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 규장
15,000 13,500원
인문학을 하나님께 2
한재욱 | 규장
15,000 13,500원
기독교 윤리학 (상)
웨인 A. 그루뎀 | 부흥과개혁사
27,000 24,300원
기독교 윤리학 (중)
웨인 A. 그루뎀 | 부흥과개혁사
26,000 23,400원
기독교 윤리학 (하)
웨인 A. 그루뎀 | 부흥과개혁사
45,000 40,500원
철학하는 그리스도인
개릿 드위즈 |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4,000 21,600원
이상한 신세계
칼 트루먼 | 부흥과개혁사
15,000 13,500원
[개정판]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프란시스 쉐퍼 | 생명의말씀사
30,000 27,000원
교회여 동성애차별금지법과 성경비평신학을 대적하라
조영길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6,000 23,400원
(느헤미야 렉처 시리즈 03) 균형의 미학
김형원(1) | NICS
10,000 9,000원
루터의 신학적 미학 : 재평가
마크 마테스 | 고신대학교개혁주의학술원
15,000 13,500원
슐라이어마허 낭만주의 철학과 경건의 신학
슐라이어마허학회 | 동연출판사
22,000 20,900원
(내일을 위한 신학 시리즈 3) 동물신학
가정호 | 세움북스
20,000 18,000원
우리는 유한한 인간입니다
켈리 카픽 | 생명의말씀사
25,000 22,500원
육체화된 존재
프레스턴 스프링클 | 밀알서원
17,000 15,300원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도여베르트 연구!
이 책은 그의 가장 중요한 사상들을 소개하고
오늘날 그의 사상이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사례로 잘 보여 준다.
그의 철학은 희망적이고 시사적이며 실용적이다.
이 책은 기독교 철학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네덜란드 철학자 헤르만 도여베르트는 흥미롭게도 신앙과 사유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고찰해 왔다. 그는 기독교 전통과 자신의 삶에서 기독교 신앙의 의미를 올바르게 정립하기를 원했다. 그것은 그가 종교적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동시에 합리적인 토론이 가능한 철학을 개발하기를 원했다. 그것은 그가 독특한 철학적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도여베르트의 철학은 인간, 사회 및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견해 차이에도 불구하고 철학자들, 학자들 및 전문가들 간의 존중하는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주기 때문에 희망적인 관점을 제공한다. 나아가 그의 철학 이념들, 개념들 및 이론들은 우리 시대의 문제들에 대해 놀라운 관점을 제공하기 때문에 시사적이다. 그것은 또한 매우 실용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철학자들, 엔지니어들, 정치가들, 경제학자들, 보건 제공자들 및 기타 전문가들이 실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것을 사용한다.
■ 본서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도여베르트의 철학에 대해 논의한다. 이 부분의 모든 장은 눈에 띄는 인용문으로 시작한 다음 짧은 소개가 이어진다. 그런 다음 도여베르트가 직면한 문제, 이 대립이 일어난 맥락 및 그의 해결책의 핵심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그 후, 정교화 부분에서 그의 해결책을 체계적인 방식으로 설명한다. 그다음, 우리는 그의 철학의 이 부분이 받은 평가와 비판에 대해 논의한다. 그리고 도여베르트의 접근 방식이 현대의 문제들을 고찰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대적 적용으로 결론을 맺는다. 이 첫 번째 부분의 마지막 장에서 도여베르트 철학의 수용에 대해 논의하며, 그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전 세계에 퍼져 나가는지 보여 준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도여베르트의 철학을 ‘적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다양한 분야의 엔지니어와 학자들이 그의 아이디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분야에서 근본적인 질문들과 문제들을 이해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다양한 주제들이 검토되는데, 무엇보다 의미 있는 기술의 개발, 경제적 진보에 대한 규범적 관점의 제공, 정부의 핵심 임무로서의 정의에 대한 강조, 규범적 실천으로서의 보건의 필요성 등이 있다.
✚✚✚
신칸트 철학에 강하게 영향을 받았고,
나중에는 후설의 현상학에 영향을 받았지만,
내 사고의 가장 큰 전환점은 사유 자체의 종교적 뿌리를 발견한 것이었다.
- 헤르만 도여베르트 -
✚✚✚
머리말ㆍ7
도여베르트(DOOYEWEERD)
제1장|의미ㆍ11
제2장|지식ㆍ27
제3장|기본동인들ㆍ45
제4장|양상들ㆍ63
제5장|통일성ㆍ81
제6장|사물ㆍ99
제7장|사회단체들ㆍ115
제8장|선험적 비판ㆍ133
제9장|철학과 기독교 신앙ㆍ151
제10장|인간ㆍ167
제11장|도여베르트 이후ㆍ185
적용(APPLICATION)
제12장|실제적 적용ㆍ199
제13장|자연과학 및 기술ㆍ211
제14장|경제ㆍ221
제15장|정치ㆍ231
제16장|보건ㆍ241
제17장|공간을 제공하는 급진적인 철학ㆍ253
더 읽어볼 거리ㆍ262
감사의 말ㆍ271
저자 소개ㆍ272
참고 문헌ㆍ274
역자 후기ㆍ287
도여베르트는 독특한 의미에서 기독교 신앙의 수호자다. 그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정면으로 반대할 것이다. 이러한 시도들은 이론적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체험을 감소시킨다. 그것들은 말하자면, 당신이 하나님을 연구 대상으로 제시하고 그분을 연구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이론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파악할 수 없다. 그렇게 하려는 사람들은 우리가 성경과 신앙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살아 계신 하나님과는 다른, 하나님에 대한 추상적인 이해로 끝나게 된다. 우리가 일상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고 다면적인 질서도 마찬가지다. 또한 그것은 자연법칙 및/또는 진화적 질서로 환원될 수도 없다. 실재의 의미는 또한 이론적 사고를 벗어난다. 우리 자신을 초월하는 실재에 대한 깊은 유대감 대신, 과학자와 철학자들은 의미에 대해 평면적인 개념을 구성하며, 그 안에서 의미는 때로는 주관적인 선호 그리고 자연의 합리적 질서로 축소된다. 따라서 종교적 입장의 진리는 과학적으로 증명될 수 없다. 그것은 객관화될 수 없으며 이론적 형식화에 저항한다. 그것은 정합성을 보여주는 개념, 일관성 있는 공식, 열매 맺는 일 그리고 번영하는 삶 속에서 간접적으로 자신을 드러낸다.
_p. 21
학문적 지식은 인간과 무관하고 중립적이고 객관적이라고 여겨지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현실에 적용되는 구조적 원리와 법칙(법과 규범)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의 학문적 지식은 모든 종류의 다른 형태의 행동과 함께 행동의 한 형태다. 이론적 지식은 더 큰 전체에서 특정 양상을 추상화하고 분석을 통해 심화한다. 따라서 이론적 지식은 객관적 사실을 중립적으로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적용되는 구조와 적용 가능한 법칙에 초점을 맞춘다. 이러한 생각으로, 도여베르트는 학문적 지식은 주체는 자신의 개입을 제거하고 객체를 사실적이고 결정 가능한 것으로 환원하여 방법과 기술로 파악할 수 있다고 보는 주체-객체 관계의 관점에서 이해되어야 한다는 견해를 비판한다.
_p. 36
다른 사상가들과의 대결은 도여베르트가 자신의 사고를 날카롭게 하고 실재의 질서와 정합성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의 어휘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여기서도 도여베르트는 깔뱅의 생각으로 되돌아가, 실재는 홀로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그 기원과 방향을 찾는다는 점에 주목한다. 실재의 질서는 인간의 이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활동에 근거한다. 도여베르트가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첫 번째 중요한 생각은 이러한 모든 양상의 통일성이 양상 중 하나에서 발견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하나의 ‘슈퍼 양상’은 없다. 또한 통일성은 모든 양상의 총체로부터 이해될 수 없다. 도여베르트의 견해에 따르면, 이러한 통일성은 더 깊은 근원과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다시) 종교적 기원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중요한 사상은 현실 속의 질서와 정합성은 여러 가지 (새로운) 개념들, 즉 회기와 예기, 자신의 영역 안에서의 보편성, 기도와 개현, 객체 기능과 주체 기능의 도움에 의해서만 제대로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이다.
_p. 85
사회적 단체들에 관한 이론은 흥미를 자아내며, 실제적으로도 풍부하다. 그것은 개인을 출발점으로 삼는 (신)자유주의적 사회관에 대해 대안을 제시한다. 그것은 또한 국가가 사회를 조직할 책임이 있다는 사회주의적 관점에 대해서도 대안을 제공한다. 또한 무엇보다도, 그것은 위대한 지도자, 강력한 정부 또는 독재자가 사회 전체에 권력을 행사하는 사회의 위계적 관점에 대해 대안을 제공한다. 도여베르트의 견해에 따르면, ‘그’ 사회는 존재하지 않는다. 서로 상호 작용하며 공존하는 단체들의 ‘혼합’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낫다. 이러한 단체들은 서로를 지배하도록 허락되지 않고 모든 종류의 방식으로 상호 영향을 미친다.
조나단 채플린(Jonathan Chaplin, 2011a)은 도여베르트가 발전시킨 개념적 혁신이 사회의 발전과 국가의 역할을 반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는 또한 비판도 한다. 가령, 그는 생물적 기초 관계와 역사적 기초 관계 사이의 구분이 유지될 수 없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생물적 기초 관계도 인간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이다.
헹크 볼드링(Henk Woldring)과 딕 카이퍼(Dick Kuiper)는 도여베르트의 이론이 인간관계의 전체 분야를 설명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 시스템에서는 포착하기가 쉽지 않은 현상이 많이 있다. 무엇보다도, 더 모호한 집단과 비공식 집단들이 있다. 특히 소셜 미디어 시대에는 그 수가 증가하기만 했다. 또한 관계 또는 파트너십 변경이라는 용어가 충분한 지침을 제공하는지 여부도 명확하지 않다. 이는 동시대 사회적 상황 속에서 도여베르트의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켜야 하는 과제다.
_p. 128~129
이론적 지식과 일상적 지식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도여베르트의 강점이다. 이러한 구분은 철학의 과제를 제한적이고 명확하게 유지하며, 세계관적 사고나 기독교적 영성과 결합하지 않도록 돕는다. 철학자는 종교적 근원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사실, 그러한 근원에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끌어오지 않는 철학자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은 그 자체의 논증과 논증 방식을 가진 일차적인 이론적 활동으로 남아 있으며, 가급적이면 가능한 한 그 자체의 내부로부터 그리고 그 자체의 힘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 접근법은 또한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신학과 그다지 유익한 관계를 맺지 못한다는 것이다. 도여베르트는 그의 개신교 동료들을 포함한 신학자들의 비평적 역량 부족을 두려워한다. 그들은 가령 개혁주의 스콜라주의에서 이론적 사고의 독립성에 취약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러한 유형의 신학에는 신앙적 통찰과 이론적 체계화가 혼합되어 있으며, 그 결과 교의적-이론적 통찰이 실천적 신앙 통찰을 지배하게 되었다. 이 반론은 문맥상으로는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도여베르트에 의해 너무 과장되어 생산적인 토론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도여베르트가 철학과 신학 사이에 두는 구분은 너무나 높아서 철학과 기독교 신앙 사이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악의 역할, 구속의 의미, 메시아의 역할, 투쟁의 관점, 희망과 기대 등 기독교 신앙의 중요한 양상들이 그의 생각에서 잘 드러나지 않고 있다. 그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일방적인 하나님의 모습에 대한 비판의 여지도 있다. 그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주권을 강조하는 것이지, 연약함, 깨어짐, 고통, 구속, 사랑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깨어짐의 회복에 대한 메시아적 관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권자이신 창조주에 대한 강조와 비교하면 여전히 다소 부족하다. 구원은 재창조(re-creation)이지, 끝을 향해 살아가는 것(종말론)이 아니라는 것이 도여베르트의 입장이다. 이 일방적인 태도는 두드러진다. 왜 종말론과 재창조가 훨씬 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는가?
좀 더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문제가 되는 것은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개입의 다양성이다. 일상 지식에 대한 도여베르트의 인식이라는 정확한 기초 위에, 이 간섭에 대한 훨씬 더 차별화된 그림이 나타날 수 있었다. 일상 세계에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접촉하고자 하는 수많은 행위들, 즉 대화, 설명, 전례, 기도의 실천들이 있으며, 그 안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한 의미와 이야기와 체험이 담겨 있다. 이러한 이야기와 경험은 사람들이 세상과 자기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개입을 어떻게 상상하는지에 대한 입체적인 그림을 제공한다. 이러한 경험은 조직신학과 교회사로부터의 통찰로부터 도움을 받든 받지 않든 철학적 통찰을 키울 수 있다.
_p. 162~163
창조의 질서에 대한 도여베르트의 생각은 신적 계획처럼 현실 위에 떠 있는 우주의 청사진을 가리키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이전 장에서도 이것을 보여주었다. 질서는 있지만 이러한 질서는 생성된 ‘내부’에 포함되어 있다. 그들은 분리된 강제적 실체로서 현실 위에 서 있지 않은데, 왜냐하면 그들은 그 현실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도여베르트가 법, 질서, 원칙 및 구조 원리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는 실제로 존재하고, 유효한 힘을 가지며, 공식과 법칙에 포착될 수 없는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도여베르트의 용어를 빌리자면, 하나님의 법은 인간의 정의를 벗어난다. 이 말은 부정적이고 다소 모호하게 들릴 수 있지만, 도여베르트는 이 말로 긍정적인 것, 즉 하나님께서는 창조한 세상에 대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인간에게 그 의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많은 자유를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현실은 응답적이며, 헹크 헤르쯔마의 용어를 사용한다면 ‘응답성(antwoordkarakter)’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그러한 응답성을 위한 안테나를 개발할 수 있다. 당신도 창조에 대한 하나님의 의도를 거스를 수 있지만, 그러면 조만간 그 배는 뒤집힐 것이다. 긍정적으로 말하자면, 그러한 응답성에 대한 감정을 발전시키는 사람들은 보상을 받는다. 그러면 일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그 다음에는 통찰력이 커지고, 당신이 맡은 일이 성공한다. 따라서 창조의 질서라는 개념은 내재적 규범성, 인간의 행동에 대한 현실의 응답성, 인간관계의 규범에 반응하는 성격을 가리킨다.
_p. 203
결론을 내린다. 도여베르트는 실존적이고 따뜻한 사상가였다. 때때로 그를 닮아가는 무미건조한 이론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그의 분석은 날카롭고 근본적이며 여전히 고려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최종 목표가 아니다. 결국 도여베르트는 타자를 찾고 창조주를 존중하는 것이었다.
_p. 261
헤르만 도여베르트의 기독교 철학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계를 가장 체계적으로 이해하려는 시도였을 뿐만 아니라 모든 학문적, 이론적 사고가 결코 중립적이거나 인간의 자율적 이성에 기초할 수 없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나아가 학문과 신앙은 통합될 수밖에 없으며 한 학문을 절대화하는 환원주의는 반드시 문제를 낳게 된다는 것을 그의 선험적 철학 이론으로 분명히 제시한다. 나아가 그의 비판적 관점은 학문뿐 아니라 문화 전반에 이르며 그것은 그의 후계자들에 의해 잘 나타난다는 점에서 깊은 통찰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_"역자 후기" 중에서
마틴 페어께르끄(Maarten Verkerk)
화학자이자 철학자로, 사업과 의료 분야에서 일했다. 아인트호벤 공과대학교(2004-2017)와 마스트리히트 대학교(2008-2019)에서 기독교 철학 교수로 재직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기독교 연합의 상원의원이었다.
헤릿 흘라스(Gerrit Glas)
정신과 의사이자 철학자로 기독교 철학 교수(레이든 대학교), 정신 의학 및 철학 교수(레이든 대학교), 신경 과학 철학 교수(자유대학교) 및 기독교 철학 교수(도여베르트 석좌교수, 자유대학교)였다. 현재 정신 건강 관리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수잔 시에륵스마-아흐떼레스(Suzan Sierksma-Agteres)
성경학자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2017년부터 개신교 신학대학교(Protestantse Theologische Universiteit)에서 처음에는 그리스어 교사로, 2023년부터는 신약학 조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스튜디오 포르믄베럴드라는 이름으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이다.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
크기 |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
쪽수 | 전자책의 경우 제외 |
제품 구성 |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
출간일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화면 표시 |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