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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막시즘의 황혼

21세기 유럽 사회민주주의 시대의 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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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권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0년 11월 20일 출간

ISBN 978893412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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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의 대한민국은 여러 사회적 이슈들의 격전지다. 각종 사조가 비판 없이 소비되고, 자신의 주장을 설득하기 위한 근거로 또 다른 사조를 끌어옴으로써 기준이 모호해진 상태다. 이런 문화의 흐름에서 요즘 모든 제 분야의 대세적인 사상의 축은 바로 막시즘이다. 그리고 이 막시즘을 문화에 적용하여 사회의 각종 현상을 재해석하는 주의가 바로 “문화막시즘”이다. 

 

문화막시즘은,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유럽에서 특히 독일에서 꽃을 피웠다. 그리고 급속도로 발달하는 여러 분야에 편승하여 막시즘은 현대사상의 기저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러나 지금의 유럽과 서구문화는 문화막시즘이 가지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황혼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현재의 평가다. 저자는 이 황혼기에 접어든 문화막시즘을 처음 태동부터 정리하면서 최근의 현상까지 분석하고, 평가한다. 무엇보다도, 대중에겐 생소한 여러 사회사상을 알기 쉽게 잘 설명하면서, 왜 그렇게 진행되었는지를 들려준다. 부디 이 책을 통해, 포스트모더니즘을 신봉하며, 그에 따른 해석과 물음으로 살아가는 이 사회를 변혁시켜 나갈 기독 지성의 도약을 기대한다. 문화막시즘의 폐해를 객관적으로 드러내어, 잘못된 문화와 사상에 휘말리지 않도록 비둘기같이 순결한 이들이 일어나길 소망한다.

 

목차

 

추천사

김 승 규  변호사 | 전 법무부 장관,국정원장 

김 영 한  박사 | 숭실대학교 명예교수, 기독교학술원장

김 균 진  박사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명예교수

신 원 하  박사 |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이 승 구  박사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제1장 문화막시즘의 황혼과 유럽 사회민주주의의 종말

1. 위르겐 하버마스의 막시즘과의 결별

2. 서구 민주주의의 기초는 유대-기독교 윤리다(하버마스)

3. 21세기 유럽 사회민주주의 시대의 황혼

4. 르네 지라르, 칼 막스 그리고 지그문트 프로이트

5. 막시즘의 급진화로서의 해체주의 철학(데리다)

6. 포스트모더니즘, ‘프랑스 역병’ 그리고 문화막시즘

 

제2장 문화막시즘: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략

1. 제도권으로의 행진: 장기적인 문화막시즘 전략(그람시)

2.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새로운 언어정치

3. 헤게모니, 사회주의 전략, 좌파 포퓰리즘: 샹탈 무페와 칼 슈미트

4. 문화 테러리즘과 급진적 성교육(루카치)

5.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비판 이론과 유토피아: 부정주의와 영지주의

6. 자연과학적 전통 이론, 비판 이론 그리고 사회구성주의

7. 사회주의는 ‘지식인의 아편’: 레이몽 아롱, 사르트르, 시몬 베유

8. 아우슈비츠와 구소련의 강제수용소(굴락)

9. 실증주의 논쟁: 프랑크푸르트 학파와 칼 포퍼

10. 혁명이냐 개혁이냐?: 마르쿠제-칼 포퍼 논쟁

11. 유럽 68운동의 영웅 폴 포트의 ‘킬링필드’와 대학살

12. 영지주의와 사회주의(푀겔린) 그리고 기독교 사회주의

13. 계급투쟁으로부터 인정투쟁으로(악셀 호네트)

 

제3장 프로이트막시즘(동성애 운동, 퀴어, 젠더)은 사상누각이다

1. 성혁명, 성정치, 성유토피아(빌헬름 라이히와 마르쿠제)

2.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대한 오독(소아성애와 성혁명)

3. 독일 녹색당의 소아성애 합법화 지원 파문

4. “소아성애적 반파시즘”(68문화혁명, 독일 녹색당과 좌파)

5. 젠더 이데올로기: 탑다운 국가페미니즘

6. 유럽 68 성혁명, 푸코, 소아성애 운동

7. 안티고네의 동성애: 차이소멸적 하마르티아

8. 파르마코스 오이디푸스: 지라르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이론 비판

9. 『안티 오이디푸스』와 파르마코스 오이디푸스

10. 오이디푸스와 안티고네는 성혁명의 상징인가?

11. 근친상간과 부친살해는 문화혁명의 상징인가?

 

제4장 생물학을 부정하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학문인가?

1. 젠더 이데올로기: 생물학에 대한 전쟁 선포(노베르트 볼츠)

2. ‘해체와 재구성’: 문화막시즘과 사회구성주의

3. 젠더 이데올로기는 『지적 사기』(소칼)인가?

4. 아인슈타인의 E = mc2는 성차별적인가?(뤼스 이리가레이)

5. 퀴어 이론과 젠더 이데올로기: 새로운 영지주의

 

제5장 ‘독일 사회주의’와 오스트리아 학파

1. 좌우 독일 사회주의: 민족사회주의(나치즘)와 국제사회주의(막시즘)

2. ‘상인과 영웅’: 영국 자유주의와 독일 사회주의

3. 독일 사회주의와 낭만주의: 니체와 공동체의 신 디오니소스

4. 독일 사회주의자 하이데거의 『블랙 노트』(2014)와 ‘독일 이교’

5. 독일 “기독민주연합 국가” vs 68문화혁명

6. 유럽 68문화혁명과 1933년 독일 나치 학생 운동의 유사성

7. 『독일은 사라지고 있다』(독일 사민당의 자라친 박사)

 

제6장 문화막시즘의 희생자 이데올로기 

1. 새로운 희생자 문화의 등장

2. 절대화되고 신성화된 희생자 옹호 문화 

3. 정치적 올바름을 넘어서

4. 기독교로부터 탄생했지만, 기독교를 배신하는 진보주의

5. 트랜스젠더 광기는 문화 붕괴의 징조

6. 영국 브렉시트: 유럽인권법원의 차별금지법에 대한 저항

7. 차별금지법(평등기본법)의 사회주의적 법률 혁명

8. 소아성애 운동과 동성애 운동은 동일한 그룹에 의해 추진되었다

9. 주디스 버틀러가 말하는 21세기 글로벌 반-젠더주의 운동 

 

나오는 말​

 

본문 펼쳐보기

 

필자는 ‘돈이 희생양을 대체한다’고 주장함으로써 인류 문명에서 돈, 경제, 교환의 기원을 희생제의적으로 파악한 르네 지라르와 시장경제야말로 인류 문명사의 가장 위대한 발견으로 긍정한 오스트리아 학파의 프리드리히 하이에크(Friedrich Hayek)를 따라서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긍정하면서 질투를 조직적으로 자극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보다 깊게 이해하고 분석하고자 했다. p.34

 

사회주의는 ‘지식인의 아편’(레이몽 아롱)이었다. 사회주의는 20세기 지식인들의 아편이었을 뿐 아니라, 지성인들의 지적인 유행이었다. 유럽 68문화혁명, 독일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비판 이론, 프랑스 포스트모더니즘 속에 흐르는 것은 모두 사회주의와 막시즘이라는 지적인 유행현상이다. p.81

 

라라이히의 프로이트막시즘적인 성혁명과 성정치 운동, 특히 사춘기 이전의 어린아이들의 성혁명과 청소년들의 성해방 운동의 이론적 기초와 근거에는 여전히 프로이트가 말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이론이 존재한다. 쉽게 말해 라이히에 따르면, 어린아이들, 청소년들을 포함한 성혁명 운동을 전개하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강렬함은 완화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프로이트가 차용한 그리스 비극작가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에 대한 범성욕주의적이고 프로이트막시즘적인 오독이다. p.119

 

지라르에 따르면, 한마디로 차이 소멸을 의미하는 세계 신화와 (희생)제의의 주인공들은 차이 소멸을 대표하고 차이 소멸적인 하마르티아로 인한 그들의 파국과 죽음은 군중에게 카타르시스를 선물한다. p. 191

 

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동성애자들, 트랜스젠더, 퀴어들(LGBTQ)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발의된 차별금지법, 동성애 운동, 퀴어 이론, 퀴어 신학, 퀴어 문화축제, 젠더 교육 등이 글로벌 성혁명 운동과 사회주의 성정치 운동의 맥락에서 점차 영향력을 확대하기 시작했지만, 이미 이러한 운동은 서구에서는 거대한 저항 운동을 직면하면서 이제 저물고 있다. p.252

 

추천의글

 

反 도덕적인 문화막시즘을 2000년대 초반 좌파들이 우리나라에 들여와 지금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 문화막시즘은 그 본질이 막시즘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우리는 문화막시즘의 거짓에 미혹되지 말고 도덕적으로 건강하고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김승규 변호사 | 전 법무부 장관, 국정원장 

이 책은 서구에서 황혼에 처해 있는 문화막시즘의 현황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오늘날 현대인에게 도전하는 문화막시즘의 한 흐름으로서 동성애와 젠더 이데올로기의 문제를 잘 소개하고 있다. 젊은 지식인들과 좌파 사상의 사상적 좌표를 알기를 원하는 목회자들이 이 저서를 읽으면 기독교 세계관이 열려서 설교의 내용이 보다 깊어질 것이다.

김영한 박사 | 숭실대학교 명예교수, 기독교학술원장

 

 

지식인들의 보수주의적 전환에 발맞추어 독일을 위시한 유럽의 국가들의 현실 정치도 21세기에 접어들어 사회민주주의 노선을 포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드러낸다. 정일권 박사의 저서는 사회주의 이론과의 건강한 대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균진 박사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명예교수

 

 

현재 대한민국에서 뜨거운 사회적 논쟁거리로 부각되어 있는 차별금지법, 동성애 운동, 퀴어 문화축제, 젠더 이데올로기 등에 대해 그 사상적 기원과 토대와 성격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이 책은 매우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신원하 박사 |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오래전부터 우려했던 바와 같이, 대학 강단이 프랑크푸르트 학파와 같은 수정 막시즘에 물들어 있는 우리 사회가 지금 그 열매를 거두는 이와 같은 때에, 이 사회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다 같이 살펴보면 좋은,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다.

이승구 박사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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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권
정일권은 2005년 ‘불멸의 40인’으로 불리는 프랑스 지식인의 최고 명예인 아카데미 프랑세즈(Académie française) 종신회원에 선 출된 르네 지라르의 이론을 중심으로 동서양 사상을 문명담론의 차원에서 비교 연구하고 있다. 지라르를 직접 2번이나 만나서 연 구와 관련해서 학문적 대화를 나누기도 한 국내 가장 대표적인 지라르 연구가요 전문가다.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군목으로 섬겼고, 독일 마르부르크(Marburg) 대학을 거쳐 유럽에서 르네 지라르 이론에 대한 학제적 연구 중심지로 성장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대학교 조직신학부 기독교 사회론(Christliche Gesellschaftslehre) 분야에서 신학 박사(Dr. theol.) 학위를 받았다. 이후 인스부르크 대학교 인문학부의 박사 후기 연구자(post-doctoral research fellow) 과정에서 학제적 연구프로젝트 세계질서-폭력-종교』, 『정치-종교-예술: 갈등과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고 귀국했다. 국제 지라르 학회 인 ‘폭력과 종교에 관한 학술대회’(Colloquium On Violence & Religion) 정회원으로서 국내 지라르 학회의 설립을 위해서도 노력 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라르의 이론으로 불교 문명의 역설을 분석해 불교 연구의 신기원을 이루는 연구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독일어 단행본『세계를 건설하는 불교의 세계포기의 역설 - 르네 지라르의 미메시스 이론의 빛으로 』Paradoxie der weltgestaltenden Weltentsagung im Buddhismus. Ein Zugang aus der Sicht der mimetischen Theorie Rene Girards(Wien/Münster: LIT Verlag, 2010)가 있다. 붓다가 은폐된 희생양이라는 최초의 주장이 이 책에 실려 있다. 이 책을 좀 더 진전시켜『붓다와 희생양: 르네 지라르와 불교 문화의 기원』(SFC 출판부, 2013)을 출간했고, 이 책은 제30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자료(국내)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니체 이후의 100년 동안의 포스트모던적-디오니소스적 전환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우상의 황혼과 그 리스도. 르네 지라르와 현대사상』(새물결플러스, 2014)도 출판했다. 지라르의 이론의 빛으로 폭력과 종교(Violence and Religion)에 대한 연구를 넘어서 최근에는 과학과 종교(Science and Religion ) 분야도 연구하여 인문학과 자연과학 사이의 통섭과 융합을 시도하고 있다. 이 연구는 우주의 기원과 문화의 기원을 화두로 빅뱅 우주론과 양자물리학, 미메시스 이론을 통합학문적으로 논의한 단행본으로 곧 출판될 예정이다. 또한 르네 지라르와 데리다와 라 깡 등 포스트모던 사상가들을 비교연구한 책도 곧 출판할 예정이다. 지라르의 미메시스 이론을 통해서 기독교 인문학의 외연과 지 평을 확장하는 일 뿐 아니라, 독일어권의 개혁주의 신학도 번역해서 소개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 번역작업은 고신대학교 개 혁주의학술원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한동대학교, 고신대학교, 브니엘신학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국내 많은 인문학, 철학, 신학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을 포함해 그 동안 20여 편에 가까운 논문을 출판했다. 그 외 청어람아카데미, 현대기독연구원, 목회자 포럼, 인문학 서원과 연구공간 등에서 르네 지라르의 이론과 사회인류학적 불교연구에 대해 강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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