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와 사유
문석호 | 총신대학출판부
3,700 3,330원
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 규장
15,000 13,500원
바티칸의 불편한 진실
프리데릭 마르텔 | 밀알서원
30,000 27,000원
비블리컬 윤리학
양정모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6,000 23,400원
[개정판] 이방인의 염려
죄렌 키르케고르 | 카리스아카데미
15,000 13,500원
[개정판] 이성에서의 도피
프란시스 쉐퍼 | 생명의말씀사
15,000 13,500원
육체화된 존재
프레스턴 스프링클 | 밀알서원
17,000 15,300원
기술윤리
김승환 외 10인 | 동연출판사
20,000 18,000원
철학적 혼돈을 넘어 천국의 복음으로
이만석(2)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3,000 11,700원
플라톤과 예수 그리스도
루이스 마코스 | 새물결플러스
25,000 22,500원
생명 윤리와 기독교인의 삶
데이비드 반드루넨 | 부흥과개혁사
28,000 25,200원
환대의 신학
김진혁(2) |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000 18,000원
하나님과 무 그 천의 얼굴들
박혁순 | 동연출판사
38,000 36,100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악마의 일을 멸하시려는 것입니다
류의근 | 대장간
12,000 10,800원
교회여 동성애차별금지법과 성경비평신학을 대적하라
조영길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6,000 23,400원
본서는 서울대학교 추천도서 100권을 기독교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한 도서이다. 먼저 50권을 해석해서 상권으로 묶어 내었다.
저자는 기독교 인문학의 개척자이다. 그의 관점으로 본 미래의 한국사회는 혼란기가 올 것으로 예견한다. 남북관계, 계층 대립, 지나친 개인주의, 기독교에 대한 회의 등으로 인하여 국민들의 정신 상태는 더 황폐해 질 것으로 바라본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기독교인들이 인문학을 통하여, 스스로 삶을 돌아보고 신앙을 찾아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저자는 인간이야말로 신이 만든 수수께끼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수수께끼는 풀어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오지도 않는 고도를 기다리면서 여전히 이런저런 말과 행동을 하는 그 연극의 주인공들처럼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풀어보려고 이런저런 선행과 악행을 하면서, 고통스러워하기도 하고, 외로워하기도 하며, 고민하면서 울고 웃고,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피력한다. 본서는 진정한 인류문명의 진보는 인간이라는 신이 만든 수수께끼를 풀어가면서 동시에, 그 인간을 위한 모든 제도와 과학기술문명의 발달이 병행, 조화, 일치를 이루는 것이라 이야기한다. 그리고 인문학이라는 길을 통하여 이루어갈 수 있다고 저자는 피력한다.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
크기 |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
쪽수 | 전자책의 경우 제외 |
제품 구성 |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
출간일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화면 표시 |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