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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철학 그리고 환경) 세계관과 생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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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책방

2003년 03월 20일 출간

ISBN 9788990163042

품목정보 150*225mm2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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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과 생태학]은 자연에 대한 인간의 관계성을 다시 생각하기 위해서 다양한 전통 종교들과 현대 철학들을 개략적으로
검토한다. 환경 위기가 엄청난 규모와 복잡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 점점 더 명백해지고 있다. 또한 다양한 학문 분과들에
속한 많은 개인들이 문제의 긴급성을 제기하고 있다는 것도 분명하다. 20세기 후반,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중대한 문제들의
일부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구적 환경 윤리가 요규된다는 것이 이 책의 편집자들의 논제이다(이것은 베이어드 캘리콧의
글에서 구체화되고 있다). 많은 시람들이 알아차렸던 것처럼, 우리는 우리가 존중하지 않는 것을 보존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다양한 종교적.문화적 세계관들이 자연에 대한 전통적인 태도의 형성을 조장해 왔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래리 라스무센이 관찰하듯이, 세계관으로부터 행동을 위한 방법이 나오며, 우주론으로부터 윤리가 생겨난다. 이것들은
떼어놓을 수 없을 만큼 연결되어 있다. 다양한 세계관들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는 새로운 생태학적 윤리를 위한 더욱 폭넓은
맥락을 창조하기를 희망한다. 억제와 존중이라는 그러한 포괄적인 맥락이 없이는, 자연과 그 자원의 착취는 계속 저지되지 않을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추천의 글

"이 중요한 책에서, 새로운 행성 의식을 형성하기 위하여 세계의 여러 영적 전통들의 깊이를 측량하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로즈마리 래드포드 류터

환경 위기를 해석하는 수많은 목소리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하나는 종교 전통들의 목소리다. 근대 산업주의가 지구의 약탈을
시작하기 오래 전에, 근대 이전의 종교와 철학 전통들은 자연의 일부로서 살아가는 지혜를 수많은 세대들에게 전해주었다.
이러한 전통들은 좀더 현명한 탈근대적 삶의 방식을 조명하고 그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세계관과 생태학]의 글들은 어떻게 인간이 파괴되기 쉬운 행성 위에서 좀더 지속 가능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하여 주요
종교 전통들과 철학 전통들의 세계관을 창조적으로 제시하고 해석한다. 기고자들에는 샤를린 스프레트낙, 래리 라스무센,
노엘 브라운, 제이 맥다니엘, 뚜 웨이밍, 토마스 베리, 데이빗 레이 그리핀, 베이어드 캘리콧, 에릭 카츠, 로저 팀,
로버트 화이트, 크리스토프키 채플, 브라이언 스와임, 브라이언 브라운, 마이클 토비아스, 랄프 메츠너, 죠지 센션스, 그리고
메리 이블린 터커와 존 그림 등이 있다.

자이나교, 유대교, 에코페미니즘, 근본 생태론, 기독교, 힌두교, 바하이교, 화이트헤드학파 등과 같이 다양한 전통들에서 나온
통찰들은, 생명권을 위태롭게 하는 태도들의 원천이다. 이는 그 의식과 양심이 비극적으로 협소한 근대성에 대하여 종교
전통들과 철학 전통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정직하게 분석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흥미로울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의 풍부한 전통들을 저버리지 않으면서도 "지구의 지혜"를 위한 어떤 실마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종교적 지혜의
사례를 보았다."

-레이몬 파니카 박사-

"역사 전반에 걸쳐서 다양한 세계 종교들이 고무하고 가르쳐온 "세계관들"이 어떻게 인류가 자연과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One country-

목차

머리말

책 머리에

계몽주의의 심성을 넘어서

지구 환경 윤리를 향하여


전통적 세계 종교들

토착 북아메리카의 세계관 생태학

유대교와 생태학적 위기

어덴 동산, 타락,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

이슬람 창조 신학의 생태학적 부산물

생태학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한 바하이의 시각

힌두 환경주의

불교의 생태학적 우주론을 향하여

자이나교와 생태학

도교와 유교의 생태학적 주제들


오늘날의 생태학적 시각들

생태학적 세계관의 등장

우주론과 윤리

에코페미니즘의 비판적, 그리고 건설적 기여

화이트헤드의 근본적으로 생태학적인 세계관

세계관으로서 근본 생태론

생태 지리학

우주의 기원

필진 소개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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