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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에서 제시된 구원과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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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2)

세복

2019년 08월 26일 출간

ISBN 9788963340326

품목정보 152*224mm2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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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만큼 죄를 날카롭게 파헤친 책은 없다! 그렇게 사람들을 죄의식 속으로 깊이 몰고 간 후, 로마서는 복음도 명쾌하면서도 심도 깊게 전한다. 그런 전개를 통하여 구원의 초청을 거부하기란 거의 불가능할 정도였다. 그렇다! 이런 복음제시야말로 현재의 한국 교계에 필요한 것은 아닌가? 죄와 회개를 전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죄인을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하여 구원을 받게 할 수 있단 말인가?

로마서는 구원의 메시지에 그치지 않고 성화를 깊이 제시한다. 왜냐하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변화된 삶을 영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성화를 유지할 뿐 아니라, 갈수록 깊은 성화로 승화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성화되는 것이 당연한 것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성령이 내주하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결단과 성령의 도우심이 합하여 만들어내는 작품이 곧 성화이다.

로마서에서 제시된 성화의 가르침을 다시 한국교회가 받아들여야 할 때가 도래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한국교회를 지극히 사랑하여서 긍휼에 긍휼을 보여주셨다. 그런 긍휼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한국교회는 다시 하나님이 기획하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그 모습이 바로 성화이며, 거룩한 삶이다. 지금이야말로 바울 사도를 통하여 로마서에서 제시한 성화의 절차를 밟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책이다.

 

 

목 차

 

추천사 12

서문 14

 

1. 로마서의 배경 21

2. 로마서의 개요 27

3. 서론 33

1) 인사 38

(1) 바울 40

(2) 하나님의 아들 41

(3) 부르심 44

(4) 믿음과 순종 46

2) 감사와 기도 47

(1) 감사 48

(2) 기도 50

3) 기도의 이유와 주제 52

(1) 기도의 이유 52

(2) 구원 53

(3) 하나님의 의 55

4. 죄론 61

1) 비도덕인 65

2) 도덕인 72

3) 종교인 79

4) 죄론의 결론 87

5. 구원론 93

1) 죽음 96

2) 믿음 111

(1) 믿음은 행위가 아니다 113

(2) 믿음은 할례가 아니다 117

(3) 믿음은 율법이 아니다 120

(4) 아브라함의 믿음 123

3) 구원 128

(1) 주관적 확신 130

(2) 객관적 확신 134

(3) 삼중적 구원 138

a. 중생 138

b. 재림 141

c. 성화 141

6. 성화론 145

1) 구원의 선물 147

2) 성화론의 개요 151

(1) 원죄 151

(2) 자아 153

(3) 율법과 계명 154

(4) 육신 154

3) 성화의 종류 155

4) 성화의 첫 단계: 원죄의 해결 161

(1) 원죄 162

(2) 사망 163

(3) 전가 164

(4) 모형 166

(5) 마지막 아담 167

(6) 원죄의 폐기 168

(7) 전가 170

5) 성화의 둘째 단계: 자아의 해결 172

(1) 죽음 172

(2) 동일시 174

(3) 연합 176

(4) ‘여김 177

(5) 선택 179

6) 성화의 셋째 단계: 율법과 계명의 해결 183

(1) 법의 종류 183

(2) 남편과 아내 184

(3) 율법 186

(4) 계명 188

(5) 경험에 의한 깨달음 193

(6) 궁극적 승리 197

7) 성화의 넷째 단계: 육신의 해결 199

(1) 육신 199

(2) 성결의 근거 202

(3) 육신과 성령 204

(4) 특권과 책임 206

(5) 장래의 영광 209

a. 피조물의 기대 211

b. 기도를 도우시는 성령 212

c. 그리스도인의 영화 213

d. 고난 중의 확신 215

7. 마무리 219

 

미주 229

도해

1. 로마서 개요 29

2. 서론의 개요 35

3. 인사의 도해 38

4. 구원의 도해 54

5. 하나님의 의 56

6. ‘믿음으로 믿음에 59

7. 죄론의 도해 63

8. 배반의 과정 71

9. 인간의 타락상 89

10. 구원론의 개요 96

11. 성막 105

12. 속량과 화목제물 106

13. 율법의 유익 111

14. 아브라함의 생애 113

15. 주관적 확신 131

16. 구원의 확신 134

17. 삼중적 구원 143

18. 말세 149

19. 죄성의 유래 152

20. 성화의 단계 158

21. 십자가의 효능 170

22. 선과 악의 싸움 197

 

부록: 질문 233

참고도서 245

 

 

추천사

 

본서의 저자는 일생동안 로마서를 중심으로 성경을 천착한 복음주의자입니다. 그의 손을 거쳐서 세상에 나온 책이 무려 65권이나 됩니다. 전 세계를 다니시면서 때론 교계 목회자들 앞에서, 때론 신학대학 강단에서 학생들과 교수들 앞에서, 때론 교회에서 일반 성도들을 상대로, 때론 선교대회에서 부르짖은 로마서 세미나만도 100회를 넘나듭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저자는 로마서에 관한 저서를 탈고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로마서라는 책이 무거운 부담을 주는 책이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근 팔십의 원숙함에 이르러서야 로마서를 세상에 내어놓으신 그 겸손과 복음의 빛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절박한 기독교계를 위한 결단에 박수를 보내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광야의 소리가 되어 흩어지고 마는 것으로 끝낼 수는 없다는 주님의 격려 속에 결단하였습니다.

특히 저자는 자신의 신학적 깊이를 가능한 한 드러내지 않고 일반 성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동안 성경 단 한 절의 가치가 얼마나 위대한지, 단 한 장의 성경이 얼마나 방대한지를 우리에게 보여줘 왔습니다만 이번에는 이러한 장점을 접어두고 새로운 시도를 하였습니다. 한 절 한 절을 설명해 나가는 주해식 접근을 지양하고, 몇 절을 묶어서 설명해 나감으로 로마서 전체를 보다 쉽고 광범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독자친화적인 방법으로 저술하였습니다.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한국교회와 함께 공유하게 되니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저의 행복이 이 저서를 손에 넣는 분들 가운데에도 흘러넘칠 줄을 확신합니다.

노영근 목사(대전태평교회 담임목사)

 

 

출판사 리뷰

 

로마서는 온전한 복음을 가장 훌륭하게 기록한 책이다!

 

로마서에서 제시된 성화의 가르침을 다시 한국교회가 받아들여야 할 때가 도래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한국교회를 지극히 사랑하여서 긍휼에 긍휼을 보여주셨다. 그런 긍휼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한국교회는 다시 하나님이 기획하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그 모습이 바로 성화이며, 거룩한 삶이다. 지금이야말로 바울 사도를 통하여 로마서에서 제시한 성화의 절차를 밟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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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2)
저자 홍성철은 25세에 처음으로 복음을 듣고 거듭나게 되었다. 그는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였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35세에 신학의 길에 접어든 후, 서울신학대학교, 애즈베리신학교(Asbury Theological Seminary), 보스턴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사역의 터전을 닦았다. 그는 한국 최초의 전도학 박사이며, 태국의 선교사, 세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 서울신학대학교와 애즈베리신학교의 전도학 석좌교수 등으로 사역했다. 지금까지 30권의 책을 저술했고, 영어저술도 6권을 미국에서 출판했다. 그 외에도 『기독교의 8가지 핵심진리』를 포르투갈어로 브라질에서 출판했고, 이 저서를 태국어, 캄보디아어, 일본어로 번역 중에 있다. 또한 7권의 책을 편집했으며, 영어로 된 기독교 서적 30권을 국어로 번역하여 도합 74권을 출판하였다. 현재는 세계복음화문제연구소 소장, 도서출판 세복 발행인, Glove Covenant Seminary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주요 저서 「골로새서와 함께」, 「구원을 위한 성령의 역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나의 주님, 나의 인생」, 「어린 양과 신부」, 「화목제물」, 「로마서에서 제시된 구원과 성화」, 「거룩한 삶, 사랑의 삶」, 「진흙 속에서 피어난 백합화」, 「다니엘의 역설적인 인생」,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질의응답 50」,「더 북 The Book」,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전도학 개론(수정증보판)」, 「기독교의 8가지 핵심진리」, 「복음을 전하세」, 「십자가의 도」, 「주님의 지상명령」, 「현대인을 위한 복음전도의 성경적 모델」등 한글 저서 30권, 영어 저서 6권, 포르투갈어 저서 1권, 편저 7권, 번역서 30권으로 총 74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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