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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의 깊은 관계를 탐내라

제10계명을 열 가지 측면에서 재진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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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렬(1)

쿰란출판사

2020년 09월 04일 출간

ISBN 9791161434360

품목정보 151*224*19mm2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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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무엇을 탐내야 하는가?

 

이제는 십계명이 제10계명으로 요약되고, 압축되고, 재진술되어,

거기서 다시 제1계명으로 돌아가게 해서, 새출발하게 하는 하나님의 계명임을 깨달아야 할 때다.

 

이 책은 제10계명인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를 중심으로 전개해 나간다. 여러 참고문헌을 통해 십계명에서 아홉 가지 계명의 기초가 되고, 뿌리가 되는 제10계명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으며, ‘십계명 중의 십계명’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전개방식에 있어서 전반부(제1-5장)는 성경 본문적이고 신학적이고 교리적인 관점으로, 후반부(제6-10장)는 재해석적이고 심리학적이고 실천적인 관점으로 기술하여 열 가지 측면에서 바라보았다. 이 책을 통해, 제10계명으로 낱낱이 드러난 자신의 죄를 바라보고 제10계명을 지키고자 힘쓰기를 바란다.

 

목차

 

감사의 글

집필 동기

프롤로그 _ 돈, 명예, 이성(異性)에 주의하라

 

제1장 제9계명까지의 기초(뿌리) 계명인 제10계명

01. 십계명의 기초가 되는 계명

02. 이전 아홉 계명들의 확대 계명

03. 원점으로서의 계명

 

제2장 제10계명 본문의 원어 연구 및 타 계명들과의 연관성

01. 구약적 배경

02. 원어 연구

03. 타 계명들과의 연관성

 

제3장 신명기의 제10계명 해설

01. 예수님께서 특히 중요시하신 신명기

02. 십계명 해설서로서의 신명기

03. 신명기의 제10계명 적용

 

제4장 예수님의 제10계명에 대한 큰 틀에서의 재해석

01. 하나님을 향한 사랑 안에 계시된 예수님의 속죄 사랑의 계명

02. 욕망 통제에 대한 새 계명

03.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계명

04. 예수님과의 보다 깊은 관계를 탐내라는 교훈

 

제5장 청교도들의 제10계명 해설

01. 일반적인 탐욕 금지

02. 탐욕의 징후 판단 기준

03. 탐욕 치료법

04. 특수한 탐욕 금지

 

제6장 현실적으로 가장 지키기 어려운 제10계명

01. 데칼로그 9

02. 데칼로그 10

03. 16세기 전후의 종교개혁자들의 제10계명 재해석

 

제7장 중대한 죄로서의 탐심(탐욕)

01. 탐심의 정의

02. 탐심의 징후

03. 탐심의 퇴치

04. 잘못된 성적 욕망의 퇴치

 

제8장 신학적 문제로서의 탐심과 만족

01. 섭리의 교리

02. 고난의 신학

 

제9장 그리스도와 함께 나눔(성화)의 길을 걸어가라

01. 결국은 실천이 중요하다

02. 명령대로 나누는 것이 가능한가?

03. 성화의 핵심인 ‘나눔’

 

제10장 십계명(율법)을 위반한 자들을 위한 희소식

01. 조화와 균형이 필요한 칭의와 성화의 관계

02. 죄인에게 그리스도의 의를 입혀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03. 누구나 거룩함을 시작할 뿐이다

 

에필로그 _ 육신의 남은 시간: 제10계명부터 다시 시작하는 길

 

부록

1.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인가, 야훼인가?

2. 십계명 일람표

3. 기독교 신앙 공동체별 십계명 분류표

4. 기고문: “십계명이 어디로 갔는가?”(한국기독공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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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렬(1)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기독교학교인 대광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을 공부했다(B.Ag.). 이어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뒤,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성서신학을 전공했으며(Th.M), 미국 맥코믹 신학대학원(장로회신학대학교와 공동학위 과정)에서 목회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D.Min). 신일중고등학교 강사와 노량진교회 전도사로 시무한 후, 1979년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북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대구제일교회와 영암교회의 부목사로 시무한 다음 서울에서 봉화현교회를 개척, 시무한 바 있다. 1988년부터 영세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시무하는 중, 1998년부터는 "전통주의적" 교회를 "목적이 이끄는" 교회로, 2010년부터는 이스라엘의 회복의 비전으로 심화되는 교회로 변화시키는 목회를 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2001년에는 모교인 대광고등학교로부터 "모교를 빛낸 동문상"을 수상했고, 중랑교구협의회 회장, 학교법인 대광학원 이사, 서울 동노회장, 기독공보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동 성서신학원장과 대광학원 이사(재선임), 장로회신학대학교 부설 성지연구원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 「예수만이 나의 유산입니다」, 「우리는 지금 새들백으로 간다」 「목적이 이끄는 위대한 리더십」, 「물위로 걸어오라」 「함께 항해하는 디지로그교회」, 「가보자 목적이 이끄는 교회로」 「김영구 목사 연설 들으러 가자」, 「마스토미장로 이야기」(3인 공저),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살구나무 가지로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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