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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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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Matthew:Brazos Theological Commentary on the Bible

스탠리 하우어워스

SFC출판부

2018년 08월 31일 출간

ISBN 979118794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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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누구시며,
그분께서 세우신 새로운 백성,
곧 교회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교회를 통해 보게 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무엇인가?

신약성경의 첫 번째 책인 마태복음에서
하우어워스가 안내하는 하나님의 뜻과 비밀을 만나다!
“마태복음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다. 독자들은 이 주석을 통해 마태복음의 읽기를 배움으로써, 마태복음이 기록된 목적대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서문〉과 〈들어가는 글〉 중에서

이 성경 주석 시리즈는 교의가 모호하지 않고 명확하다는 신념 아래에서 태어났다. 브라조스 성경 신학 주석(Brazos Theological Commentary on the Bible)은 니케아(Nicaea) 전통이 그것의 모든 다양성과 논쟁 안에서 성경을 기독교 경전으로서 해석하기 위한 적절한 기초를 제공한다는 가정 아래 제작되고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죽임 당하신 독생자를 보내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아들을 성령님의 능력으로 살리심으로써 세례 받은 이들이 한 몸이 되도록 하신 분이다. 세상을 사랑하는 이러한 소명으로 이러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성경의 본문들에 있는 이질성과 특수성을 통과하여 볼 수 있게 하는 렌즈다. 그럴 경우 교리는 더 이상 성경의 의미를 모호하게 만드는 고리타분한 편견이라는 썩어 가는 가림막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신적인 교육법의 중요한 측면이자, 동시에 자기기만으로 흐려진 우리의 마음의 정화제요, 우리의 지루한 지적 무관심에 대한 도전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시리즈의 주석가들을 선정하는 기준은 그가 역사적이고 문헌학적인 전문가인지의 여부에 있지 않다. 그들은 근대적인 의미에서 말하는 관습적인 성경학자들이 아니다. 그보다 이 주석가들은 전통적인 기독교 교리에 대한 지식과 전문성 때문에 선택되었다. 그들의 지적 습관이 교리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점에서 그들에게 자격이 있는 것이다. 니케아 전통 안에서의 신학적 훈련이 성경 해석을 준비시킨다는 것이 이 성경 주석 시리즈의 자부심이고, 그래서 우리가 지향하는 사람들은 성경학자가 아니라 신학자들이다. 잘 알려진 대로 “전쟁은 너무 중요해서 장군들에게만 맡겨 놓을 수 없다.”
그러나 독자들이 잘못된 인상을 갖지 않기를 바란다. 니케아 전통은 해석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일련의 공식을 제공하지는 않는다.……그러나 신앙의 규칙은 특정한 단어와 문장, 신조에 국한될 수 없다. 오히려 그것은 널리 퍼진 생각의 습관이자 지적인 측면에서 교회의 생동감 있는 문화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예레미야 31장 33절을 언급하면서 말하듯이, “신조는 들음으로 습득되기에 돌판이나 다른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에 기록되어 있다.”……
왜냐하면 교리는 본질적으로 경계가 유동적이며, 명제의 나열보다는 마음의 습관으로서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주석 시리즈는 애초에 체계와 내용에 관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 시리즈의 편집자들은 어떤 특별한 방법의 교리적인 해석으로 제한하지 않는다.
_〈시리즈 서문〉에서


정말로 나는 이 주석을 읽는 사람들이, 내가 쓴 것을 읽는 일은 그저 마태를 다시 읽고자 하는 열망을 주는 일일 뿐임을 알기를 바란다. 나는 마태보다 더 똑똑해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오히려 마태의 제자도에 복종하려고 노력했다. 정말로, 독자들도 발견하겠지만, 나는 마태가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려고 복음서를 기록했다고 믿는다. 나는 내가 쓴 방식, 즉 마태가 말한 이야기를 다시 말하는 방식에서 마태의 기획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주고자 노력했다.
이 주석이 잘 짜인 구조를 이루도록 하기 위해, 나는 마태복음의 각 장에 해당하는 각 장의 주석을 썼다(이야기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때로 두 장을 함께 묶은 경우도 있다). 마태복음의 구성 방식에 관한 흥미로운 제안이 많지만, 나는 그것들을 그다지 중시하지 않았다. 그 대신 각 장의 구분을 읽기에 유용한 도구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의 각각의 장을 먼저 읽은 다음 그에 해당하는 주석을 읽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는 독자가 마태복음을 다시 읽을 때 이 주석이 그 읽기를 조명해 주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주석은 복음을 대체할 수 있는 작업이 아니라고 강하게 확신하면서 집필했다. 그러므로 마태가 말한 것을 강조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썼다. 다만 내가 쓴 본문의 문법을 통해 마태가 쓴 본문의 문법을 조명하고자 노력했을 뿐이다. 이것이 주석이 해야 할 일, 즉 주석이 언급하는 본문이 더 잘 읽히도록 독자를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태복음은 우리를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다. 내가 작성한 이 주석을 통해 마태복음의 읽기를 배움으로써 독자들이 마태복음이 기록된 목적대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데 작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싶다.
또한 나는 독자들이 이 주석을 한 권의 책으로 읽고 싶어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하려고 노력했다. 다시 말해 나는 독자들이 소설을 읽듯이 이 주석을 읽기를 바란다. 마태복음의 이야기에는 설득력이 있다. 그것이 어떻게 끝날지 알고 있지만, 결말을 안다고 복음의 이야기가 지닌 매력이 감소되지는 않는다. 나는 마태복음이 기술하는 특징인 이야기의 극적인 긴박함을 유지하면서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 독자는 이런 저런 구절의 내용에 대해 내가 말해야 하는 바를 읽고 싶어 할지 모르지만, 주석의 명료함은 순서대로 읽어 내려가면서 드러날 것이다.
_〈들어가는 글〉에서



추천의 글



이런 종류의 주석이 지닌 신선한 특징은, 논평이 기독교 신앙을 위해 중요한 것과 연관되어 훈련되고 형성된다는 것이다. 비교적 작은 이 책에서, 기독교와 관련한 매우 중요한 쟁점들이 상당하게 논의된다. …… 주석은 예민하게 관찰하고 심오하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의 작업이다. 하우어워스는 마태가 이야기하는 기술에 실제적으로 민감히 반응하려고 최선을 다한다. …… 기독교 독자들에게 분명히 많은 도전과 영감을 줄 것이다.
_존 놀랜드(John Nolland), Review of Biblical Literature

(하우어워스는) 계속해서 마태복음의 주제들(motifs)을 다른 성경에 있는 비슷한 특징들과 함께 끌어내어 그 다음 세대들이 그것들의 교리적인 추론의 근거를 어디에서 발견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 이 주석은 1세기와 21세기 사이에 놓여있는 지점들을 연결함으로써, 그리고 수 세기에 걸친 신학적인 성찰의 시대에 마태복음이 끼친 깊고도 넓은 역할을 상기시킴으로써 독자들에게 매우 큰 도움을 준다.
_A.K.M. 아담(A.K.M Adam), Christain Century

이 책에서, 하우어워스가 지닌 강점의 모든 것들 - 그리스도 중심, 신학적인 열정, 모여진 교회를 향한 엄격하고도 까다로운 사랑 - 이 교회에서 설교하고 가르치는 재료로 기여하는 복음전도자의 말들을 통해 증폭된다. 나 자신은 현대의 전형적인 어떤 주석보다도 이 책에서 설교하는 데 훨씬 더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_제이슨 비야스(Janson Byassee), Books & Culture

하우어워스는 매장마다 복음에 유의하고, 그래서 체계적인 기독론을 만들려는 유혹에 저항하는 가운데서 신학적인 주제를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그는 웬델 베리와 같은 신약 학자이자 다방면의 저술가뿐만 아니라 바르트, 아우구스티누스, 오리겐, 그리고 특히 본회퍼와 같은 신학자들을 끌어온다 - 그들을 자주 인용하거나 다른 말로 바꿔 표현한다. 통찰력 있고도 도발적인 측면에서, 하우어워스는 마태복음에 매우 귀중한 신학적인 관점을 더해준다.
_Publishers Weekly

주석의 가치는 마태를 복음에 대한 성경적인 증인 - 그 증인은 교회에 의해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왔다 - 의 나머지와 연합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 주석의 건전함은 교회에 의해서 연마되어 온 하우어워스 자신의 신학에 놓여 있다. …… 이 브라조스 시리즈는 성경을 이해하는 데 공동체의 필수적인 역할 중 하나를 상기시켜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시리즈에서 하우어워스의 역할은 정말로 엄청난 것이다!
_진 데이븐포트(Gene L. Davenport), Catholic Biblical Quarterly

목차



시리즈 서문 9
저자 서문 21
들어가는 글 25

마태복음 1장 태초에 33
마태복음 2장 테러와 피신 61
마태복음 3장 세례자 73
마태복음 4장 사명 87
마태복음 5장 설교 103
마태복음 6장 기도의 실천 135
마태복음 7장 교회의 길 155
마태복음 8-9장 하늘 나라의 권세 173
마태복음 10장 파송 197
마태복음 11-12장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213
마태복음 13장 하늘 나라의 비유 239
마태복음 14-15장 요한의 죽음, 예수님의 기적, 그리고 논쟁들 261
마태복음 16장 “주는 그리스도십니다” 279
마태복음 17장 변형 295
마태복음 18장 교회 307
마태복음 19-20장 결혼, 재물, 그리고 권력 321
마태복음 21-22장 예루살렘과 성전 345
마태복음 23장 공박하시는 예수님 373
마태복음 24-25장 인내 385
마태복음 26장 배반과 체포 409
마태복음 27장 십자가 처형 439
마태복음 28장 부활 469

참고문헌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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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하우어워스
<타임>지 선정 “미국 최고의 신학자” 하우어워스는 기독교 신학자이자 윤리학자이다.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나 사우스웨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윤리학을 공부하고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어거스타나대학, 노터데임대학교를 거쳐 2013년 은퇴할 때까지 듀크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쳤다.
하우어워스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있어 덕의 중요성을 재발견하려고 노력하였고, 그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존재를 이해할 때 내러티브와 함께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었다. 윤리학과 정치신학으로 유명하지만, 그의 연구는 조직신학, 철학신학, 사회과학 철학, 법학, 교육, 생명윤리와 의료윤리 등과의 대화를 통해 학제 간 경계를 넘나든다. 2001년에는 인문학 분야에서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영국 기포드 강연을 맡았으며, 에든버러대학교를 포함한 다수의 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교회됨》, 《교회의 정치학》, 《덕과 성품》, 《한나의 아이》, 《신학자의 기도》, 《십자가 위의 예수》, 윌리엄 윌리몬과 함께 쓴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등이 있다. 《교회됨》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선정한 20세기 기독교 관련 100대 명저에, 그의 회고록 《한나의 아이》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2010년 종교 분야 최고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덕 윤리 전통과 비폭력주의를 강조하면서 예수가 왜 그 둘의 온전한 토대가 되는지 보여 주는 《평화의 나라》는 <처치 타임즈>가 선정한 최고의 기독교 도서 100선에 꼽혔다.
기독교윤리학회Society of Christian Ethics 이사와 다수의 기독교 잡지와 정기 간행물의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 듀크대학교 신학부 및 법학부의 길버트 로우 명예 교수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면서, 여러 신학자의 관심과 연구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는 마크 코피가 쓴 《스탠리 하우어워스》가 번역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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