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나를 고치고 너를 품다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목회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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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철우

이레서원

2025년 09월 12일 출간

ISBN 9788974356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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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상담은 해답을 찾는 기법이 아니라,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돌봄이다”

“진정한 회복은 지우는 것(reset)이 아니라, 다시 이어 붙이는 데(repair)서 시작된다”


『상담, 나를 고치고 너를 품다』는 개인의 내면 문제를 다루는 기술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온전한 회복과 성장을 추구하는 ‘목회 상담’의 본질을 깊이 있게 다룬 책이다. 손철우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의 연구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심리학적 기법과 신학적 통찰을 유기적으로 엮어 목회 상담의 길을 제시한다. 목회 상담자를 단순히 ‘영혼의 치료자’가 아닌, 공동체 전체를 건강하게 가꾸는 ‘정원사’로 비유하여, 마거릿 콘필드의 통찰처럼, 정원사의 역할이 식물 하나하나를 직접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식물들이 스스로 자라날 수 있도록 건강한 토양과 환경을 돌보는 데 있듯이, 목회 상담 역시 개인의 문제 해결을 넘어 신앙 공동체 안에서 각자가 온전함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지지적인 공간을 마련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상담 현장에서 내담자를 대할 때 ‘들리는 말(heard words)’뿐 아니라 ‘보이는 말(seen words)’의 중요성을 피력한다. 언어로 건네는 위로와 격려를 넘어, 상담자의 눈빛과 표정, 태도, 행동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돌봄이 진정한 상담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상담자의 말과 삶이 일치할 때 상담은 내담자의 마음 깊은 곳까지 도달한다. 

『상담, 나를 고치고 너를 품다』는 이렇게 상담을 기법의 영역을 넘어 사랑의 동행으로 확장시킨다. 상처를 지워 버리는 ‘리셋(reset)’이 아니라, 상처와 함께 살아가며 회복으로 이끄는 ‘리페어(repair)’의 길을 보여 주어, 독자가 아픔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구체적으로, 목회자와 리더에게는 성도를 향한 깊은 공감과 돌봄의 태도를 일깨워 주고, 신학생과 상담 사역자에게는 신학과 상담의 접목을 배우는 길잡이가 되어 주며,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는 성도에게는 내면의 회복을 돕는 따뜻한 초대장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목회 상담이란 성도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기법을 넘어 그의 삶을 새롭게 일구도록 도와주는 사랑의 동행이다. 이 책에서는 내담자의 깊은 감정을 이해하는 정밀한 공감 능력과 교회 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실제적 지침을 함께 제시하며, 사랑과 공감이 어떻게 삶 속에서 드러나야 하는지를 신학적·상담학적으로 깊이 성찰한다.

무엇보다도,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에게 필수적인 자기 성찰의 필요성을 일깨운다. “다른 사람을 품기 위해서는, 먼저 내 안의 상처를 따뜻하게 안아야 한다.” 자신의 상처를 정직하게 다룰 때, 비로소 예수님처럼 성도를 긍휼히 돌보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 제목처럼, 상담은 곧 나를 고치고 너를 품는 길이며, 이는 목회자와 리더뿐 아니라 모든 신앙인이 걸어가야 할 여정이다.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며, 공동체 안에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따뜻한 안내서를 권한다. 


<이 책의 특징>

- 신학과 상담의 통합: 심리학적 기법을 존중하면서도, 성경과 신학에 기초한 목회 상담의 원리를 제시한다.

- 실천적 적용: 상실, 애도, 용서, 우울, 중독 등 구체적인 문제 상황에 대한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 친구, 직장 내에서의 관계와 갈등을 다루는 법을 안내한다.

- 영적 성장의 길: 성도의 내면을 돌보고, 건강한 공동체로 회복하게 하며, 예수님의 긍휼을 실천하도록 인도한다.

- 목회 현장의 지침서: 목회자와 교회 리더, 신학생에게 실제 사역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길잡이가 된다.


<대상 독자>

* 성도들의 아픔을 신학적으로 해석하고 더 따뜻하게 보듬고 싶은 목회자

   _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성도의 상처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싶은 이들

* 교회와 공동체 안에서 치유와 돌봄 사역을 감당하는 리더·사역자

  _ 셀 리더, 구역장, 교회 상담 사역자 등 성도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분들

* 목회 상담학을 배우는 신학생과 기독교 상담을 연구하는 학문적 독자

  _ 상담학과 신학을 통합적으로 공부하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지침을 찾는 이들

* 자신의 상처를 신앙 안에서 이해하고 회복하기를 원하는 성도

  _ 고난과 아픔을 극복하는 것을 넘어 신앙의 성숙 단계로 나아가고 싶은 이들

* 가족, 지인,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건강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 성도

  _ 가정, 직장, 일상에서 갈등과 상처를 복음적으로 풀어내고 싶은 이들



목차


추천사 

들어가면서


1부 _ 목회 상담의 본질과 토대

  1. 상담은 정말 시간 낭비인가?: 예수님과 베드로의 숯불 대화에서 배우는 회복의 원리 

  2.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시선: 엘리야의 회복을 통한 다섯 가지 통합적 이해 

  3. 너를 위해 나를 고친다: 축복의 사람이 되기 위한 필수 작업 

  4. 목회 상담의 뿌리를 다시 묻다: 심리학과 무엇이 다른가? 

  5. 상담, 신학으로 읽다: 목회 상담자가 가져야 할 여덟 가지 평가 기준 

  6. Better Together: 우리가 함께 있어야 하는 이유 


2부 _ 치유와 회복의 현장

  7. 경청의 기술: 우리는 무엇을 듣고 어떻게 듣는가? 

  8. 공감: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다 

  9. 우리는 슬퍼할 능력이 있는가?: 상실과 애도에 대한 통합적 접근 

  10. 무엇이 용서이고, 무엇이 용서가 아닌가?: 관계 회복을 위한 진정한 용서의 여정 

  11. 우울증을 다시 이해하다: 우울증과 함께 살아가기

  12. 중독을 다시 이해하다: 중독, 가족, 그리고 공동체 

  13. 셀프 리더십: 나를 이끄는 능력이 나와 너, 우리를 살린다 


참고문헌



본문 펼쳐보기


교회가 상처 입은 자의 피난처가 되지 못하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 성도는 자신의 아픔을 안고 누구에게 가야 하는가? 교회가 고민과 아픔을 마음껏 털어놓을 수 없는 공간이라면, 상처가 드러나는 순간 더 이상 머물 수 없는 ‘거룩한 사람들만의 공간’이라면, 교회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으며, 왜 존재하는가? 최근, 성도들의 아픔을 들어주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변화해야 할 부분이 많다. 목회자를 포함한 교회의 리더는 위기에 처한 성도를 위해 안전을 제공하고,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그 고민이 실제적인 사역으로 이어져야 한다. 필요하다면 상담 전문가와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 네트워크도 구축해야 한다. 그래야만 교회는 말뿐이 아닌, 상처 입은 자들의 실질적인 피난처가 될 수 있다.

목회자는 성경을 해석하고 선포하는 사명을 지닐 뿐 아니라, 성도들의 고통을 듣고 돌보며 회복으로 이끄는 영적 돌봄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소 보여 주신 목회의 모델이다. 병든 자를 고치고, 상한 자를 싸매며, 약한 자를 세우고, 잃은 자를 찾아 나서신 그분처럼, 목회자는 성도의 고통 가운데 함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오늘날 교회와 목회자가 다시금 새겨야 할 모델이자 비전이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처럼 성도의 고통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회복을 위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교회는 상처 입은 이들을 위한 따뜻한 피난처가 될수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진정한 치유와 소망이 피어나게 된다.

_들어가면서


우리 역시 그와 같은 기도를 배워야 한다. 진정으로 누군가의 축복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험의 시간’을 하나님과 함께 감당해야 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드러난 진실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올려드릴 때, 우리는 새로운 믿음과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_3장 너를 위해 나를 고친다 


결국, 목회 상담은 심리적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넓은 틀인 목회적 돌봄의 전통에서 비롯된 사역이다. 이 사역은 기독교 신앙의 깊은 역사와 영적 유산 위에 뿌리내리며, 인간 존재의 전인적 회복을 추구한다. 목회 상담은 개인의 심리적 안정뿐 아니라 영혼의 깊은 치유와 공동체의 신앙 회복을 도모하는 신학적·목회적 사명으로서 이해되어야 한다.

목회 상담은 나아가 믿음의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우는 핵심 동력이다. 성도의 내면 깊은 상처를 헤아리고, 그들을 영적으로 성숙하게 이끄는 과정은 교회의 본질적 역할 중 하나다. 이는 목회적 돌봄이 단순한 개인 돌봄을 넘어, 삶과 신앙을 통합하고 개인과 공동체를 함께 세워 가는 성령의 사역임을 의미한다. 성도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진정한 영적 성숙에 이르도록 이끄는 일이야말로 현대의 목회 상담이 회복하고 이어 가야 할 본래의 사명이다.

_ 4장 목회 상담의 뿌리를 다시 묻다



추천의글


『상담, 나를 고치고 너를 품다』는 상처를 ‘리셋(reset)’하거나 지우는 법이 아니라, 상처를 ‘리페어(repair)’하고, 그 상처와 함께 살아가는 길을 보여 줍니다. 또한 다양한 상처와 우울, 절망과 상실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게 하고, 회복의 길로 나아가도록 따뜻하게 안내해 줍니다.

_ 노창수 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목회 상담학 교수로서 10여 년 동안 체험한 한국 사회의 제반 이슈들과, 신학생들과 성도들의 삶의 여러 정황을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관점에서 조명하며 반추하면서도 심리학적으로 잘 접목한 책입니다. 상담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며 따스하게 안내하는 책이라 여겨 기꺼이 추천합니다.

_ 이관직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상담목사,총신대 신학대학원 은퇴교수


남의 이론을 무리하게 우리 현실에 도입하는 게 아니라, 우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론이 정립된, 원숙한 학자의 글을 읽는 일은 큰 기쁨입니다. 목회와 신학의 자리에서의 고민을 하나씩 조곤조곤 풀어 주는 손철우 교수의 책을 차근차근 읽다 보면, 어느새 위로자 성령님이 나를 지긋이 지켜보고 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배우고 싶은 분,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 친밀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_ 장동민 백석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우리 모두에게는 상담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영혼을 돌보고 먹이는 목회자들과 리더들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스스로의 상처를 정직하게 인식하고 안전하게 다룰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복잡한 목회 현장에서 예수님과 같은 순전한 긍휼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상담, 나를 고치고 너를 품다』에 대한 기대가 큰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목회자들과 리더들을 향한 손철우 교수님의 깊은 사랑의 호소가 책 제목이 주는 감동 이상으로 신실한 독자들을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안내하고 있기에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_ 하재성 고려신학대학원 목화상담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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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철우
저자는 “같이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자”는 좌우명을 품고 살아간다. 상담은 단순히 지식이나 기술이 아니라 관계에서 시작된다는 믿음 아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을 삶의 중심 가치로 여긴다. 그래서 그는 늘 사람 곁에 머물며, 마음을 듣고, 함께 걸어가는 존재이고자 한다. 목사이자 교수인 그는 자신을 ‘목수’라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마음을 짓고, 관계를 세우며, 삶을 함께 다듬는 일을 사명처럼 여기고, 교육과 상담의 현장에서 오랜 시간 사람들을 만나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법,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에 대해 깊이 고민해 왔다. 그 관심은 이론을 넘어 실천적 통찰로 이어졌고, 상담학의 본질을 탐구하는 연구와 교육으로 확장되고 있다. 학부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고든콘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에모리대학교에서 목회상담학과 목회심리학을 공부하며 신학 석사를 취득했고, 에모리 대학병원에서 목회임상교육(CPE) 레지던트 과정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 전문 훈련을 받았다. 미국목회상담협회(AAPC) 전문가 자격 과정을 거친 후, 캘리포니아 풀러신학대학원에서 David W. Augsburger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 과정을 마쳤다. 학문적 여정뿐 아니라 실제 목회 현장에서도 깊은 경험을 쌓았다. 워싱턴중앙장로교회에서 5년 여 동안 가정상담 전문목사로 섬기며, 깨어진 부부와 가정의 회복을 돕는 사역에 헌신했다. 2014년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는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학 교수로 재직하며, 상담과 영성,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을 후학들과 나누고 있다. 저자는 상담이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믿는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잠시 멈춰 함께 밥을 먹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사람, 겉치레가 아닌 마음으로 다가가는 사람, 언제라도 반갑게 악수하고 싶은 사람. 그런 따뜻한 ‘목수’가 되기 위해 오늘도 사람들 곁에 머물고 있다. 저서로는 『자기희생이란 무엇인가』(학지사, 2016), The Motives of Self-Sacrifice in Korean American Culture, Family, and Marriage(Wipf & Stock Publishers, 2014)가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Pastoral Ministry and Counseling for Korean American Marriage”, “Domestic Violence in Christian Family: The Church’ Silence”, “How Does Christian Teaching Effect Women’ Self-Sacrifice and Self-Denial?”, “다시 찾아야 하는 목회상담의 역사적 뿌리와 신학적 해석의 틀”, “온전한 회복과 화해의 단계로 나아가는 건강한 용서 모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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