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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서구 사상과 문화의 부흥과 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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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OW SHOULD WE THEN LIVE?

프란시스 쉐퍼

김기찬 역자

생명의말씀사

2018년 11월 07일 출간

ISBN 9788904040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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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복음주의 문화 형성에 큰 영향을 준

세계적 지성 프랜시스 쉐퍼가 분석하고 제시한

현대 사회와 문화의 치명적 문제점과 유일한 해결책


초기 기독교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에게 닥친 수많은 위기는

성경적 진리에서 떠나 인본주의에 기초한 세계관을 따른 필연적 결과이다.

그렇다면 현대의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제시한 계시인 성경이야말로

하나님과 인간과 자연에 대하여 참된 것을 말씀해 준다는 사실을 근거로

기독교 진리로 복귀하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유일한 길이다.


성경과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계시만이

우리를 진정으로 혼란 없는 자유로 인도한다


“이 책을 서구 문화의 완전한 연대기적 역사로 만들려는 뜻은 전혀 없다. 이 책은 오늘날 우리 문화를 만들어 낸 역사의 중요한 시기와 그 시기가 있도록 한 사람들의 사상을 분석한 것이다. 이 연구는 우리 시대의 주요한 특성들을 조망해 보고 20세기 말을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가 직면한 무수한 문제의 해답을 찾으려는 소망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와 같은 말로 시작되는, 서구 문명에 대한 탁월한 분석서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는 40여 년 이상 이어진 기독교 원리에 대한 폭넓은 조사와 집중적인 철학적 고구(考究)가 절정에 달한 순간 나온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중요한 복음주의 사상가 중 한 명인 프랜시스 쉐퍼 박사는 오랫동안 서구 문화의 쇠퇴 과정과 결말을 숙고하면서, 바르지 못한 세계관으로 인해 현대의 인류가 뿌리를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가야 할 방향도 잃어 버렸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래학자나 운명론자 또는 예언자들과는 달리, 그는 문제를 정확하게 지적하고 그 문제들의 기원을 밝히는 한편, 미래에 대한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제안을 체계적으로 공언한다.

쉐퍼 박사는 고대 로마로부터 중세를 거쳐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 시대를 지나 계몽주의를 넘어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구 세계 문화 발전의 각 단계를 면밀히 검토하고, 신학, 철학, 역사, 과학, 사회학 및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놀라운 박학함으로 시대를 지배하는 신념에 대한 인간의 사고와 행동의 원인과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동시에 다각적이고도 깊은 기독교적 대응에 관한 식견으로 현대 사회의 유감스러운 사태들의 이유를 고찰하고 유일하게 실행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그 단 한 가지의 해결책은 바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들이고, 거기에 나타난 가치관을 총체적으로 수긍하고 시인하며, 그 기독교적 절대 기준에 따라 사는 것이다.

역사, 미술사, 음악, 일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도움과 헌신으로 만들어진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는 신학적 자유주의의 풍랑이 밀려들어 오면서 전대미문의 혼란을 예기하게 했던 쉐퍼 생전의 시대에는 물론 현재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변치 않는 기독교 진리와 세계관에 힘입어 보다 나은 구체적인 변화가 있을 것을 기대하게 만드는 역작이다.


* 읽어야 하는 이유

우리는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첫째, 세계적 석학이자 행동하는 문화 전도자였던 쉐퍼의 메시지를 집대성한 필생의 걸작이다.

둘째,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한 유일한 대안인 기독교적 세계관을 정립하기 위한 필독서이다.

셋째, 역사, 미술, 음악, 과학, 철학,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등 여러 학문 분야에 걸친 지식들을 재통합한 수준 높은 인문 교양 클래식이다.


목차


역자 서문

저자의 감사글

저자의 노트

화보 목록


제1장 고대 로마

역사와 문화의 흐름과 세계관 | 서구 세계의 원조, 로마 문명 | 신, 인간이 확대된 존재 | 공인된 독재 | 로마 문화를 이긴 기독교 세계관 | 로마 제국의 팽창 | 기독교인들이 핍박받은 이유 | 붕괴를 가져온 허약한 기반


제2장 중세

생동감 넘치는 초기 기독교 예술 | 비실재적 양식화 | 인본주의로 인한 초기 기독교의 왜곡 | 세상에 있으나 세상의 것이 아닌 | 물질 소유에 대한 대조적 사고| 노동과 경제에 대한 가르침 | 선한 정부와 악한 정부 | 교회 권력과 국가 권력 | 중세의 기독교 사상과 고전 문화의 유산 | 카롤링거 왕조 문화 예술의 번영 | 중세 시대의 교회 음악과 세속 음악 | 대성당의 시대, 로마네스크 양식에서 고딕 양식까지 | 르네상스의 배경과 개념 |토마스 아퀴나스의 인간관 | 자연 대 은총 | 르네상스가 가져온 왜곡에 대한 반발


제3장 르네상스

자연에 대한 사실적 묘사 | 문학에 나타난 자연 대 은총의 문제 | 전문적 인본주의자들의 등장 |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을 향한 열정 | 고전 양식의 건축 | 공간을 표현하는 새로운 기법 | 빛과 공기를 그린 북유럽의 거장 화가들 | 제단 위에 살아 서 계신 그리스도 | 북유럽 르네상스가 남유럽 음악에 끼친 영향 | 자율적 사물에 대한 인본주의적 강조 | 스스로 바위에서 떨어져 나오려 한 인간들 | 비길 바 없이 위대한 이상적 인간 | 만능 르네상스인의 화신 |플라톤에 대한 관심의 증가 | 인본주의적 기반에서는 그릴 수 없는 보편자


제4장 종교 개혁 I

종교 개혁의 선구자들 | 교회 문에 붙인 95개조의 반박문 | 동일한 문제에 대한 전혀 다른 두 가지 해답 | 오직 성경 | 인본주의가 스며들어 오는 방식 | 성경과 초대 교회의 가르침으로의 복귀 | 인간에 대한 참된 지식 |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길 | 종교 개혁과 가시적 상징들 | 종교 개혁의 문화적 결과들 | 주께만 영광이 있을지어다 | 이후로 누가 복음을 그토록 분명히 선포하리이까 | 종교 개혁의 흐름에 따른 예술가, 뒤러 | 종교 개혁 시대 예술에 대한 오해 | 네덜란드의 종교 개혁 화가, 렘브란트 | 제자리로 돌아간 자연과 위엄 있고 아름다운 삶


제5장 종교 개혁 II

혼란하지 않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기회 | 정의는 백성을 영화롭게 한다 | 종교 개혁자들의 입헌주의적 사상 | 법이 곧 왕이다 |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한 기초 | 정치적 견제와 균형에 기여한 종교 개혁 | 인종에 대한 왜곡된 견해 | 자비심 없이 사용된 부 | 교회의 침묵에 대한 비판 | 사회를 위한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목소리


제6장 계몽주의

기독교적 사고에 기반한 정치 개혁과 인본주의적 계몽주의에 입각한 정치 개혁 | 진보에 대한 낭만적 기대 | 확실한 기반 없는 이상의 비극 | 기독교의 회복에 영향을 받지 않은 나라의 정치적 운명 | 유물론적 공산주의 개혁의 허점 | 개인 도덕과 정치 생활에 있어서의 기준


제7장 근대 과학의 발흥

근대 과학의 등장 | 아리스토텔레스 식 과학으로부터의 탈출 | 과학 혁명이 발생한 시기 | 기독교는 과학의 어머니 |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창조주가 지으신 세계 | 근대 과학 탄생에 영향을 끼친 기독교적 요인 | 이유에 대해 의문이 없는 과학자 | 인간의 특수한 존재성에 대한 인식 | 성경이 말하는 곳에서 말하며 성경이 침묵하는 곳에서 침묵한다 | 질서 잡힌 우주라는 개념에 대한 평가 | 기독교적 기반의 세계관의 결과들 | 열린 체계에서의 자연 원인들의 제일성


제8장 철학과 과학에서의 붕괴

통일과 의미의 최종적 권위, 절대자 | 현대 이전 비기독교 철학자들의 공유점 | 닫힌 체계에서의 자연 원인의 제일성이라는 개념으로의 변화 | 유물론적 세계관에 대한 수용 | 가치와 의미와 본래의 인간의 죽음 | 시간과 우연이 생물학적 복잡성을 만들 수 있다는 문제 | 사회적 다윈주의로의 발전과 그 결과 | 낙관론적이었던 이전의 철학적 견해들 | 비관론적 견해로의 변화 |인본주의의 새로운 형식 | 루소의 자율적 자유 개념 | 보헤미안적 이상 | 모든 창조물은 자연의 가슴에서 즐거움에 도취되도다 | 자연을 도덕의 기초로 삼으려는 시도의 문제 | 현상계와 본체계의 단절 | 변증법적으로 전개되는 우주와 인간의 우주 이해 | 비이성의 영역에 놓인 낙관론| 만물은 우연의 산물이라는 현대의 개념 | 모든 것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 비이성적인 상층부로의 도약


제9장 현대 철학과 현대 신학

실존주의 철학자들이 비이성의 영역에 두었던 것들 | 이성이 배제된 체험의 공허함| 비이성의 영역에서 의미를 발견하려는 노력 | 공공연한 약물 사용 권장 | 존재한다는 사실이 의미를 준다 | 신비주의로의 침잠 | 이분법적인 실존주의적 방법론 | 종교적 자유주의 | 초자연적 요소를 제거한 역사적 예수 연구 | 신학에 적용된 실존주의적 방법론 | 신정통주의 실존주의 신학의 등장 | 역사적 상황과 단절된 자의적 선언 | 인격적 하나님이 없으면 모든 것은 죽은 것이다


제10장 현대의 미술, 음악, 문학 그리고 영화

세계 도처에 전파된 현대의 비관론과 파편화 현상 | 내가 보고 있는 것에 의미가 있는가 | 절대로 되돌아가려는 시도 | 그림에 나타난 파편화 현상 | 폐허가 된 세계에 대한 예언 | 부조리한 인생으로 인도하는 파편화된 실재 | 파편화된 실재에 대한 미술적 표현 | 인간은 왜 살아남으려고 애쓰는가 | 영속적 변화와 미해결의 노선을 따르는 음악 | 우연에 의한 음악 | 자연의 흐름에 적합한 예술과 우주에 일치하지 않는 예술 | 시로 표현된 파편화된 메시지 | 실증주의 철학의 등장과 실패 | 사회학적 과학으로의 이동 | 실존주의와 언어 분석 | 비이성 영역에서의 삶에 관한 영상들 | 침묵뿐인 우주 | 인간 존재의 거룩한 부분


제11장 우리의 사회

개인적 평안과 풍요라는 빈약한 가치 | 환각제에 의존한 유토피아적 망상 | 자유 연설 운동 | 약물 문화의 절정과 몰락 | 무관심과 보다 깊은 전락 | 무법한 편의주의의 원인과 비극적 결과 | 마르크스레닌주의에 대한 비이성 영역으로의 도약 | 유물론적 기반에 서 있는 체계의 위험성 | 절대가 없다는 원칙보다 더 확실한 것은 없다 | 자연에서 기반을 찾으려는 노력의 허점 | 사회학적 선에 대한 자의적 판결 | 태아에 대한 미국 연방 대법원의 결정 | 낙태 합법화 판결의 의학적 자의적 성격 | 낙태 합법화 판결의 법률적 자의적 성격 |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에 대한 비인격적 선언 | 기독교적 합의를 대신한 사회학적 대안 | 엘리트에 의한 권위주의적 자의적 절대 기준 | 인본주의의 파괴적 욕망 |쇠퇴와 멸망의 징조


제12장 조작과 새로운 엘리트

권위주의 정부의 조작 기술 | 심리학적 조작 기술 | 현대 결정론자들의 실제적 결과 | 인간은 조작되고 통제될 수 있다 | 비인격적 우주의 인격화 |혁명적 주제로서의 생물학 | 선택이냐 우연이냐 | 조작에 대한 저항의 붕괴 | 자의적 가치 선택의 문제 | 화학적 조작 기술 | 조작 기술의 도약적 발전 | 잠재 의식적 조작 기술 | 편집된 영상에 의한 조작 | 조작의 수단으로서의 대중 매체 | 컴퓨터의 조작적 능력 | 통제와 조작의 범위와 한계 | 자유를 파괴하는 질서를 향한 열망


제13장 대안

현대인에게 가해지는 압박들 | 시대의 규칙이 된 권위주의 | 절대 원칙과 혼돈 없는 자유의 붕괴 |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 | 현대의 위기 상황에 대한 두 가지 대안 | 그리스 로마 세계관의 불충분성 | 유일한 희망, 혼돈에 이르지 않는 기독교적 기반


특별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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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쉐퍼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지성. 지성인을 위한 선교사..! Francis A. Schaeffer 1912.1.30-1984.5.15 복음주의 선교사. 철학가. 저자. 강연가로서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루터교 가정에서 출생했고.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페이스 신학교 등에서 수학했다. 1948년 스위스로 건너가 각국에서 오는 젊은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쏟던 중 1955년에 국제적 연구와 사역을 위한 공동체 라브리(L""abri)를 설립하였다. 이곳을 통해 많은 토의와 연구.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돌아오는 일이 이루어졌으며. 전 세계로 사역이 확장되었다. 그는 오늘날 사회 병리 현상의 주원인이 ‘진리는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라는 사상에 있다고 보고. 20여권에 걸친 방대한 저서를 통해 상대적 진리관이 사회 각 분야에 초래된 결과들을 기술하고. 우리 세계의 유일한 해결책은 성경적 절대 기준으로 돌아가는 길뿐이라고 주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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