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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증보판]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이 땅에서 그분의 교회로 살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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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하우어워스, 윌리엄 H. 윌리몬

김기철 역자

복있는사람

2018년 09월 20일 출간

ISBN 9788963602424

품목정보 140*213mm27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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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출간 2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지난 30년간, 교회의 본질과 사명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의 지침서가 되어 준 우리 시대의 고전!


“이 책은 한국 교회에 참으로 반가운 선물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늘 곁에 두고 읽어야 할 필독서다!“

_박영선, 김영봉, 최주훈, 신원하, 김진혁, 월터 브루그만, 토마스 G. 롱 추천


“하늘나라의 식민지”로 살아가는 교회의 참된 정체성을 회복하라!


이 책은 교회의 교회다움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현대 교회를 향해 두 신학 거장들이 던지는 교회의 본질에 대한 물음이자, 그 거룩한 소명을 이루어 가려는 하나님 백성들의 가슴 벅찬 고백이다.


오늘날 현대 교회는 교회와 국가의 기형적 통합을 성취한 콘스탄티누스주의, 이성과 신앙의 통전성을 해체한 계몽주의, 그리고 공동체로서의 교회를 개인들의 사상누각으로 변질시킨 개인주의의 포로가 되어 있다. 이런 교회를 향해 던지는 두 저자의 진정어린 제안은 “하늘나라의 식민지”로서 교회의 자기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이 땅에 거하고 있지만 이 땅에 정착해 안주하지 않으며, 이 땅의 현실에 영향을 받고 있으나 이 현실과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고, 이 땅의 타락에 저항하지만 하늘의 진리로 혁명을 꿈꾸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것!


하나님께서 애초에 의도하신 교회의 모습과 본질을 회복하고 그 삶을 살아 내도록 이 시대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도전하는 이 책은, 오늘날 교회에 대한 두 저자의 뼈아픈 성찰이자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뜨거운 비전의 기록이다.


[이 책의 특징]

-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출간 25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 "타임"지 선정 “미국 최고의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 “미국 최고의 설교가” 윌리엄 윌리몬의 대표작

- 지난 30년간, 교회의 본질과 사명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의 지침서가 되어 준 우리 시대의 고전


[독자 대상]

- 교회의 참된 정체성을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참된 목회를 꿈꾸는 목회자, 사역자

- 교회를 통한 세상 변혁을 꿈꾸는 젊은 그리스도인


목차


서문(윌리엄 윌리몬)

머리말


1장 현대 세계: 바른 질문 배우기

_변한 세상

_올바른 신학적 질문들

_새로운 이해인가, 새로운 삶인가


2장 새 세계와 기독교 정치

_종교와 정치의 혼합

_불신앙의 정치

_사회 전략인 교회


3장 구원은 모험이다

_다시 길을 떠나며

_모험의 미덕들

_명분을 지닌 백성


4장 식민지의 삶: 기독교 윤리의 기초가 되는 교회

_너희는…한 것을 들었다. 그러나 나는 말한다

_기독교 윤리는 곧 사회 윤리다

_눈으로 보는 것 그대로

_세상의 끝


5장 평범한 사람들: 기독교 윤리

_오묘하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

_탁월한 모범이 되는 성도들

_사례를 통해 다져지는 신앙


6장 모험인 교회 목회: 기쁨으로 진리 말하기

_목회 훈련

_성공적인 목회

_하나님을 섬김


7장 힘과 진리: 목회를 가능케 해주는 미덕

_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_담대하게 복음의 목회 선언하기

_목회를 위한 능력

_하나님의 능력으로


후기(스탠리 하우어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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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의 글


추천의글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은 오랫동안 우리 성도들에게 추천해 온 책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백성인 교회가 세상에서 소수자와 약자의 지위로 살아간다는 것을 깨우친다. 지는 것 같고 죽은 자 같은 우리의 존재를 통해 하나님은 진리와 생명과 영광을 담아내며 증거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요 권능인 십자가의 신비이며, 우리 모두의 신앙 현실이자 위대한 기회다. 출간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함께 고민하고 나눌 만한 통찰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한국 교회에 참으로 반가운 선물이 아닐 수 없다. _ 박영선, 남포교회 원로목사


이 세상에서 믿는 사람으로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 책처럼 선명하게 밝혀 준 책은 없었다. 교회의 본질이 무엇이며 그 본질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고귀한 소명인지, 이 책처럼 가슴 벅차게 설명해 준 책은 없었다. 목회가 혹은 교회를 세우기 위한 헌신이 얼마나 거룩한 소명인지, 이 책을 통해 확신하게 되었다. 30년 전, 이 책을 붙들고 전율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이후로 이 책은 내 영성과 목회의 교과서가 되었다. _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이 책의 두 저자는 마치 필사즉생(必死卽生)의 정신으로 배수진을 친 장수 같다. 교회와 세상을 구분하며 자기 도성을 쌓아가는 현대 교회의 대세를 막아선 채 비장하고 날 선 소리를 들려주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 책을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안에 담긴 메시지를 경청하는 이들은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프게 돌아볼 것이고, 문화와 교회의 관계에 대해 깊이 숙고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교회론은 화석화되어 버린 교리가 아니다. 현실의 이야기를 때로는 감동적으로, 때로는 따끔한 죽비로 담아낸다. 나에게 이 책은 도전이고 모험이다. _ 최주훈, 중앙루터교회 담임목사


“이 세상을 변화시키려 하지 말라. 먼저 교회가 변하라. 오늘날 사회가 변하지 않는 것은 교회가 사회 윤리적 책임감이나 전략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교회다움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교회가 바로 사회 윤리다.” 다소 소극적이고 분파적인 윤리로 들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은 이 주장의 신학적 근거와 실제적 전략을 명료하게 제시해 준다. 신앙과 삶의 태도와 방식에서 일반 사회와 다른 독특성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현재의 한국 교회로서는,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뼈아프게 새겨듣고 반성해 볼 만한 역작이다. _ 신원하,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기독교윤리학 교수


쉽게 읽히면서도 우리의 의식에 깊은 자국을 남기고 삶을 근원적으로 변화시키는 책이 있다. 그런가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의미가 더욱 분명히 드러나고 시대적 적합성을 증명하는 예언자적 메시지를 품고 있는 저작도 있다. 현대 미국 신학을 대표하는 두 거장의 협업과 우정의 결과물인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이야말로 바로 그러한 책이다. 하우어워스와 윌리몬의 소박하고 진솔하며 유쾌한 글쓰기에는 현대 문명을 비판적으로 해부하고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재발견하게 해줄 소중한 신학적 통찰과 수사학적 힘이 배어 있다. 소비주의와 군사주의, 업적주의, 개인주의의 포로가 되어 있는 현대인에게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일차적 사명은 세상을 변혁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교회 되게 하는 것’임을 자각하게 해준다. 이번 판에 새롭게 포함된 윌리몬의 서문과 하우어워스의 후기는 이 책을 처음 접한 이들에게 신뢰할 만한 독서의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고, 이 책을 다시 읽는 이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해석과 이해의 기쁨을 선사해 줄 것이다. _ 김진혁,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스탠리 하우어워스는 어느 누구와도 견줄 데 없는 이 시대의 탁월한 신학자다. _ 월터 브루그만, 컬럼비아 신학교 구약학 명예교수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그 반응은 실로 놀라웠다. 학계에서는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현장 목회자들에게는 사역의 의미와 중요성을 한층 더 명민하게 깨닫게 해주었으며, 교회에게는 선교의 열정을 회복하고 교회의 고유한 신학 언어를 새로 배우도록 도와주었다. 한 권의 책이 가져온 결과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이 촉발했던 교회와 문화에 관한 생생한 대화를 이 새로운 판을 통해 새 세대가 이어받아 계속해 가리라 기대한다. _ 토마스 G. 롱, 에모리 대학교 캔들러 신학교 설교학 교수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이 나뿐만 아니라 전 세대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미친 영향은 참으로 커서 이루 다 말하기 어렵다. 내가 풀러 신학교 학생일 때 처음 손에 들었던 이 책은 밑줄로 가득 차고 모서리가 심하게 비틀려 버렸다. 지금까지 내가 사람들과 나눈 대화에서 이 책만큼 자주 언급한 책도 없을 것이다. 이제 새로운 판이 나옴을 기뻐하고 환영한다. _ 토니 존스, 트윈시티 연합신학교 실천신학 교수


이 책은 내가 늘 곁에 두고 읽는 책 가운데 하나다. 나의 목회와 신학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선교 지도자들을 위한 비판적이고 예언적인 독서 자료이며, 예수의 철저한 메시지로 돌아서라는 선명한 부름이다. _ 마이크 슬라우터, 깅햄스버그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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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하우어워스
<타임>지 선정 “미국 최고의 신학자” 하우어워스는 기독교 신학자이자 윤리학자이다.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나 사우스웨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윤리학을 공부하고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어거스타나대학, 노터데임대학교를 거쳐 2013년 은퇴할 때까지 듀크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쳤다.
하우어워스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있어 덕의 중요성을 재발견하려고 노력하였고, 그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존재를 이해할 때 내러티브와 함께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었다. 윤리학과 정치신학으로 유명하지만, 그의 연구는 조직신학, 철학신학, 사회과학 철학, 법학, 교육, 생명윤리와 의료윤리 등과의 대화를 통해 학제 간 경계를 넘나든다. 2001년에는 인문학 분야에서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영국 기포드 강연을 맡았으며, 에든버러대학교를 포함한 다수의 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교회됨》, 《교회의 정치학》, 《덕과 성품》, 《한나의 아이》, 《신학자의 기도》, 《십자가 위의 예수》, 윌리엄 윌리몬과 함께 쓴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등이 있다. 《교회됨》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선정한 20세기 기독교 관련 100대 명저에, 그의 회고록 《한나의 아이》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2010년 종교 분야 최고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덕 윤리 전통과 비폭력주의를 강조하면서 예수가 왜 그 둘의 온전한 토대가 되는지 보여 주는 《평화의 나라》는 <처치 타임즈>가 선정한 최고의 기독교 도서 100선에 꼽혔다.
기독교윤리학회Society of Christian Ethics 이사와 다수의 기독교 잡지와 정기 간행물의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 듀크대학교 신학부 및 법학부의 길버트 로우 명예 교수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면서, 여러 신학자의 관심과 연구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는 마크 코피가 쓴 《스탠리 하우어워스》가 번역되어 있다.
윌리엄 H. 윌리몬
미국 감리교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저자는 워포드 대학을 거쳐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에머리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를 받았다. 조지아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4년간 목회한 후에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실천신학 교수 겸 듀크 대학교 교목실장으로 20년간 섬겼다. 또한 독일, 싱가포르, 뉴질랜드, 호주에 있는 다양한 신학교에서 가르치기도 했다. 2004년 미국 연합감리교회 감독이 되어 8년간 북앨라배마 연회 소속 감리교인들을 이끌었다. 「크리스천 센츄리」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워포드 대학, 웨스트민스터 대학 등 열세 개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베일러 대학교에서 선정한 영어권에서 가장 탁월한 설교자 열두 명 가운데 한 명이며 유진 피터슨, 헨리 나우웬과 더불어 미국 개신교 목회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기독교 저술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공동 저서로는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십계명』 『성령』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이상 복있는사람), 『작은 교회의 설교와 예배』(비아토르), 『능력 있는 설교』(은성) 등이 있고, 저서로는 『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 『오라, 주님의 식탁으로』(이상 비아), 『간추린 예배의 역사』(대한기독교서회), 『목회자』(한국기독교연구소), 『예배가 목회다』(새세대), 『예배와 설교 클리닉』(한들출판사), 『21세기형 목회자』(한국기독교연구소), 『설교학 사전』(기독교문서선교회), 『사도행전』(한국장로교출판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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