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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언약

인류의 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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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3)

부흥과개혁사

2017년 04월 01일 출간

ISBN 9788960924604

품목정보 150*225mm2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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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인류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것도 사실은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그런데 막상 그 관계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기에 우리의 신앙이 좀처럼 깊어지지 않고 다만 피상적인 수준에서 맴도는 안타까운 일이 생긴다. 더 나아가 삶 자체가 방향을 잃고 온갖 혼란과 무의미 속에 빠져들기도 한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누리도록 허락된 삶의 본질은 무엇인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것이 우리에게 어떻게 가능하며, 그 관계가 지속되기 위해 필요한 일은 무엇인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담보된 약속들은 무엇이며, 그것들은 우리에게 어떻게 현실화되는가? ‘다윗 언약’은 이 중요한 질문들에 적절한 대답을 제공한다. 이 책(『인류의 헌장 다윗 언약』)은 사무엘하 7장에 소개된 다윗 언약의 여러 측면들을 구약에서 신약으로, 창조에서 종말로 나아가는 구속사의 흐름 속에서 성경신학적으로 설명함으로써 하나님과 그 백성 간의 깊은 관계를 다채롭게 풀어낸다.


추천의 글


“ 이 책은 성경적 언약 역사와 개혁신학적 언약 이해의 틀 안에서 다윗 언약의 깊은 뜻을
풍성하게 드러낸다. 다윗 언약의 뿌리를 소상하게 살펴 그 역사적 의미를 밝히는 한편,
새 언약의 빛 가운데서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조명한다. 나아가서 손에 잡히
는 현대적 적용을 통해 오늘의 현실 속에서 이루어지는 구원의 은총으로 독자를 친절하
게 안내한다. 다윗 언약과 그리스도에 대해 관심을 가진 독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
로 추천한다.”
- 성주진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

“ 김진수 교수가 정갈하고 차분한 문체로 풀어 나가는 ‘다윗 언약’에 대한 설명은 어려운
듯하면 어느새 쉽고, 쉬운 듯하면 어느새 깊다. ‘다윗 언약’을 촘촘히 그리고 폭넓게 설명
하는 이 책은 한번 붙잡으면 한눈팔지 못하고 끝을 보게 만든다.”
- 조병수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

“ 성경의 수많은 인물들 중에서도 다윗은 특별히 매력이 있다. 김진수 교수의 이번 책은
평신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평이하게 쓰여서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이뿐 아니라 신학적 깊이나 학문성 역시 매우 뛰어난 책이다. 다윗 언약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싶은 신학생이나 성도라면 누구나 곁에 두고 읽을 만한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 김원광 ( 중계충성교회 담임목사 )

“ 신앙생활의 핵심은 언약에 있다. 하지만 언약은 현실과 동떨어져 막연한 것으로 여겨질
때가 많다. 저자의 명쾌한 성경 해석과 탁월한 신학적 통찰은 다윗 언약을 통해서 새 언
약의 다양한 측면들을 구체적으로 보게 한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새 언약의 백성으로서
성도의 삶을 확고하고 풍성하게 해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 도지원 ( 예수비전교회 담임목사 )

목차


서문
1장 언약의 의미
2장 다윗의 안식
3장 안식과 성전
4장 성전과 법궤
5장 다윗의 잘못
6장 다윗의 사명
7장 다윗과 예수
8장 약속과 언약
9장 언약의 체결
10장 언약의 유지
11장 긍휼의 자녀
12장 언약의 대상
13장 다윗과 나단
14장 약속의 성취(1)
15장 약속의 성취(2)
16장 인류의 헌장
17장 다윗의 등불
부록: 솔로몬 성전의 구속사적 의미
김진수(3)
대학 3,4학년 시절 예수께서 죄인의 구주가 되신다는 사실을 체험으로 깊이 깨닫고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성경을 읽었다. 결국 성경에 대한 사랑에 이끌려 미국 동부의 웨스트민스터 신학원과 한국의 합동 신학원에서 신학(M.Div.)을, 독일 뮌 스터 대학에서 고전어를 공부하게 되었다. 이후 개혁주의 신학의 전당인 화란 아펠도른 신학대학에서 페일스(H. G. L. Peels) 교수의 지도하에 사무엘서를 연구하여 박사학위(Th.D.)를 받았다. 유학 도중 독일 뮌스터복음교회에서 6년간 담임목회자로 사역하였고, 귀국한 후 백석대학교에서 수년간 구약을 가르쳤다. 현재는 모교인 합동신학대학원에서 구 약학 교수로 재직하며 서울 신도림동에 소재한 예수비전교회 협동목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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