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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됵지식총서 035 | 세계관지식) 기독교와 사회학의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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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건

프리칭아카데미

2009년 04월 02일 출간

ISBN 978899123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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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독교와 사회학을 결합하는 것은 적어도 어느 한쪽을 파괴하게 된다는 말을 종종 들을 수 있다.
종교인들은, 특히 보수적이고 정통적인 종교인일수록 사회과학이 신앙에 위험한 것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나는 심리학이 , 인간이 인간을 이해하려는 학문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한 인류학과 사회학이 인간
중심적이기 때문에 거부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는 이제 사람들이 기독교 신앙과 사회학의 두 눈
모두로 세상을 보아야만 할 때가 되었다는 리처드 퍼킨스의 뛰어난 안목을 따라, 현대 지구촌과 한국사회의
심층부를 이 두 눈을 통해 이해하려고 한 시도이다.

목차

저자 서문

제1장 천주교, 급성장 이유가 있다
제2장 6.25전쟁, 한국교회에 미친 영향
제3장 교회 세습논란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제4장 한국 신학교육의 현황과 진단
제5장 릭 워렌 목사와 "새로운 패러다임 교회"

... 중 략....

제19장 대선 이후 한국교회에 바란다
제20장 한국교회 위기 속 출현한 "기독당" 어떻게 볼것인가
제21장 위대한 국민의 선택과 기독당의 미래
제22장 촛불시위와 한국교회
제23장 시국기도회와 남남갈등
제24장 한 독자의 반론에 대한 "게으른 사회학자"의 긴 대답
김성건
사회학자 김선건 교수는 기독교의 모태신앙인으로서 현재 대전동산장로교회(통합) 장로이다. 그는 한남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였다. 그 후 영국 헐(Hull)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한국의 식민지 시대의 종교와 정치의 관계를 연구하여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동아시아학과에서 한국학 객원교수를 역임하였고, 최근에는 미국 남가주대학의 종교와 시민문화연구소에서 객원학자로서 연구하였다. 현재 서원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교수이며 종교사회학 분야에 많은 저서와 논문을 발표하였다. 주 관심분야는 "세계화와 종 교", "선교사회학", "생명공학과 종교", 그리고 "오순절 성령운동과 샤머니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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