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쟈크 엘룰의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 1,203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원서명 : IN SEASON OUT OF SEASON

자끄 엘륄

김점옥 역자

솔로몬(도)

2002년 10월 05일 출간

ISBN 9788982553196

품목정보 150*225mm259p

가   격 9,000원 8,100원(10%↓)

적립금 4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3465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쟈크 엘룰의 광범위한 주요 작품과 파란만장한 생애에 관한 전기적 사상 입문서
현대 크리스천 최고의 지성으로 역사 속에 실천적 삶을 살았던 인물로, 헤겔과 맑스의 유산 속에 있던 20세기 초 프랑스 서남부
에서 이탈리아계 아버지와 세르비아계 왕족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쟈크 엘룰은 전쟁, 공황, 혁명, 또 전쟁, 혁명으로
이어지는 정치적 격동기와 사상적 혼란기에 학문적 엘리트이자 레지스탕스 운동과 정치인으로서 활동, 성직자로서의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본서는 쟈크 엘룰의 다양한 사상 편력이 담겨 있는 일종의 자서전 성격을 띄고 있는 인터뷰 기록이다.

본서는 엘룰을 최초로 만나는 사람들이나 혹은 그의 작품 중 여러 권을 읽고 좀 더 사상적 배경과 저자의 논리에 대한 명확한 이
해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책들을 관통하고 있는 사상적 줄기를 파악하게 하는 본질 적인 빛을 던져 줄 것이다.

본서의 가장 큰 특징은 쟈크 엘룰의 가장 완벽한 자서전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엘룰은 종종 그의 사상과 개념이 자기
자신의 경험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의 정치 분석은 보르도의 시장(mayor)으로 재직했던 시기와 레지스탕스
(Resistance)로 활동했던 시기의 경험들 안에서 이해되어진다. 그리고 엘룰의 교회론은 그의 교회 생활에 비추어 이해되어져야
한다. 맑스주의적 기독교 사상( Marxist-Christan thought )에 대한 그의 관점은 자기 자신의 맑스주의적인 경험과 기독교적인
경험과 관계지어져 있다. 이 책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는 우리시대의 가장 뛰어난 예언자들 중 한 사람의 그 생애와 그 마음
을 쳐다 볼 수 있는 창문이다.

추천의 글

헤겔과 마르크스의 유산 속에 있던 20세기 초 프랑스 서남부에서 태어나, 전쟁, 공항, 혁명, 또 전쟁, 혁명, 또 전쟁, 혁명으로
이어지는 혼란기에 학문과 정치 및 사회 활동을 통하여 서구 문명의 현 주소를 묘사하고 기독교인의 마땅한 태도를 성경에 있는
그대로 보인 엘룰은, 이 인터뷰를 통해서 자신의 경험들을 담담하게 말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는 그의 생애를 한마디로
표현하고 있다.
-박건택 총신대학원교수

목차

미국판의 서문
머리말
추천사
역자서문

1 .복음과 자본론 (The Gospel and Das Kapital)
2 .예상치 않았던 친구관계들(Fortuitous Friendships)
3. 정치입문 (Entry into Politics)
4. 혁명적인 복음 (The Revolutionary Gospel)
5. 논전을 위한 저술 (Writing for Battle)
6. 교회와 성령 (The Church and Spirit)
7 .기독교인은 언제나 한 단계 앞선다.
(The Chrisitans is alway one step ahead )
8. 목회자를 위한 새로운 훈련
(A Fascinating and Terrifying World)
9. 거리의 부랑자들과 함께 (with the street Gangs)
10 . 매력적이고 무서운 세상
( A Fascinating and Terrifying World)
11. 포롬식 대학을 지향하며
( Toward a Forum- style University
12. 신학과 테크니크 (Theology and Technique)
13. 하나님과 변증법적인 과정
( God and Dialectical Process)
14 나의 생은 찢겨져 가고 (Being Torn)
자끄 엘륄
1912년 보르도 태생.
1937년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의 연구부장으로 지명되었으나 비시(Vichy) 정부에 의해 해임되었다. 
1936~1939년 사이에 프랑스 정계에 투신하여 활동하였고,
1940~1944년에는 레지스탕스 운동에 열렬히 가담했으며,  
1953년부터는 프랑스 개혁교회의 총회 임원으로 일해왔다.
법학박사인 그는 수많은 책을 저술하여 사회학자, 신학자, 철학자로서 널리 알려졌다.
보르도대학에서 오랫동안 교수로 근무하였으며『신앙과 삶』(Foi et Vie)의 편집주간으로 활동하였다.
그가 죽은 후 2002년에 이스라엘 얏 바셈(Yad Vashem)재단에 의해 나치 치하의 유대인 가족들을 위험을 무릅쓰고 도와준 것이 밝혀져 “열방가운데 의인”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