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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아름다운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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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예영커뮤니케이션

2002년 03월 15일 출간

ISBN 89835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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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등불을 밝혀주는 삶의 이야기

죽음을 싫어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동서양의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죽음의 공포를 피해보려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래서 죽음을 운명적으로 받아들이거나 무시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죽음을 생각하고, 죽음이 무엇인가를 묻고, 죽음에 직면해야 합니다.
죽음은 회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죽음은 처음부터 인간에게 속해 있습니다.
생자필멸(生者必滅)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은 올바른 죽음 이해를 통해서 보다 가치있는, 보람있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

목차

머리말
추천의 글

제1장 죽음을 바라보며
-중국 계림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
-허무하게 가버린 사람
-교인들을 보내면서
-죽음 앞에서

제2장 죽음은 끝, 그러나 시작
-다양한 죽음관
-올바른 죽음 이해
-성도의 죽음
-소유권 이전

제3장 죽기와 잘 죽기
-내일 일을 자랑치 말라
-마지막 말

제4장 은혜로운 장례식을 위하여
-천국 환송식
-이렇게 해보자

제5장 상실에서 소망으로
-유가족 돌보기
-왜 살아야 하느가
-글을 마치면서
안도현
안도현 목사는 고양시 일산에 있는 아름다운 교회를 섬기면서 신학교 교수 및 방송 사역을 하고 있으며. 강원도 오대산 끝자락에 위치한 ‘사랑이 있는 마을’에 정성을 쏟고 있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이곳에서 말기 암환자들을 돌보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수년 전 폐암 선고를 받고 삶을 정리했으나 기적으로 치유를 받은 이후 목회 사역의 방향을 말기 환자들을 돌보는 쪽으로 전환하게 된 그는 환자들과 함께 생활하며 경험했던 애환들을 담아 이번에 또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내놓았다. 이미 죽음을 주제로 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할 정도로 삶과 죽음에 대한 묵상이 깊었던 그는 많지 않은 웰다잉(well-dying) 전문 강사진의 한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작은 교회 큰 이야기」.「죽음. 아름다운 은총」.「풍동의 상수리나무」. 「우울증. 죽음으로 향하는 다리」. 「4전5기 교회. 7전8기 목사」. 「웰빙 크리스천」. 「믿음의 길을 찾아서」. 「웰다잉. 영원한 소망」. 「삶과 죽음 이야기」. 그리고 신학교재로 「가서 제자 삼으라」. 「목회자의 인성과 윤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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