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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 진리를 죽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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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RUTH AND AUTHORITY

레슬리 뉴비긴

홍병룡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1년 07월 20일 출간

ISBN 9788932812472

품목정보 137*197mm1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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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권위는 폭력적이고 억압적일 수밖에 없는가?

레슬리 뉴비긴은 탄탄하면서도 번뜩이는 논리로, 현대와 탈현대사회에서 진리와 권위의 원천을 분석하고 있다. 그는 근대가
이성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권위에 관한 모든 주장을 의심하고 있음을 간파한다. 그는 교회가 성경, 전통, 이성, 경험을 신적
권위에 대한 근거로 제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이 네 가지가 각각 어떻게 신적 권위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지를 설명하고 권위의 근거로서 각각의 올바른 관계를 정립해준다.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결국 성경을 말하고 그 이야기의
일부분으로 제대로 살아갈 때에야 현대 사회에서 복음의 권위와 진리를 바르게 증거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누가 진리와 권위를 내팽개쳤는가?
왜 인간은 진리와 권위로부터의 탈주를 꿈꿔왔는가?
레슬리 뉴비긴은 이 책에서 생명 가득하고 인격적인 진리,
생애를 바쳐 헌신할 만한 권위에 대해 이야기한다.
* 레슬리 뉴비긴 저작의 입문서에 해당하는 책
* 현대 사회에서의 권위와 진리에 대한 질문을 다룬 책
* 권위의 진정성과 성경적 권위에 대한 고찰과 대안제시
* 얇은 분량, 결정적이고 핵심적인 문제제기, 그리고 후반부의 명쾌하고 세심한 결론

추천의 글

“뉴비긴은 현대 사회에서 권위와 진리에 대한 질문과 본질을 다룬 굉장한 책을 썼다. 그는 이 책에서 불신앙의 사회에서
권위의 진정성과 성경적 권위의 문제를 자세히 고찰하며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성경의 진리 됨을 고백할 수 있는가를 다룬다.
장엄하면서도 매력적인 책이다.”

-아마존 서평 ★★★★★


레슬리 뉴비긴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그의 글을 읽고 있으면 빠져 들어간다.
본회퍼가 그랬고, C. S 루이스가 그랬던 것처럼...

-독자 김우성님의 블로그에서

목차

1. 하나님의 권위
현대는 권위를 의심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의 반동
외적 권위와 내적 권위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2. 하나님 권위의 매개체
성경
전통
이성
경험

3. 현대적 상황에서 하나님의 권위를 증언하다

인용 문헌

레슬리 뉴비긴
레슬리 뉴비긴(Lesslie Newbigin, 1909-1998) 1909년 뉴캐슬에서 태어난 뉴비긴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학생신앙운동(SCM)을 통해 신앙에 입문하여 1학년 때 퀘이커 캠프에 도우미로 참여하던 중 영적인 각성을 경험했다. 이후 기독교 활동에 헌신하며 신앙이 성장했으며 웨스트민스터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936년 헬렌과 결혼한 직후 선교지 인도로 떠났으며, 인도사역은 그가 은퇴하기까지 38년 동안 계속되었다. 그는 1947년에 창립된 ‘남인도 교회연맹’(CSI)의 마두라이와 람나드 교구의 초대주교로 임명되어 12년 동안 다양한 기독교 집단들의 연합을 위해 힘썼다. 또한 국제선교협의회(IMC)의 사역에 관여하였고, 1961년 세계교회협의회(WCC)의 부총무의 직무를 맡는 등 대표적인 에큐메니컬 지도자로 폭넓은 활동을 전개했다. 뉴비긴의 가장 중요한 사역은 1974년 은퇴 이후에 이뤄졌다. 은퇴 이후 셀리 오크 칼리지에서 선교사 후보생들을 가르쳤으며, 1981 년에는 버밍햄에 있는 소규모 도심지 교회를 맡아 칠 년간 사역하였다. 은퇴 이후 20여 년 동안 선교적 도전에 관한 책과 글을 쓰고 강연을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세속화된 서구 교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 기간에 열다섯 권의 책과 160여 개의 글을 썼으며 , 대부분은 70대 중반에 집필한 것이다. <더 타임즈>는 그를 “그의 세대에서 가장 손꼽히는 선교 대가의 한 사람이자 20세기 후반 세계 기독교계의 가장 뛰어난 인물 중 하나”로 묘사한 바 있다. 저서로는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교회란 무엇인가」(ivp), 「아직도 끝나지 않은 길」 , 「죄와 구원」(복있는 사람), 「타당한 확신」(SFC) 등이 있다. 뉴비긴 관련 사이트 www.newbigin.net www.gospel-culture.or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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