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구원론
안토니 회케마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8,000 16,200원
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 규장
15,000 13,500원
인문학을 하나님께 2
한재욱 | 규장
15,000 13,500원
이상한 신세계
칼 트루먼 | 부흥과개혁사
15,000 13,500원
R.C. 스프로울의 서양 철학 이야기
R.C. 스프로울 | 생명의말씀사
16,000 14,400원
[개정판]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프란시스 쉐퍼 | 생명의말씀사
30,000 27,000원
종교론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 대한기독교서회
15,000 13,500원
[개정판] 이성에서의 도피
프란시스 쉐퍼 | 생명의말씀사
15,000 13,500원
육체화된 존재
프레스턴 스프링클 | 밀알서원
17,000 15,300원
기술윤리
김승환 외 10인 | 동연출판사
20,000 18,000원
철학적 혼돈을 넘어 천국의 복음으로
이만석(2)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3,000 11,700원
플라톤과 예수 그리스도
루이스 마코스 | 새물결플러스
25,000 22,500원
생명 윤리와 기독교인의 삶
데이비드 반드루넨 | 부흥과개혁사
28,000 25,200원
환대의 신학
김진혁(2) |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000 18,000원
부활과 도덕 질서
올리버 오도너번 |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38,000 34,200원

“인문학과 성서는 서로를 비출 수 있는가”
- ‘성서를 손에 든’ 인문학자 15인이 쓴, ‘인문학과의 만남․동행’에 관한 개인 회고담이자 학문적 탐색기!
인문학의 길을 걸어 온 15인의 그리스도인이 자기 빛깔로 그려 낸 ‘인문학과 성서의 만남’에 관한 이야기로, 철학ㆍ문학ㆍ역사ㆍ언어학ㆍ예술 등 자신의 전공 영역에서 오랫동안 씨름해 온 ‘신앙과 학문의 여정’을 성찰적으로 회고한다. 열다섯 빛깔을 띤 글 15편은 ‘성서를 손에 든’ 인문학자 15인이 “방법론적 엄밀성과 신앙적 충실성 사이에서 ‘이중 충성’을 감당”하면서 “그 긴장을 회피하지 않고 통과해 온 사유의 기록”을 담고 있다. 그뿐 아니라 청소년 시절부터 대학과 대학원, 유학 시절 및 근래에 이르기까지 성서(신앙)-인문학(학문)의 만남과 동행 과정에서 저마다 경험한 실패와 좌절, 열등감과 죄의식, 신앙적 성찰과 학문적 탐색의 여정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독자 대상>
- 대학 진학 및 전공 선택을 고민하는 10대 청소년
- 대학원 진학 및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대학원생
- ‘학문-신앙’ 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대학생․대학원생․연구자
- 청소년․청년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교회 리더 및 교역자
- 인문학 각 분야에 대해 신앙적 관점을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및 공동체
- 성서와 인문학 두 전통의 공존과 동행을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및 공동체
서문_ 인문학과 성서는 서로를 비출 수 있는가 ― 강영안
여는 글_ 열다섯 빛깔로 그려 낸 ‘인문학과 성서의 만남’ ― 조영헌
1부. 철학의 길
1. 현실을 묻는 철학 ― 손화철
2. 이성과 신앙을 잇는 가교로서의 철학 ― 목광수
2부. 역사학의 길
3. 시간의 의미 ― 조영헌
4. ‘진보적 역사학’과 기독교 신앙 ― 홍문기
5. 역사 없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 ― 강성우
6. 주변인 주인공 세우기: 중앙유라시아 연구자의 길 ― 이광태
3부. 문학의 길
7. 성경과 문학, 두 언어 사이에서 ― 정영훈
8. 탁구장으로 도망친 국문학도 ― 김학균
9. 신앙의 길에서 문학의 별을 만나다 ― 노승욱
4부. 언어학의 길
10. 국어학의 쓸모 ― 홍석준
11. 말 속의 세상, 세상 속의 말 ― 박기영
12. 나는 언어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더라고요 ― 최진영
5부. 예술의 길
13. ‘죽음에 이르는 병’ 앞에서 만난 새 빛 ― 김원경
14. 물 위를 걷다: 어느 미술사학자의 신앙고백 ― 박효은
15. 만드는 것과 믿는 것 사이에서 ― 이웅배
닫는 글_ ‘온학문 스쿨’을 꿈꾸며 ― 조영헌
학문은 신앙의 맹목을 깨우고, 신앙은 학문의 오만을 교정합니다. 성서를 손에 든 학자는 방법론적 엄밀성과 신앙적 충실성 사이에서 ‘이중 충성’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 책의 글들은 바로 그 긴장을 회피하지 않고 통과해 온 사유의 기록이며, 독자들과 그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 8-9쪽, ‘서문’에서
책을 집필하면서 우리는 자신의 학문과 인생이 성서와 예수님을 만나서 어떤 변화를 경험했는지를 풀어내되, 개인적인 체험에 국한하지 않고 자신의 전공 학문이 드러날 수 있는 용어와 개념을 제시해 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기술철학, 정의론, 카이로스의 시간 개념, 고통에 대한 공감, 역사 없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 주변인에 대한 동감, 복잡한 문맥에 대한 존중, 공공 영역과 사적 영역의 통합, 비밀스러운 문학의 언어, 국어학의 쓸모,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세상 속의 말, 소통의 언어학, 절망의 바닥에서 만나는 경외, 미술사의 매력, 예술가(작가) 정신 등 인문학의 풍부한 주제들이 여과 없이 등장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읽다 보면 놀라울 정도로, 철학, 역사, 문학, 언어학, 예술 등 각 분야 전공자들의 문체에 전공별 성격이 반영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밖에도 소위 ‘성공담’을 풀어내기보다는 공부하는 신앙인으로서 겪었던 고민과 ‘실패’ 경험을 숨기거나 과장하지 말고 드러내기로 했습니다. ― 16쪽, ‘여는 글’에서
철학 공부에 대한 흥미나 불안의 문제가 극복되었다고 해서 학자의 길에 대한 확신이 생긴 것은 아니었다. 공부는 적당히 진행되고 하나님은 별다른 사인을 안 주시는 듯하여 가던 길을 그냥 가기로 했을 뿐이다. 그러나 그런 어정쩡한 결정 때문에 공부가 힘들어질 때면 여지없이 ‘난 누구, 여긴 어디’ 하는 마음이 튀어나왔다. 유학 시절 동안 전 세계에서 온 유학생이 모여 예배하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는데, 거기서 만난 여러 선교사를 보니 내 공부가 너무 사소해 보였다. 예멘에서 의사로 일하던 네덜란드 선교사 부부와 교제하면서는 예멘에 따라가 병원에서 청소와 운전을 하는 것이 박사과정 공부보다 더 나은 것이 아닌가 고민했다. 두꺼운 박사 논문을 써 봐야 결국 나와 지도 교수 두 사람만 읽게 될 터인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다. ― 27-28쪽, ‘1.현실을 묻는 철학’에서
한국인이 한국 역사도 아니고 미국에서도 거의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중앙유라시아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게 보이는 일이었다. … 2020년 천신만고 끝에 간신히 졸업장을 따고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도 못 한 채 한국에 돌아왔다. 그리고 “중앙유라시아 연구? 그런 걸 왜 해?”라는 질문을 수없이 듣고 있다. 역사학자의 사명은 역사적 평가를 통해 당시 복잡한 상황을 밝힘으로써 오해나 편견을 없애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한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어떤 인생 역정을 거쳤는지 알아야 하는 것처럼, 중앙유라시아를 이해하기 위해 그들의 역사를 연구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중앙유라시아의 역사 연구를 통해 나는 주인공이 주변인으로 폄하되는 현실을 지적하고 그들이 스스로 주인공임을 깨닫는 데 일조할 뿐이다. ― 124-125쪽, ‘ 6. 주변인 주인공 세우기: 중앙유라시아 연구자의 길’에서
나는 지금 두 언어 사이에 있다. 교회의 언어가 한편에 있고 그 맞은 편에 문학과 학문의 언어가 있다. 어느 한쪽도 제대로 알고 있다고 자신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양쪽의 언어가 어떻게 다른지, 둘이 서로 어떤 오해를 하고 있는지, 둘을 각각의 언어로 번역하는 것이 가능하겠는지 물어 가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은 해 본다. 세상을 변화시킨 생각들 상당수가 사이-공간에서, 양쪽을 오가는 가운데 나왔다고들 한다. 반면 분쟁을 조정하고자 애쓴 이들이 결국 양쪽 모두에게 배척당하는 것 역시 역사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었다. 사이에 선다는 것이 마냥 행복한 결말을 약속해 주지는 않을 것이다. 내 앞에 어떤 길이 놓여 있을지는 미리 예단하지 않으려 한다.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어디인지 분명하게 인식하면서 살아간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 147쪽, ‘7. 성경과 문학, 두 언어 사이에서’에서
건강을 되찾은 30대 후반에 하나님의 은혜로 룩셈부르크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교육학과 사회학 분야도 조금 공부해 보고, 프로젝트 매니저도 해 보고, 이벤트 기획도 해 보았다. 이런 일들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즐겁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의를 시작하면서, 학부 때부터 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 공부했던 언어학이 제일 재미있다는 것을, 나는 한국어의 데이터를 생각하고 분석하여 이론화해 볼 때 가장 즐거움을 느낀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돌고 돌아 40대가 되어서 다시 언어학에 다다른 것이라 웃음이 났다. ― 220쪽, ‘12. 나는 언어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더라고요’에서
나는 예술이 제도화된 종교와 규격화된 도덕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시각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좁은 길로 간 예수 그리스도의 불가능할 것 같은 삶을 상상하고 이해하며 따르는 것을 예술이 돕는다고 생각한다. 신앙은 곧 초월과 관련이 있어 현실 너머를 생각할 수 있는 태도를 요구하지 않던가. 그렇게 신앙은 인간이 좁은 자아를 넘어서서 신에게 접속하도록 이끈다. 그 여정 위에서 직접 경험하거나 상상한 것을 각종 재료와 기법을 동원하여 이미지로 만드는 것이 나에게 미술이다. ― 293쪽, ‘15. 만드는 것과 믿는 것 사이에서’에서
《인문학의 길에서 성서를 만나다》는 ‘인문학과 성서가 서로를 비추며 함께 걸을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공동의 증언입니다. “인문학을, 그것도 그리스도인이?”라는 질문은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 있습니다. 인문학을 곧바로 인본주의로 환원하고 신앙과 대립시키는 시선이 끊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집필한 그리스도인 인문학자들의 사유와 경험은 이러한 오해를 조용히 해소해 줍니다.
― 강영안 | 미국 칼빈신학대학원 철학신학 교수·한동대 석좌교수
조영헌
중국근세사 전공.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중국 대운하 연구를 20년 넘게 지속해 왔다. 2007년 ‘인문학과 성서를 사랑하는 모임’(인성모)을 만들어 지금까지 활동해 왔으며, 이 책을 기획했다.
손화철
기술철학 전공. 철학과 신앙, 현실을 잇는 연구와 교육을 구현하려는 바람을 품고 한동대학교 교양학부에서 철학을 가르친다. 기술철학 이론과 포스트휴머니즘, 인공지능의 윤리 및 관련 정책에 관심이 있다.
목광수
윤리학 전공. 20대에 ‘이성적 자각’을 통해 철학을 만났고,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에서 가르치면서 윤리학․정치철학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정의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윤리, 생명의료 윤리다.
홍문기
한국근대사 전공. 그리스도인의 사회참여를 지향하는 복음주의 공동체에서 활동하다 다시 연구실로 돌아왔다. 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이 시대 청년들을 가르치며 보내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긴다.
강성우
동아시아학 전공.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계기로 학문의 길에 들어서 여러 나라에서 공부했다. 충남대학교 국제학부에서 가르치면서 역사의 거대서사 속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두고 연구한다.
이광태
중앙유라시아학 전공. 실크로드와 중앙아시아에 매료되어 지역 전문가를 꿈꾸었다. 현재 한림대학교 러시아학과에서 러시아․중앙아시아의 역사․문화 및 유라시아 대륙의 인류사적 의미를 가르치고 연구한다.
정영훈
한국 현대소설 전공. 문학 작품을 읽으며 경험한 여러 모양과 결의 흔들림들을 통해 오늘까지 성장해 왔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학균
국문학을 전공한 지 19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40대 중반 국문학 교수의 꿈을 포기한 뒤 귀촌 생활을 했으나 삶의 위기를 겪었다. 그 후 목회자로 부르심을 확인하고 감리교신학대학원에 진학, 2022년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도 영월군 북면에 위치한 공기교회의 전도사로 사역 중이며, 레슬리 뉴비긴의 ‘선교적 교회’ 개념을 접한 후 인문학을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통합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염상섭 소설 다시 읽기》(한국학술정보)를 썼고, 《한국 소설의 추리 기법》(푸른사상)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노승욱
한국 현대문학 전공. 학제 간 융합 연구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 왔으며, 성경 해석학을 활용해 한국 현대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교수로, AI 인문학 연구와 저술에도 힘쓰고 있다.
홍석준 대학원에서 국어학을 전공했고 2015년 “국어 색채형용사의 어휘형태론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교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교육연구소 전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교수로 있다. 학술 행사를 운영하며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학자들의 글을 모아 책을 펴내는 일을 한다. 국어사전에서 또는 사람들과 대화하다 새로운 단어를 발견할 때 기쁨을 느낀다. 산책하면서 해찰하는 시간과, 처음 보는 풀과 나무의 사진을 찍어 이름 찾기를 좋아한다. 지역 사회에서 대학이 시민 지성을 만들어 가는 일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박기영
국어학 전공. ‘국어 선생님’을 꿈꾸며 선택한 전공학과에서 ‘말 속의 세상’을 탐구하는 일에 빠져들었고, 한국어 발음에 흥미를 품었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최진영
‘언어학’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어 언어학을 전공했다. 그 공부가 싫지 않아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한국어의 “아무”와 “누구”에 대한 형식의미론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룩셈부르크 세종학당 학당장으로 재직 중이다. 미국과 달리 유럽에서는 경험론적으로 언어에 접근하는 연구를 접했고,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한국어를 새롭게 보는 눈을 연마하고 있다. 한국어에 녹아 있는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면서도 좀 더 쉽게 한국어를 배우도록 돕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서를 발간하는 꿈을 꾼다.
김원경
대학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한 후 진로를 바꿔, 북경중앙미술학원 미술사학과와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생원에서 중국 근현대 회화사를 공부했다. 전통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갈등의 시기에 자아 정체성과 민족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거칠고 무거운 삶이 예술로 정화되는 노고가 아름다웠다. 먹에 숨어 있는 화려함을 표현하면서도 내면의 무거움과 단단함을 담아낸 화가 황빈홍(黃賓虹)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강원대학교 글로벌융합학부 대학원에서 미술사, 도상해석학, 기호학에 관심을 두고 중국 유학생들을 가르친다.
박효은
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와 동양미술사를 전공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동아시아문화교류연구소 연구교수, 미국 스미스소니언협회 국립아시아미술관 방문학자, 국립춘천박물관 학예연구사를 지냈고 다수의 대학과 대학원에 출강했다. 현재는 (사)동서지행포럼 선임연구원, 동아시아미술과영성연구원(東美疏, ASEA) 원장으로 미술사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있다. 《청소년의 마음을 키우는 인문학 선물》(동서지행포럼), 《꽃과 동물로 본 세상》(사회평론아카데미), 《근대를 만난 동아시아 회화》(사회평론) 등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이웅배
조형예술학 전공. 머리 속 생각을 재료나 기법을 통해 이미지로 만들거나 구현해 낼 때 행복감을 느낀다. 국민대학교 미술학부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이제까지 23회의 개인전과 170회의 전시를 열었다.
|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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