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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감정 - 아무리 노력해도 당신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

아무리 노력해도 당신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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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2)

덴스토리

2014년 12월 01일 출간

ISBN 979118571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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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제대로 느끼고 표현하면 인간관계가 달라진다
상담치료 최고 권위자인 "진짜감정"을 만나는 법


감정에 무관심했기 때문에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살았다!

감정은 참으로 신기한고 오묘하다.
알아봐주고 보살펴주면 긍정적 에너지가 되지만,
모른 체하고 억누르면 알아줄 때까지 떼를 쓰고,
시한폭탄처럼 부글부글 끊다 언젠가는 폭발하고 만다.

감정을 표현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마음이 편안해지면 삶이 쉬워지고 가벼워진다.
삶의 에너지를 선택 집중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든 생산성이 커진다.

감정이 풀리면 인생이 풀린다

어색하고 거북한 감정을 들여다보자.
억눌린 감정을 표현해주자.
나쁜 감정은 없다.
어떤 감정이든 환영하고 돌봐줘야 한다.


불안, 분노, 두려움, 초조, 외로움...
그 뒤에는 또 다른 감정의 비밀이 숨어 있다!

감정은 참 오묘해서 때론 위장을 한다. 불안한데 화를 내고, 우울한데 즐거운 표정을 짓는다. 진짜감정을 숨기고 가짜감정으로 위장한다.

왜 우리는 감정에 솔직하지 못할까? 불편한 감정의 심층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수치심으로 연결된다. 모든 인간에게는 작고 못난 존재라는 수치심이 있는데. 이것이 건드려질 때 괴로운 것이다. 작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이 드러날까 봐 두려워서 불안해하고, 우울해하고, 화를 낸다. 즉, 겉으로 드러난 화(표면감정)의 이면에는 불안과 두려움(이면감정)이 있고, 그 밑에는 인간 근원의 감정인 수치심(심층감정)이 있다.

표면감정이 가짜감정이라고 해서 잘못된 감정, 나쁜 감정이란 소리는 아니다. 모든 감정에는 다 이유가 있다. 어떤 감정이든 환영하고 잘 돌봐줘야 한다. 다만, 한발 더 나아가 내 감정의 근원, 즉 진짜 감정까지 들여다보자는 이야기다.

이 책은 진짜감정을 만나는 법을 알려준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한층 더 성숙한 어른의 길로 들어서기를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01 우리는 왜 감정이 낯설까?
1. 가정의 달, 싸우는 가족
2. 가짜감정을 느끼는 이유
3. 감정이란 무엇인가?
4. 감정을 외면하면 어떤 일이 생기나
5. 내 감정은 나의 것

02 기천 진영 부부의 상담 리포트
1. 진영의 주된 정서 "외로움"
2. 기천의 주된 정서 "두려움"
3. 들키면 수치스럽다
4. 인정하면 자유로워진다
5. 상담을 마치고

03 나는 왜 부정적인 감정들을 느낄까?
1. 부정적 감정을 살펴보는 이유
2. 화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3. 불안 "불행한 일이 일어날까 봐 걱정돼"
4. 외로움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을꺼야"
5. 열등감 "못난 나도, 잘난 너도 참을 수 없어!"

04 나를 휘젓는 감정, 조절할 수 있다
1. 1단계 : 느낌 알아차리기
2. 2단계 : 느낌 표현하기
3. 3단계 : 내 인생의 주제 찾기
4. 4단계 : 나를 깊이 이해하기
5. 5단계 : 원치 않는 내 모습 수용하기
6. 6단계 : 나를 성장시키는 긴 싸움
7. 7단계 : 새로운 가치관의 탄생


05 감정 조절을 도와주는 10계명
1. 오늘 내 기분이 어떤지 물어본다
2. 불편한 감정을 환영한다
3. 부정적 감정일수록 표현한다
4. 내 감정을 나의 것임을 명심하자
5. 언어에 예민해지자
6. 감정이 주는 신호를 읽는다
7. 감정 조절의 7단계에 익숙해진다
8. 자신이 작은 존재임을 인정한다
9.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한다
10. 가치관을 바꾼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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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2)
철학박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예리한 상담학 교수이자 따듯한 상담가 서울대학교에서 수학교육을 전공하던 중 내 것이지만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마음"에 눈을 뜨고 고민 끝에 전공을 바꿨다. 서울대대학원에서 상담학을 전공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풀러신학교에서 결혼과 가족치료학으로 철학박사 학위을 받았다. 한국에 돌아와 한국청소년상담원에서 상담교수를 역임한 후 줄곧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기독교상담학을 가 르치고 있다. 강단에서는 명쾌하게 상담 이론을 가르치는 한편, 상담실에서는 상처 받은 내담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그 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가슴 따뜻한 상담가이기도 하다. 가족상담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손꼽힌다. 한국상담학회와 한국상담심리학회 슈퍼바이저 한국가족상담학회 회장 역임 한국심리치료상담학회 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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