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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야기로 가득한 성막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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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예영커뮤니케이션

2014년 01월 12일 출간

ISBN 9788983508799

품목정보 150*210mm2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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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성막 쉽게 이해하기

하나님! 성막 곳곳에서 우리를 향한
당신의 뜨거운 사랑을 만납니다!

"구약의 성막을 확대해 놓은 것이 신약의 예수요
신약의 예수의 생애를 축소시킨 것이 성막이다."

성막의 넓은 문을 통해 성막 뜰에 뜰어서면 "번제단"이 나옵니다. 번제단에서 속죄제물을 태우고 죄를 용서받습니다. "물두멍"에서 손
과 발을 씻습니다. 성소로 들어가 금으로 만든 "등잔대"에 불을 밝히고 "진설병상"의 떡으로 말씀을 먹으며 우리를 떡으로 드립니다. "분
향단"에서 기도의 향기를 올리고 지성소의 휘장을 열고 들어갑니다. "법궤"와 이를 덮고 있는 "속죄소"가 있습니다. 여기가 하나님의 보
좌입니다. 이곳은 심판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십계명이 그 밑에 있습니다. 이를 지키면 살고 못 지키면 죽습
니다.

하나님은 이를 지키지 못하는 인간들을 위해 대속죄일을 정해 놓고 일 년에 한 번 대제사장이 들어가 속죄소에 피를 뿌리면 그 피로 인
해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심판의 자리가 이 피로 인해 은혜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매년 드려야 했던 동물의 피 대신 예수님께서 피를 흘
리심으로 한 번에 우리의 죄가 사해졌습니다. 그때 지성소와 성소를 갈라놓았던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하나님과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가림막이 예수님의 보혈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막을 예수님의 예표가 됩니다.

- 프롤로그에서

"하나님이 성막에만 설계도를 주신 것이 아닙니다.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의 설계도대로 지음 받았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성막을 주셨네

1장 성막,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

2장 성막에는 울타리가 필요하다

3장 성막은 문으로만 들어갈 수 있다

4장 번제단, 내 죄가 불타는 은혜의 장소

5장 물두멍, 매일 손과 발에 묻은 죄를 씻는다

6장 성막 벽, 연결하고 받침 세우고 띠로 견고하게

7장 성소의 덮개, 죄를 덮어 가린다

8장 등잔대, 성령의 기름으로 밝힌다

9장 누가 하나님께 드려질 진설병 신자인가?

10장 분향단, 회개와 중보의 향기를 올리며 지성소로

11장 지성소의 세 성물

12장 하나님의 보좌, 속죄소

13장 믿는 우리, 대제사장인 예수를 따르는 제사장들

14장 제사에서 예배로

에필로그
성막, 예수님과 함께하는 순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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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정성진 목사는 ‘내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는 목회철학을 가지고 그간 목회의 현장에서 날마다 스스로를 비우고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담고자 애써왔다. 2019년 11월, 65세 조기 퇴임을 맞는 그는 민통선 안 해마루촌에 해마루광성교회와 해마루수도원을 세우고 퇴임 이후 나라와 민족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자리를 지킬 것을 다짐하고 있다. 올해로 23주년을 맞는 거룩한빛광성교회는 1997년 일산의 끝자락에서 10가정이 모여 예배를 드리며 시작됐다. 개척 당시 담임목사와 장로 65세 정년제, 원로목사 제도 폐지, 과감한 분립 개척, 가용 예산의 51% 구제 및 선교사용, 헌금명세서와 회계보고서 공개, 성가대 지휘자, 반주자 무보수 등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개혁안을 가지고 첫걸음을 내딛었다. 여전히 그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24개의 교회를 분립 개척했으며, 대안학교와 사회복지재단 등 지역사회를 향한 거룩한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정성진 목사는 서울장로회신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거룩한빛광성교회와 거룩한빛운정교회 위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해피월드 복지재단 이사장, 장터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학교법인 광성학원 이사장을 맡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사) 크로스로드 대표, 미래목회포럼 상임이사, 경기기독교총연합회 수석상임회장으로서 한국 교회의 건강한 내일을 그리고 있다. 저서로는 《길이 되는 생각, 잠언》(두란노), 《성장하는 교회들의 8가지 정석》(국민북스), 《우리가 부르는 삶의 노래》, 《정성진 목사가 말하는 힘》(이상 예영커뮤니케이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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