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G. K. 체스터턴의 정통 (G.K. 체스턴의 영성 고전 시리즈 1)

  • 1,188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G. K. 체스터턴

홍병룡 역자

아바서원

2016년 10월 27일 출간

ISBN 9791185066615

품목정보 146*207mm352p620g

가   격 20,000원 18,000원(10%↓)

적립금 1,0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1012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1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선정, ‘20세기를 움직인 기독교도서’ 10권 중 하나
「퍼블리셔 위클리」 선정, ‘과거 1500년의 불가결한 영성 고전’ 10권 중 하나


20세기 초 영국의 탁월한 저널리스트이자 『브라운 신부』의 작가이기도 한 체스터턴의 신앙고백. 인생의 가장 본질적인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정통신앙에서 발견하게 된 경위에 대해 풀어낸 책으로, C. S. 루이스와 필립 얀시의 극찬을 받았다.


[출판사 서평]

유물론, 진화론, 과학주의, 회의론, 니체주의, 자유사상 등에 대한
치밀하고도 명쾌한 비판!
- 필립 얀시, C. S. 루이스, 찰스 콜슨, 강영안 교수 추천!


기독교 신앙에 이르는 무수히 많은 길 중에서 체스터턴이 거쳐 온 길은 매우 독특하다. “열두 살 때는 이방인이었고, 열여섯 살에 이르러는 완전한 불가지론자가 되었다”는 고백처럼, 그는 기독교 신앙을 배척하는 환경에서 성장했다. 그런 그가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이게 된 것은 우리가 자주 들었음 직한 ‘신비한 체험’이나 ‘뜨거운 감동’ 때문이 아니었다. 세상 사조들, 넓게는 세상과 인생에 대한 집요한 물음과 정답을 향한 치밀하고도 분석적인 사고 덕분이었다.
그는 현대를 지배하는 똑똑한 사조들에서 모순과 거짓을 발견한 반면, 매력 없고 심지어 허구적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허술한 기독교에서 ‘역설적 진리’를 발견했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다른 모든 철학들은 진리로 뻔히 보이는 것을 말해 준다. 하지만 유독 이 철학만은 진리로 보이지 않지만 실은 진리인 것을 거듭해서 말해 주었다. 모든 신조 가운데 오직 이 신조만이 매력적이지는 않아도 설득력이 있다.” 이보다 더 분명한 신앙고백이 또 어디 있을까.
무엇보다 현대 사조들의 공격에 반격하며 기독교의 진리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역설의 거장’다운 명쾌한 비판, 화가의 섬세한 시각적 기법, 작가의 숨결이 녹아 있는 문학적 표현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 환상적인 여정을 함께 걷다 보면, 누구라도 기독교의 역설적 진리에 설득될 것이다!


추천의 글


『정통』은 나의 영적 방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이다.
_필립 얀시

강한 무신론자로 남고 싶은 젊은이는 그의 글을 아무리 경계해도 지나치지 않다.
_C. S. 루이스

체스터턴은 우리에게 이 어두운 세계 안에 있는 정통신앙의 빛을 보라고 손짓하고 있다.
_찰스 콜슨, 인터내셔널 프리즌 펠로십 창설자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시속 200킬로 이상의 자동차를 타고 달리는 느낌을 받았다. 도중에 일어나 한 바퀴 걷고 숨을 고른 다음 다시 앉아서 읽고 감탄하고, 다시 일어나 쉬다가 또다시 책을 손에 들고 읽기를 수없이 반복했다.
_강영안, 서강대 교수

목차


추천의 말_강영안
서문_필립 얀시
머리말
chapter 1 서론│다른 모든 것을 변호하며
chapter 2 미치광이
chapter 3 생각의 자살
chapter 4 요정 나라의 윤리
chapter 5 세계의 깃발
chapter 6 기독교의 역설
chapter 7 영원한 혁명
chapter 8 정통신앙의 로맨스
chapter 9 권위와 모험가

옮긴이의 말
소개
G. K. 체스터턴의 영성 고전 시리즈(아바서원)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G. K. 체스터턴

20세기에 영국에서 활동한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 중 한 사람이다. 뛰어난 소설가이자 평론가였고, 언론인이자 논객이었으며, 당대에 가장 특출한 그리스도교 변증가였다. 특유의 호탕한 성격과 육중한 체구와 더불어 '역설의 왕자'로 잘 알려져 있다. 1874년 영국 런던 켄싱턴에서 태어나 세인트폴 스쿨을 졸업하고,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슬레이드 예술 학교에서 미술과 문학을 공부했다. 대학을 그만두고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자 미술 및 문학 평론가로 명성을 떨치기 시작한 그는 문학과 사회 비평, 역사, 정치, 경제, 철학, 신학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했는데, 평생에 걸쳐 200여 편의 단편 소설 및 4,000여 편의 기고문을 발표했다. 그중 가장 대중적인 작품은 '브라운 신부 시리즈'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로부터 "에드거 앨런 포를 능가하는 추리 소설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1936년 62세의 나이로 생애를 마감할 때까지 조지 버나드 쇼, H. G. 웰스, 버트런드 러셀 등 당대의 지성들과 긴밀한 문학적 교류를 나누었으며, C. S. 루이스를 비롯한 후대의 작가 및 사상가들에게도 문학적·종교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쳤다.

1874년, 영국 런던 켄싱턴에서 태어났다. 1900년에 첫 시집 《놀이하는 회색 수염》을, 1904년에 첫 소설 《노팅 힐의 나폴레옹》을 발표했다. 1911년부터 1935년까지 매력적인 성직자 탐정의 활약을 담은 '브라운 신부' 시리즈를 잇달아 출간하며 추리 문학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비평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 비평과 문학 평론을 기고했다. 1905년에 <일러스트레이티드 런던 뉴스>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면서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글을 쓰기 시작했고, 1925년부터는 라는 잡지를 직접 발행하여 글을 발표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