이는 자신의 ‘명예로움’을 세상에 전시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산된 한 편의 연극입니다. 

고대 지중해 세계에서 명예, 곧 헬라어로 티메(τιμή)는 단순한 체면치레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사회적 존재로서 숨 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산소와 같았으며, 

명예를 잃는다는 것은 곧 사회적 생명이 끝나는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현대 자본주의 세계에서 ‘돈’이 최고의 가치로 떠받쳐지는 것처럼 

로마 시대는 ‘명예와 수치’라는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세상이었습니다.

_22쪽, 존재의 전복


하나님에 의해 먼저 알려진 바 된 사람은, 이상하기 짝이 없고 

무의미해 보이는 ‘현실’ 속에서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서성거리며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이 됩니다. 

이 기다림의 바탕에는 믿기 어려운 사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아셨고” 온전히 아신다는 사실이 주는 위로, 

그리고 그 사실에 토대를 둔 기이한 희망 말입니다. 디모데후서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놓으신 튼튼한 토대는 든든히 서 있네. 

그 토대에는 이런 인증 글이 새겨져 있네. ‘주님이 자기 사람들을 아셨다’”(딤후 2:19, 새한글성경).

_37쪽, 존재의 전복


오늘날 교회는 ‘마음이 잘 맞는 사람끼리의 사적 친밀감’을 지양하고, 고대인이 이상적으로 생각했고

 예수께서 온전히 성취하신 진정한 ‘우정’을 지향해야 합니다. 그것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함께하는 활동”으로, 서로에 대한 책임을 진지하게 의식하고, 필요하다면 자기희생까지도 기꺼이 감수하며, 

의식적으로 윤리적 행동을 택하는 공적 관계입니다. 

교회의 우정은 헬레니즘 세계의 ‘주고받음’ 원칙을 깨뜨려야 합니다.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듯이, 갚을 능력이 없는 자를 친구로 대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우정입니다. 

무엇보다 이 우정의 기초는 자격 없는 우리를 먼저 친구라 불러 주신 예수의 급진적인 은혜입니다. 

교회는 바로 이 거룩한 우정을 세상 속에서 다시 살아 내도록 부름받은 친구들의 공동체입니다.

_66쪽, 관계와 윤리


바울은 예수를 따르는 이들을, 동사 피스튜오(πιστεύω)의 분사형을 써서

 “그 신뢰하고 있는/순종하고 있는 사람들”(οἱπιστεύοντες)이라 부릅니다. 헬라어 현재 분사는 진행되는 상황을 표현합니다. 

즉 피스티스는 과거의 결단이나 단회적 사건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계 내에서의 실천을 뜻하는 것이지요. 

단순히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 있는 것을 넘어, 그 ‘관계 안에서 지속적으로 행해지는 신뢰와 충성’을 말합니다. 

믿음은 삶의 방식입니다. 타인이 관찰하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_78쪽, 관계와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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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용
서울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공부한 뒤 목회자의 길을 걷고자 신학대학원에 진학했으나, 공부할수록 깊어지는 학문적 갈증에 이끌려 전문 연구자의 길을 택했다. 시카고 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에서 문헌학과 역사비평을 중심으로 철저한 학문 훈련을 받았다. 박사 학위 논문은 독일 모어 지벡(Mohr Siebeck) 출판사의 WUNT II 시리즈로 출간되었고, New Testament Studies, Novum Testamentum, Zeitschrift fur die neutestamentliche Wissenschaft, 「신약논단」 등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초기 그리스도교의 역사와 문헌을 공부하며, 종교학·헬레니즘 철학·고전 수사학·그리스-로마 종교 등 인접 분야와의 학제간 연구에 힘쓰고 있다. 한국신약학회 「신약논단」 편집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갈라디아서』(비아토르)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N. T. 라이트 갈라디아서 주석』(복 있는 사람), 『초기 유대교』『바울에 관한 새관점』(감은사), 『역사적 그리스도와 신학적 예수』『예수의 마지막 날들』(비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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