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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와 함께 하는 생명신학

믿기위해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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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배(1)

기독교대한감리회(KMC)

2001년 08월 27일 출간

ISBN 8984300705

품목정보 150*225mm20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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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rown>믿기 위해서 알아야 한다</font>

주일마다 고백하는 사도신경이 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로 시작하는 사도신경을 고백하면
서 하나밖에 없는 이 세계가 어떻게 망가지고 있는지를 알려고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고백은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창
조주 신앙을 가르치면서 들의 백합화와 공중에 나는 새에게로 눈을 돌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 일인가? 과학이 발견
해 놓은 자연의 신비가 심오한데 과학적 진리를 반성서적인 것으로 몰아 붙이는 것만으로 신학적 진리를 지킬 수 있다고 믿는 것
일까? 혹은 창조과학자들처럼 성서의 믿음이 과학적 사실과 일치한다는 견강부회적 설명 안에서 자족해도 좋은 것인가?

하나님께서 세계를 지으셨다는 창조 신앙이 있다면 우리는 먼저 이 세계를 잘 알아야 한다. 이 세상을 설명하는 무수한 학문의
길이 있음을 복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오늘의 교회는 이러한 신학적 고뇌를 이해해야만 한다. 더욱 그 고민을 받아들여 신
학적 사명을 함께 나누는 성숙함을 보여야만 하는 것이다.

- 저자의 글 중에서

목차

저자의 글

<b>서론 : 세계관의 전환과 한국 기독교의 미래</b>
하나님의 살림살이를 위하여

<b>1부 하나님의 살림살이를 위한 신학의 새 얼개</b>
하나님의 살림 법칙 - 성서적 창조 윤리
자연도 신학의 주제다 - 기독교의 자연관
자연은총과 더불어 살기 - 영성과 생명의 지름길
과학 시대에서의 기독교 창조론
생명 복제에 대한 신학적 이해 - 파우스트의 고뇌
피조물이 고대하는 사람들 - 현대 생태신학자 12인

<b>평신도와 함께 하나님의 살림살이 말하기</b>
물려받은 신앙 유산, 새롭게 이어가기
살아 계신 하나님, 선하신 창조주
피조물을 탄식하게 하는 인간과 하나님의 살림꾼
인간의 몸을 입으신 하나님, 신뢰의 그루터기
삼라만상을 새롭게 하시는 생명의 영
더불어 살아가기, 기독교인의 궁극적 희망

<b>하나님 살림살이를 돕는 감리교 생명신학</b>
기독교 역사 속에서 감리교 신학 말하기
선행은총론 - 유한도 무한을 품는다
성령의 신학으로서 감리교 생명신학
이정배(1)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 진학하여 일아 변선환 선생을 사사했다. 스위스 바젤 대학교에 유학하며 유교와 기독 교의 만남에 대한 논문을 썼다.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나눔문화 이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한국종교인평화회의 (KCRP) 종교 간 대화 위원장, 한국조직신학회장, 한국문화신학회 회장과 그리고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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