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온 세상을 위한 구약 윤리 - 어떻게 선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 것인가

  • 983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존바턴

전성민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7년 01월 02일 출간

ISBN 9788932814605

품목정보 148*210mm166p280g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1215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구약을 읽는 새로운 패러다임!
내러티브와 자연법을 통해 너무나도 인간적인 구약 윤리를 만나다!

“구약 윤리를 몇 개의 윤리적 명제로 축소시키는 데서 벗어나
개인적·사회적 차원의 도덕적 비전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복음이 지닌 공적 의미를 주목해야 할 오늘의 현실에서
더욱 곰곰이 따져 읽을 만한 책이다.”


* 김근주(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김회권(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류호준(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신원하(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 차준희(한세대학교 구약학), 홍국평(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추천!


구약이 하나님이 지으신 온 세상을 향한 윤리적 비전을 품고 있음을 보여 주는, 명쾌하고도 실제적인 안내서. 우리는 흔히 구약 윤리를 시대에 뒤떨어지는 옛 법조문 정도로 경시한다. 존 바턴은 이러한 고정관념에 의문을 제기하며, 구약 윤리가 오늘날의 삶뿐 아니라 창조 세계 전반에 적용될 수 있음을 탁월하게 논증한다. 특히 구약 내러티브의 특수성, 자연법적 토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강조를 조명하며, 치밀한 논증으로 구약 윤리에 대한 오해를 해소한다.


■ 출판사 리뷰

그토록 오래된 구약, 이토록 새로운 구약 윤리!
고정관념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탐사하는 명쾌한 구약 윤리 안내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특히 오늘날 세상의 윤리적 기준과 너무도 동떨어진 것처럼 보이는 구약의 율법을 접하면, 그것이 정말로 현대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 든다. 구약 윤리 분야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신학자 존 바턴은 현대의 윤리적 질문에 구약이 여전히 대답할 것이 있으며, 그 대답이 더없이 적실하다고 자신 있게 주장한다. 오랜 통찰과 연구가 고스란히 응축된 이 책에서, 그는 구약 윤리에 대한 통념을 부수고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준다.

구약 윤리는 현대 사회에도 여전히 의미 있는가?
구약은 그것이 기록된 시대의 문화를 고스란히 반영하며, 그 문화는 많은 부분 오늘날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 그러나 고대 그리스 비극, 단테의 희곡이나 셰익스피어의 작품처럼 시대를 넘어서도 본질을 드러내는 훌륭한 텍스트들이 있다. 바턴은 구약이 바로 이런 텍스트 중 하나라고 여긴다. 쓰인 배경과 완전히 분리할 수 없는 지극히 구체적이고 특수한 텍스트이지만, 어느 시대 누구에게나 공명할 수 있는 보편성을 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장 현실에 적용 가능한 원칙을 찾아내려 구약을 읽는 대신, 구약이 정말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는 것이 먼저다. 생태학, 성 윤리, 소유 재산 등 구체적인 윤리적 이슈에 대한 바턴의 서술이 바로 그 훌륭한 예시다.

은혜의 시대에 지나친 율법주의는 아닌가?
흔히 구약 윤리는 하나님의 직접 명령이 담긴 구약의 율법을 해석하고 현대에 적용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전부로 이해되곤 한다. 그러나 구약은 율법, 이야기, 시 등이 한데 뒤섞인 단일하지 않은 책이다. 그러므로 구약 윤리도 십계명이나 모세오경의 명시적 율법에 관한 것만이 아니다. 바턴은 지극히 구체적이고 특수한 구약의 내러티브 속에서 어떻게 보편적인 윤리적 함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 명쾌하게 기술한다. 윤리가 모든 상황에 타당한 보편 원리를 추출해 내는 것에 제한되지 않고 삶의 다양한 구체적 상황에 필요한 실천적 지혜를 함양하는 것이라면, 내러티브가 제공하는 삶에 대한 간접 경험은 구약 윤리의 매우 중요한 요소다. 바턴은 다윗 이야기를 주재료로 삼아, 어떻게 구약 내러티브를 윤리적 해석의 원천으로 삼을 수 있는지 실증적으로 보여 준다.

교회 너머의 세상과도 관련이 있는가?
만일 구약 윤리가 전적으로 율법이나 예언에 담긴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문제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에게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바턴은 모든 인간의 상식과 양심에 기초하는 자연법이 구약 윤리의 중요한 토대임을 강조하며, 하나님이 배경 같은 존재로 등장하는 지혜 문학뿐 아니라 명백하게 실증법의 사례로 보이는 율법과 예언서에서도 자연법적 특징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성경의 저자들은 종종 하나님이 선언하셨거나 계시하셨던 것이 아니라 사회 속 인간 삶의 본질에 기초한 명백한 것에서부터 논의를 전개한다.” 그렇다면 구약 윤리는 구속 공동체(교회)를 넘어 창조 공동체(온 세상)에까지 적용될 수 있다. 이는 기존 구약 윤리 이해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존 바턴의 독특한 통찰이다.

선하고 인간다운 삶의 참된 가능성
바턴이 최종적으로 조명하는 ‘구약의 윤리적 비전’은 다름 아닌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구약의 강조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옛 법조문 정도로 경시되거나, 선택받은 하나님 백성만을 위한 배타적 율법으로 축소되곤 하는 구약이 온 세상을 포용하는 윤리적 비전을 품고 있다는 사실은, 현대를 사는 우리가 구약에 진지하게 귀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암시한다. 구약을 어떻게 읽고 삶에 적용할지 의문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구약 윤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구약과 윤리에 대한 간결하지만 핵심적인 책이다. 이 책은 구약 본문에서 오늘의 현실에 적용할 몇 가지 지침만을 찾아내는 읽기를 강력히 경계하면서, 구약 문서의 고유한 성격과 다양성을 진지하게 다룰 것을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구약성경에 빈번히 등장하는 내러티브에 주목하면서, 보편적 원리를 찾아내기보다 구체적이고 특수한 본문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이 유익하지만, 자연법에 대한 바턴의 논의는 세속 사회 속에서 복음이 지닌 공적 특징이 주목되는 오늘날 더욱 곰곰이 따져 읽어 볼 만하다. 이러한 논의는 모든 감정과 상식을 배제한 채 오로지 성경에 명령된 것에만 주의를 기울여야 ‘신본적’이라 여기는, 무감각하고 기계와 같은 우리네 모습과 연관하여 특히 의미 있다. 때로 바턴의 견해에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구약의 내용을 현실에 적용한다는 것의 위험성과 그럼에도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렇게 해야 한다는 필요성 모두에 있어서 이 책은 지극히 표준적인 예를 보여 준다. 많지 않은 분량이지만, 곳곳에서 잠시 독서를 멈추고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통찰력 넘치는 책이다.
_ 김근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학술부원장

영국의 견실한 구약학자 존 바턴의 균형 잡힌 책으로, 교과서적인 접근을 취하고 있어서 대학생, 청년, 신학생 누구라도 구약 윤리를 배우는 교재로 삼기 적합하다. 저자는 구약의 윤리가 단순히 하나의 체계나 원리로 정리되기에는 상당히 복잡함을 인정하지만, 구약이 그리는 이상 사회에 걸맞은 도덕적 비전에서는 어느 정도 통일성이 있다고 본다. 바턴은 생태 윤리, 성 윤리, 소유권과 재산권 영역에서는 구약성경의 윤리가 현대인에게도 상관성이 크다고 주장하며, 구약의 도덕적 체계를 도출하기 위해 십계명과 같은 율법은 물론 다윗의 이야기 같은 내러티브에도 호소한다. 또한 구약의 윤리가 하나님의 명시적인 특별 계시에만 터하지 않고 자연법적 이성에 근거하기도 한다는 점을 덧붙이는데, 이것은 이 책의 독특한 통찰이다. 그리스도인은 신앙을 통해 윤리를 표현하지만 객관적인 윤리적 행위를 통해서도 기독교 신앙의 진수를 명료하게 증거할 수 있다. 기독교 신앙은 윤리로 치환하거나 축소될 수 없는 심오한 신비와 역설을 보유하고 있지만, 윤리적인 검증을 거치지 않고 세상 사람들에게 소통될 수는 없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주관적·배타적으로 보이기 쉬운 기독교 신앙이 객관적으로 옹호되고 증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는 수작이다.
_ 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윤리와 구약’은 늘 구약학의 변방에 머무는 주제였지만, 옥스퍼드의 특출난 학자 존 바턴은 이 주제를 평생의 과업으로 삼고 부단히 매진해 왔다. 그가 그려 내는 구약의 윤리는 법규들의 단순한 해석이 아니라 다양한 내러티브 안에 담긴 저술자의 사회적 도덕 비전에 맞닿아 있다. 이 책은 구약 윤리를 단순히 몇 개의 윤리적 명제들로 축소 환원시키는 데서 벗어나, 독자로 하여금 개인적·사회적 차원의 도덕적 비전을 회복하도록 돕는 큰 공헌을 한다. 분량은 짧지만 깊이 있는 생각을 자극하는 탁월한 구약 윤리 안내서다.
_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구약성경 윤리를 간결하게 소개하는 권위 있는 책이 번역되어 기쁘다. 이 책은 구약의 다양한 이야기와 사건들, 율법, 선지서 본문들이, 비록 시대적·문화적 상황을 고려하여 읽는 작업을 거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대에 구속되지 않는 유효한 윤리 규범을 현대에도 제공함을 명징하게 드러낸다. 동성애, 생태 문제, 빈부 문제 등 오늘날 논란이 되는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도 이 책이 제시하는 구약의 윤리적 비전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짧고 간결함은 이 책의 장점이자 아쉬운 점이다.
_ 신원하 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학 교수

영국의 대표적인 구약학자인 존 바턴 교수의 탁월한 신학적 통찰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바턴은 그간 경시되어 온 구약 윤리의 깊이와 중요성을 성경신학적으로 간결하게 설명하고 깔끔하게 논증하고 있다. 이 책은 구약의 윤리가 신앙 공동체(구속 공동체)는 물론이고 일반 세상(창조 공동체)에서도 여전히 유효함을 역설하고 있다. 독자는 구약 윤리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온 세상을 위한 것임을 다시금 분명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_ 차준희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21세기는 실로 복잡하고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야기한다. 옳고 그름, 선과 악의 잣대가 이토록 모호해진 시대가 또 있었을까? 이 불확실성의 때에 성경은 어떤 윤리적 기준을 제시하는가? 이 질문에 대답하기에 전 세계 구약학자 중 존 바턴만큼 준비된 학자는 없고, 그의 책을 번역하기에 전성민 박사만큼 적합한 이가 없다. 구약성경은 이 시대에 어떤 해답을 제시하는지, 성경적 윤리관이란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_ 홍국평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바턴은 현대 구약 윤리 분야에 중요한 기여를 한 학자다. 『온 세상을 위한 구약 윤리』는 그가 20여 년에 걸쳐 여러 기고문을 통해 전개하고 발전시켰던 통찰과 관점을 잘 정리해 놓은 흥미로운 책이다.
_ 크리스토퍼 라이트 『현대를 위한 구약 윤리』 저자

목차


한국어판 서문
초판 서문
개정판 서문

1. 구약 윤리의 생명력
2. 윤리와 이야기
3. 세 가지 윤리적 문제
4. 하나님의 명령인가, 자연법인가
5. 우리는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6. 인간의 존엄성


해설(전성민)
존 바턴
존 바턴(John Barton)은 194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박사후 과정, 조교수, 부교수직을 거쳐 1991년부터 24년간 오리엘앤랭 성경해석학 석좌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옥스퍼드 오리엘 칼리지의 명예 교수로, 그야말로 모든 학문 경력을 옥스퍼드에서 쌓은 ‘옥스퍼드 신학자’다. 1973년 안수를 받고 영국 성공회의 사제가 되었으며, 어빙던 교구의 교회들에서 예배 및 여러 사역을 보조했다. 1998년 독일 본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8년에는 영국 구약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영국 학술원과 노르웨이 학술원의 회원이기도 하다. 성경해석, 구약 윤리, 정경 등의 주제를 꾸준히 탐구해 온 그의 많은 논문과 저서는 구약학계에서 구약 윤리의 위상을 높이는 훌륭한 밑거름이 되었다. 저서로는 구약 해석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필독서로 꼽히는 Reading the Old Testament: Method in Biblical Study를 비롯하여, 저자의 학문 여정을 잘 엿볼 수 있는 Understanding Old Testament Ethics: Approaches and Explorations, 윤리학과 고대 사상사에서 간과되어 온 고대 이스라엘의 윤리적 사고를 탐구한 Ethics in Ancient Israel 외에도 Amos’s Oracles against the Nations, Oracles of God: Perceptions of Ancient Prophecy in Israel after the Exile, People of the Book?: The Authority of the Bible in Christianity, The Spirit and the Letter: Studies in the Biblical Canon, Joel and Obadiah: A Commentary, Living Belief: Being Christian, Being Human 등 다수가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