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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와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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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식

예루살렘

2006년 06월 25일 출간

ISBN 897210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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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
붕대로 감는다고해서 없어지지 않는다. 남에게 푸념한다고 상처가 아무는 것도 아니다.


울화
마음에 새로운 상처가 생길 때마다 평화로운 마음이 빼앗기게 된다. 그 상처가 곪아터져 마침내
삶의 즐거움을 완전히 삼켜버리고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잃게 되면서 대인관계마저 파괴
되는 것이다.

용서
과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뿐 아니라 현재나 미래에 받을 상처의 범위도 최소한으로 줄여준다.
단순히 과거의 상처와 울화를 해소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 책 <울화와 용서>는 용서에 대한 개념적인 지식전달뿐만 아니라 용서 그 자체를 통해 인생의
그늘진 구석에 사랑의 빛을 비추므로 용서를 통해 상처받은 사람이 그 상처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하는 책이다. 용서는 사랑에서 우러나온 가장 강력한 행동인 동시에 사랑이 만
들어내는 가장 아름다운 열매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용서를 매우 부자연스러워
한다. 그도그럴것이, 우리에게 잘못한 상대방이 마땅히 그 행동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공명정대
하다고 우리 내면에서 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용서는 이러한 인간 본성의 목소리를
잠재우는 사랑의 힘이 되는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목차


머리말

제 1장 울화의 의미와 자기 진단
1. 울화는 무엇이며 어떻게 생기는가?
2. 울화 되새김질로 인해 마음속 공간이 증오로 가득 찬다면?
3. 지금 나의 마음에도 울화가 있는가?

제 2장 울화 1단계
모든 상처에 발목 잡혀 마음을 울화로 채우기
1. 상처에 지나치게 발목 잡히기
2. 사회적인 면을 이해하지 못해 발목 잡히기
3. 상처의 사회적인 면을 깨닫는 방법

제 3장 울화 2단계
모든 상처를 남의 탓으로 돌리며 마음을 울화로 채우기
1. 남의 탓을 하게 되는 순서
2. 남의 탓하면서 느끼는 심적 육적 고통
3. 남의 탓하기 함정을 깨닫는 방법

제 4장 울화 3단계
자신도 모르게 쌓이는 원망과 넋두리
1. 울화를 보는 관점
2. 고통의 악순환인 여러 원망과 넋두리들의 연합
3. 원망과 넋두리를 구별하고 울화에서 벗어나는 방법

제 5장 울화 4단계
자기 스스로 울화 만들기
1. 자신이 세운 규칙이 자기 잠재능력보다 너무 높아 발생하는 울화
2. 남에게 나의 규칙을 강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울화
3. 건설적이며 긍정적인 실현 가능한 규칙 세우기

제 6장 용서의 진정한 의미
1. 나를 위한 용서의 의미

제 7장 용서 1단계
용서를 실천하기 위한 준비
1. 용서를 방해하는 장애물 제거 노력
2. 용서하기 위한 준비조건
3. 용서의 유익함과 용서가 아닌 용서

제 8장 용서 2단계
용서하는 구체적 방법
1. 기초적인 느낌으로 천천히 이해심을 갖고 접근한다
2.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접근한다
3. 한 번에 조금씩 자유로움을 느끼며 용서한다

제 9장 용서 3단계
앞으로도 상처받을 가능성을 최소화하려면
1. 살면서 받는 상처 줄이기
2. 언제든지 용서할 수 있는 능력 키우기
3. 자기를 사랑하는 자존감을 높이자

제 10장 용서 4단계
나 자신을 용서하는 방법
1. 나 자신에 대한 용서가 필요한 경우
2. 나 자신을 용서하는 방법을 개발 한다
3. 용서 마무리

제 11장 용서의 결과
1. 용서는 가해자는 물론 우리 모두의 삶을 바로 세워준다
2. 용서는 새로운 삶의 환경을 창조한다
3. 용서는 사랑의 힘을 키워준다

김진식
사람 상대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말은 그만큼 울화에 빠질 일이 많다는 뜻이다. 상처입은 조개가 진주를 만들듯이 울화를 제공한 가해자를 용서함으로 울화를 치유하고 잃어버린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다. 뜻하지 않게 얻었던 울화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울화와 용서>를 쓰게 되었다. 치유 후에도 이미 습관화된 분노는 이미 우울증을 유발했지만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셨다. <우울과 긍정>이란 책을 쓰게 하심으로 치유를 위한 무한하신 사랑을 보여주셨다. 대한 예수교장로회 당현리교회에서 신앙과 신학적으로 개혁주의를 주창하며 사역 하고 있다. 개혁주의는 개혁신앙과 개혁신학을 종합하는 용어이다. 상담 e-mail: belter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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